예전 여친 썰 #1 - 낮거리를 즐기던 여친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예전 여친 썰 #1 - 낮거리를 즐기던 여친

링크맵 0 1,385 2020.03.19 03:02

이제 30대가 되어 가는 아재임

 

지금까지 4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고 잠자리는 6명과 했음

 

솔직히 지금은 여자도 없는 상태지만 예전의 화려한 과거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음

 

첫여친은 과동기였음 

 

원래 풋풋했던 때의 사랑이 그렇듯이 첫눈에 반했음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봤는데 키가 훌쩍 크고 옆 얼굴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대 다니다가 3수해서 들어온 누나 였음

 

 처음에는 짝사랑으로 시작했음

 

연상 여자라서 가슴앓이 많이 했는데 중간 고사보고 고백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됨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참 미숙하고 어리버리 했음

 

첫연애 인데다 여자랑 이야기하고 데이트하는 법을 몰랐음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누나는 그걸 예쁘게 생각했던 것 같음

 

키스할 때도 으슥한 곳으로 갔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하는데 누난 기대어 오더니 입을 맞춰주었음

 

처음엔 혀 넣는 것도 몰라서 입술만 대고 있었는데 혀도 넣어주고 깜짝 놀라고 있는 내 혀도 받아주고..

 

연애 이전에 누나는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연애경험이 있었음 그래서 누나는 데이트 할 때 나는 리드하는 편이었음

 

당시 나는 학교 앞에서 방을 얻어서 지내고 있었는데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정말 방 한칸에 화장실과 샤워실로 공유하는 방이었음

 

작은 방이 부끄러워서 여친도 데려오지 않았었는데 누나는 항상 내가 있는 방에 오고 싶어 했고 처음 방에 데리고 온날 우리는 관계를 가졌음

 

우리는 내가 자던 이불위에 앉아서 키스를 나눴고 용기를 내서 누나의 가슴에 손을 대자 누나는 뭔가 결심한 듯 나를 안고 누움

 

우리는 포개져 누었고 나는 누나의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브라 버클을 풀려고 시도 했는데 잘되지 않고 

 

결국 누나가 "내가 할께" 하고" 이불속에서 옷을 모두 벗었음

 

누나는 알몸으로 이불 속에 들어가 얼굴만  내밀고 있었고 나도 옷을 벗고 이불속에서 누나를 안았음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나를 연신 쓰다듬었고 곧 하나 남아 있던 속옷도 벗어 버렸음

 

그리고는 하체를 밀착해왔음

 

허벅지에  까실한 누나의 음모가 느껴졌고 그아래 애액으로 축축해진 그곳이 연신 밀착해왔음

 

나는 누나의 혀에서 귀 목덜미 유두로 혀를 움직였고 민감한 곳을 건드릴때마다 누나는 하체를 밀착시켰음

  

곧 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속삭였음 "너무 공들이지 않아도 되"

 

나는 단단해진 물건을 아래로 하고 삽입을 시도 했음

 

이미 누나는 애액이 많이 나와서 축축해져 있는 상태 였는데 처음인 나는 어디로 삽입을 해야할지 몰라서 연신 부딪히기만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질렀던 것 같다

 

누나는 내가 일부터 애태운다고 생각했는지 시도할 때마다 고개를 꼬면서 안타까운 소리를 냈음

 

그러다 곧 내가 삽입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 았는지 손으로 인도해주었음

 

누나의 안은 정말 충격적이었음

 

액 때문에 매끄러우면서도 뭔가 우둘투둘 한 것 같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곧은 것 같으면서도 입구가 꺾여있는 듯한 그곳에서

 

나는 연신 앞뒤로 움직였고 곧 안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와서 누나 배위에 사정을 했음

 

며칠간 자위를 하지 않은 탓인지 사정양은 많았고 누나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빨리 휴지를 찾았음

 

그렇게 뒷처리를 하고 우리는 한동안 껴안고 있었음

 

 달아오른 몸이 식자 누나는 내 품으로 파고 들었음

 

그리고는 "XX는 내가 처음이지?"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음 "난 경험있는데.. 미안해..."

 

나는 역시 말없이 누나를 꼭 껴안았음

 

그후 우리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졌음

 

공강 시간이 있는 날이면 낮에 방에 들어와서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소리 죽여가며 섹스를 했음

 

내 방은 방음이 잘되지 않아 전화 통화도 다 들릴정도 였는데 쾌감에 달뜬 목소리나 거침 숨소리를 들키지 않으려면 아무도 없는 낮에 할 수 밖에 없었음

 

너무 밝지 않게 커튼을 치고 소리죽여가며 하는 섹스는 너무 짜릿했음

 

그리고 샤워도 할 수 없어 물티슈로 뒷처리를 하고는 수업을 들었음

 

가끔 질내 사정을 한 날이면 누나는 자꾸 아래에서 흘러나온다고 나는 보면서 눈을 흘기기도 했음 

 

누나는 섹스를 할 때 무릎을 어깨 쪽으로 당기고 다리를 벌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삽입하면 느낌이 많이 조였음

 

이후에도 몇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하체를 가장 잘쓰는 여자였음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닐텐데 누나는 삽입을 원할 때는 하체를 밀착시켜 왔고 발가락에 힘을 줘서 안을 조여 왔음

 

모텔에서 관계를 가질때 침대옆에 거울이 붙어 있었는데 누나가 발가락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벌리는 걸 보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음

 

정말 지금까지 했던 여자 중에 최고 떡감이었음

 

 누나와는 일년정도 연애를 했고 군대 가기전에 헤어짐

 

그후 복학해서는 연락이 잘 안되고 그러다 최근 결혼 했다는 말을 들음

 

그래서 찾아봤는데 여전히 예뻤음

 

남편에게도 그 발가락에 힘주는 기술을 사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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