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장에서 알바하다 30대 유부녀에게 욕정 품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골프 연습장에서 알바하다 30대 유부녀에게 욕정 품은 썰

링크맵 0 2,768 2020.03.19 02:38
1년전 골프 연습장에서 일할 때 였다. 거의 매일 오는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예뻤다.  나이는 2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K7 몰고 오고 잘 사는집 미시인 것 같았다. 일단 늘씬했다. 키가 170 초반 정도에 다리가 길고 쭉 뻗었다. 본인도 자기 하체가 예쁜줄 아는지 항상 짧은 바지를 입었다. 나는 공을 정리하면서 그 사람이 공치는 모습을 훔쳐보고는 했는데 키고 크고 늘신해서 아주 멋졌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긴 종아리는 자주 생각이 났다. 당시 나는 여친도 없어서 집에서 딸이나 잡는 신세 였는데 딸 잡을 때마다 미시가 생각이 났다. 상딸 속에서 미시와 천번은 섹스를 한 것 같다. 미시 차안에서 연습장 탈의실에서 미시 집에서 장소도 바꿔가면서 섹스를 했다.. 그러다 문득 한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금요일 꼭두 새벽에 연습장은 아무도 없어ㅆ다 

 나는 조심스레 여자 탈의실 문을 열고 마스터 키로 하나하나 라커를 열엇다

 

몇개나 열어봤을까.. 마침내 미시의 라커를 찾았다

 

 그곳에는 미시가 신고 난 골프 양말들 그리고 골프화가 있었다 의외로 정리 잘하지 않는 성격인 듯...

 

골프화 사이즈는 255 였다 키가 커서 발도 큰 듯했다

 

벌써 아래가 빳빳해져 왔다

 

허겁지겁 양말의 향기를 맡았다

 

달콤하면서도 꼬릿한 미시의 살냄새...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미 뜨겁고 빳빳해진 불기둥이 아우성치고 있었다

 

그 자리에 주저 않아서 불기둥에 젤을 바르고 불기둥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코에는 미시의 향기가 들어왔고 머리속에는 천번쯤 상상한 섹스 장면이 펼쳐졌다

 

차 안에서 둘 다 하의 만 벗고 섹스하는 장면 미시의 집안에서 남편과 자던 침대 위에서 섹스

 

곧 아래에서 용암이 몰려왔고 나는 용암을 미시의 골프화 안에 토해냈다

 

마치 미시 안에 질내사정한 기분이었다

 

조심스럽게 흔적을 닦아내고 뒷정리를 한뒤 나왔다

 

할 수만 있다면 양말 한개 쯤 챙기고 싶었지만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었다

 

그날 저녁 드디어 미시가 왔다

 

내가 용암같은 액을 토해낸 신발을 신고 그 늘씬한 다리고 공을 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두번의 자위 끝에야 겨우 잠들수 있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325 아재학교의 일진 퇴치썰 링크맵 2020.03.19 779 0 0
8324 편의점 단골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783 0 0
8323 연휴에 동네미용실 시다 문신녀 따먹은썰ㅋㅋ 링크맵 2020.03.19 2594 0 0
8322 신안에 놀러갔다 온 썰 jpg 링크맵 2020.03.19 1292 0 0
8321 나 스무살때 아재한테 강간 당할뻔한 썰(여자임) 링크맵 2020.03.19 1654 0 0
8320 대학생때 여교수님이랑 교수실에서 쿵떡쿵떡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677 0 0
8319 어제 술취하고 전여친이랑 모텔 간 썰.ssul 링크맵 2020.03.19 660 0 0
8318 급식시절 일진누나 둘이랑 쿵떡쿵떡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662 0 0
8317 군시절에 멧돼지 사살해본 썰... 링크맵 2020.03.19 684 0 0
8316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 씹새끼 썰 ssul 링크맵 2020.03.19 655 0 0
8315 유흥갤에서 조각으로 나이트간썰푼다 링크맵 2020.03.19 837 0 0
8314 김치년 관광당하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한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164 0 0
8313 우리학교 애들 6년후 이야기.썰 링크맵 2020.03.19 661 0 0
8312 노래방 도우미한태 뺨맞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1928 0 0
8311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엇는데 사정못한썰.txt 링크맵 2020.03.19 792 0 0
8310 미용실년 꼬셔서 섹파된썰.txt 링크맵 2020.03.19 1028 0 0
8309 미용실년 꼬셔서 섹파된썰2.txt 링크맵 2020.03.19 1171 0 0
8308 고딩때 일진들 조팬썰 링크맵 2020.03.19 762 0 0
8307 내 친구였던 새끼 썰 ssul 링크맵 2020.03.19 663 0 0
8306 [17금] 군복무중 생긴 썰.txt 링크맵 2020.03.19 1231 0 0
8305 오늘 전화방 다녀온썰 링크맵 2020.03.19 792 0 0
8304 학원 알바썰.txt 링크맵 2020.03.19 850 0 0
8303 학원 알바썰2.txt 링크맵 2020.03.19 818 0 0
8302 내 쓰래기같았던 첫경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57 0 0
8301 우리누나 씹김치년 같은데 맞냐 .ssul 링크맵 2020.03.19 723 0 0
8300 단짝 친구가 성관계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링크맵 2020.03.19 953 0 0
8299 성관계 두려움... 링크맵 2020.03.19 588 0 0
8298 루시드 드림이라는걸 처음 꿔봄.SSUL 링크맵 2020.03.19 1481 0 0
8297 예비군 조교 썰.ssul 링크맵 2020.03.19 1879 0 0
8296 동생이 쳐맞고 왔는데 팬새끼 애비 병신인썰 링크맵 2020.03.19 782 0 0
8295 학교에서자위한썰 링크맵 2020.03.19 723 0 0
8294 캐나다 오피(?) 갔다가 자기성찰한 썰 링크맵 2020.03.19 2251 0 0
8293 알바 면접보고 운 썰 링크맵 2020.03.19 692 0 0
8292 잡게 지네짤보고 기억난 군대시절 지네한테 물린썰 링크맵 2020.03.19 842 0 0
열람중 골프 연습장에서 알바하다 30대 유부녀에게 욕정 품은 썰 링크맵 2020.03.19 2769 0 0
8290 중3때 구몬일본어한테 말빨털린 ssul 링크맵 2020.03.19 982 0 0
8289 고기집에서 김치 알바년한테 극딜당한썰.ssul 링크맵 2020.03.19 891 0 0
8288 미국 육군 훈련소(포트 잭슨)에서 돌격 앞으로 외친 썰 링크맵 2020.03.19 1065 0 0
8287 내가 한의사를 안믿는 이유 .ssul 링크맵 2020.03.19 738 0 0
8286 조루 롱크림 사용후기.txt 링크맵 2020.03.19 1076 0 0
8285 무릎 아파서 MRI 찍은 썰 링크맵 2020.03.19 777 0 0
8284 초딩때 여선생 썰 링크맵 2020.03.19 957 0 0
8283 잣같은 김치년 엿멕인 썰 링크맵 2020.03.19 783 0 0
8282 세또속에 감명받아서 발정고추 낚은썰 링크맵 2020.03.19 771 0 0
8281 쭉빵하는 언냐하고 잦잦한 썰 .real 링크맵 2020.03.19 985 0 0
8280 우리형 보험해지하다 코피난썰 링크맵 2020.03.19 826 0 0
8279 군대에서 나 갈구는놈 제대로 엿먹인 썰 링크맵 2020.03.19 811 0 0
8278 아는 전라도사람이랑 손절한썰 링크맵 2020.03.19 619 0 0
8277 중딩때 친구 오토바이 썰. 링크맵 2020.03.19 621 0 0
8276 꼬추 죽은 썰 txt 링크맵 2020.03.19 83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3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50 명
  • 전체 게시물 148,888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