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년제 졸업하고 군대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22살 남자야
내가 중3때 있었던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공부방을 다녔어
중학교 2학년때 까지만 해도 수업듣는 친구들은 6명 정도 있었어 그런데 중3 올라오면서 거의 대부분이 그만두고 초딩때부터 공부방을 같이다닌 여자애들 2명이랑 나 이렇게 3명이서 공부를 했어
우리 셋은 초딩때부터 같이다니고 같은 중학교에 가서 엄청 친했었어 그리고 여자애 둘중 한명은 사실 공부방 원장님 딸이였어
어쨋든 설명은 이정도만 하고 사건은 중3 말에 터졌어
중3 마지막 기말고사 대비를 위해 우리는 공부방에서 밤샘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
그런데 내가 잠이 좀 많아서 11시도 안됬는데 잠에 들어버렸어
원장선생님은 잠든나를 거실로 옮겨놓고 여자애 둘은 늦게까지 공부를 했나봐
내가 새벽 6시쯤 잠에서 깼는데 여자애들은 공부방에서 자고있었어
그래서 자지를 꺼내서 애들 입에도 대보고 가슴도 살살 만져봤어
그런데 보지가 정말 너무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원장딸 보지에 과감하게 손을 가져다 댔지
조심스럽게 팬티를 만지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그때 감촉은 정말 잊을수 없었어 뭔가 액체괴물을 만지는 것 같았지
살살 만지다가 야동에서 본거처럼 손가락을 안에다 넣었어 그리고 마음껏 만지다가 손가락을 빼고 다른 여자애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어 그런데 내가 손가락을 넣자마자 얘가 화들짝 놀라면서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좆됬다 싶어서 잠꼬대를 하는척 하면서 털만 살살 만졌어 그랬더니 얘가 나 자는줄알고 손가락을 자기손으로 빼고다시자더라
그리고 나는 걔가 깬거 때문에 개쫄아서 가만히 있다가 다시 잠들었어
일어나보니까 여자애 둘이 나보면서 실실 쪼개더라 왜그러냐고 좀쫄아서 물어보니까 내가 어제 잠꼬대로 그 여자애 몸을 더듬었다고알고있으라고 하고 계속 놀리더라 ㅋㅋ 나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고 그후로 1년정도 공부방 더 다니다가 진로가 바뀌면서 그만뒀다! 끝!
3줄요약
1. 공부방에서 밤샘 공부 하기로 하고 일찍 잠듬
2. 새벽에 일어나서 여자애들 가슴,보지 만짐
3. 걸릴뻔했는데 다행히 안걸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