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재의 썰 두번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30대 아재의 썰 두번째

링크맵 0 1,796 2020.03.19 15:25

안녕  다들 새해복많이 받어

두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하기전에 

먼저 난 여기에 ㅅㅅ하기전까지 과정을 적지 

ㅅㅅ하는 자세한썰은 쓰지않을꺼야.

누구나ㅅㅅ는 대부분 비슷 할거라 생각해.

그리고 나도 ㅅㅅ는 좋아하지만 난 ㅅㅅ보다 과정을 

더중요시하거든 그과정에 얼마나 나와 상대가 흥분하고 

즐기는(?)걸 더 좋아해

 

아! 한가지더 난 성향자야 쉽게 말해 맬돔이라고 얘기하지

그렇다고 하드한걸 좋아하진 않고 주도권을 내가 쥐고잇어야돼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성향을 강요하진않아.

쉽게 말해 내가 주도권을 쥔상태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상황에따라 하는걸 더욱더 흥분하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하면될거야

그럼 시작할게

 

저번썰에 만난 백화점 아이야. 이름을 정이 라고할게

정이랑 나랑 그렇게 일을 겪고나서  서로 너무

잘맞는다는걸 알게됐어 특히 성향또한 걔가 섭성향이 있어서

나랑은 궁합이 맞았던거지 그후로 일주일에 최소 세번이상은

만났어 하지만 절대 바로 모텔에 간적은 단한번도 없어 이제부터 모텔가기전 썰을 풀어볼게...

 

난 항상 정이에게 나를 만나기전엔 미션을 줬어 간단하게 티팬티를 입고나와라. 퇴근할때 잠바입고나오면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마라. 그리고 근무복 입고 있을때(치마 백화점 화장품브랜드 유니폼) 안쪽 허벅지에 "나는 개ㅂㅈ에요"적어라 

등 여러가지 시키고 인증하게 하거나 내가 퇴근시 확인했어

어느한날은 퇴근시 치마에 노팬에 허벅지 사이에 "박아주세요" 라고 적고 나오라그랬지 차에 태우자 마자 확인하고

누구에게 박히고싶어서 적었냐고? 물으니 오빠 라고 대답하길래 거짓말 넌 그냥 아무ㅈㅈ에게나 박히고 싶자나 라고 얘길하고 안되겠다 하고 내가 시내를 데리고 갔어 

 

우선 시내에 커피숖 상호는 얘기할수없지만 228공원 근처에있는 1층2층 짜리 커피숍이야 거기 계단이 조금 희한한방식인데 2층 올라갈때 계단올라가면 계단반대편1층에 앉아있으면 치마 입은여자 다리사이를 볼수있게 계단이 비어있어 

쉽게 말해 ㅡ  ㅡ  ㅡ 요론식으록 뚫려있는 계단이야 

1층에서 커피 주문하고 진동벨 들고 같이 2층가서 창가에 자릴 잡고 앉아있었지 참고로 밖에서도 2층 창가를보면 맨다리를 볼수있어...이제 내 의도를 알겠지?

정이 보고 진동벨울리고 커피가지고오라 시키면 정이는 

계단올라올때마다 1층에서 허벅지사이에 있는 글씨를 보자고 마음 먹으면 볼수밖에 없는 시스템 정이역시 그런구조라는걸 잘알고있어 그래서 내가 자주 1층으로 굳이 심부름 시킬때마다 부끄러워하면서 계단 오르내리기를 반복해 그때마다 

정이는 부끄럽다 말하면서도 한편으론 스릴 있고 짜릿한걸 즐기는거지 

그렇게 창가에 앉아 커피마시다가도 내가 창가로 몸돌려서 밖에 사람이 덜지나가거나 2층을 쳐다보지 않을때 다리 벌리라고 얘길하면 싫다고 하면서도 또 곧잘해 

그리고 내가옆에서 넌 참 개ㅂㅈ맞다 이렇게 남들이 볼수도 있는데 노팬에 치마입고 벌리다니...하면서 얘길하면 

또 부끄러워하는데 그표정과 그어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날 흥분시키지...

 

그렇게 한동안 장난을치고 내가 지금 박히고 싶냐고 그러면 

항상 응 이라고 대답하는데 내가 그때 마다 아직이야 

너하는거보고 박아줄거야라고 대답하지 

그리고 난 항상 228공원 지하에 주차를해 

거기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정말로 느려 진짜 한층 올라가는데 20초이상 걸려 그래서 그엘베만 타면 항상 젤 뒤에 기대서 

물론 정이는 항상 내옆에 서고 그럼 그엘베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는중에 사람이 있건 없건 진짜 항상 치마를 뒤쪽을 들어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치마끝자락을 잡고 위로 들고있어 그럼 

정이는 스스로 들키지않으려고 항상 허리를앞으로 숙여 엉덩이가 조금 들리게끔 그럼 난 오히려 엉덩이를 더욱 만지기쉽고 치마도 더들리겠지... 그러면 더자극주며 장난을치지

그러고 내차에타면 내가 ㅂㅈ검사하자

라고 얘기하면 내가 벨트 매줄동안 정이는 다를 엠자로놓고 벌리고있어 ...

그럼 또 내가 손으로 살짝 갖대대면 항상 ㅂㅈ주변이 다젖어있지 그때마다 또 음탕한 아이구나 정말 항상 이렇게 발정나서 

젖어있는 ㅂㅈ네 라고 얘길해 그럼 내가 준비한 선물을 주거나

아님 손으로 스스로 자위를 시키곤해...선물은 늘다른데 페어리,딜도, 속옷, 중 하나를 선물하면 페어리나 딜도면 내가운전하는동안은 항상 옆에서 사용하도록 해 (차에타면 항상 자위나 아님 옷을탈의하고있거나 뒤좌석에 올탈의시켜놓고 누워서 자위를 하라거나 아님 내ㅈㅈ를 만지게해 난 참고로 가끔가다 ㅂㅈ에 살짝 손만대볼뿐 그외 터치는 왠만해선 안해주려해)

속옷은 텔가서 입혀보거나 아님 내가 미션을줄때 입기도해.

그렇게 항상 재밌게 놀다가 텔에 들어가서 또 여러가지 즐기는데 난 아시다시피 성향자야 특히 수치스럽게하는걸 즐겨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텔에가서 몇가지 하는게 있는데 우선 탈의전 자위를 시키는거야 혼자 침대에 눕히거나 앉게하고 자위를 시켜 그리고 난 서서 그걸 쳐다보거나 아니면 의자에 앉아서 보기만해

어떨때는 아무말도없이 계속 보기만 할때도있고 아님 수치스러운말을 해주거나 이렇게 저렇게 자세취해보라하고 얘기할때도 있어 그리고 안대씌우는걸 좋아해 

안대씌우고 마찬가지로 똑같이 시키다가 일부러 모텔방문 열었다 닫았다도 하고 조용히 숨죽여 지켜보기도 아님 왔다갔다 소리내기도 하지 그렇게 보다보면 나역시 흥분해서 바로 달려들때도 있지만 대부분 키스를 해주거나 몸을만져주거나 아님 수치스러운 말들을해...그후에 서로 달아오를때로 달아 오르면

뭐 다들 아시다시피 ㅅㅅ를해 

뭐 정말 무수히  많지만 일일이 다적기는 힘드네.

그리고 관계가 끝나면 많은 대화를해

 

대화를통해 오늘 이런게 짜릿하고 흥분됐고 

또 앞으로 이런게해보고싶고 이런걸사서 써보고싶다.

기타등등 얘길 많이 하는데...

 

그렇게 얘기된게 쓰리썸 그리고 스와핑이야.

난 당연히 여자2남자1을 해보고싶고

정이역시 반대로 남자 2  여자 1을 해보고싶어했어

그리고 스와핑은 하고싶어하는데 각방을쓰는건 싫고

같이 한방에서 하고싶어 했지...(각방쓰게 되면 내가 없어서 무섭다고 절대 싫어하더라)

서로 서로가 하고싶은걸 하기로 했지

 

자...이제 이얘기들을 다 썰을 풀어 볼거야

주말 지나고 나서 하나씩 다 썰을 풀게

오늘 다못써서 미안하고 휴대폰으로 나도 시간 날때 적는거니 이해해줘...

 

주말 잘보내고 다음주에 남자 2 여자1  쓰리썸 부터 

들고 올게~ 

안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775 중2 만났던썰-3화 링크맵 2020.03.19 1488 0 0
11774 버스에서 페미니스트 번호딴썰 링크맵 2020.03.19 1124 0 0
11773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3편 링크맵 2020.03.19 3486 0 0
11772 가오잡이 뚜드러팬썰 링크맵 2020.03.19 2152 0 0
11771 중학교때 학부모가 선생 존나팬썰 링크맵 2020.03.19 1716 0 0
11770 어플로 원나잇한썰 링크맵 2020.03.19 4495 0 0
11769 프리랜서로 뛰는 마사지사가 썰 좀 풀께 링크맵 2020.03.19 2164 0 0
11768 유부녀랑 섹파맺은썰 링크맵 2020.03.19 6292 0 0
11767 유부녀랑 섹파맺은썰 2 링크맵 2020.03.19 3201 0 0
열람중 30대 아재의 썰 두번째 링크맵 2020.03.19 1797 0 0
11765 이지메의 히어로 링크맵 2020.03.19 1714 0 0
11764 ㅅㅅ라이프 그녀 -소개팅ㄴㄴ 떡개팅ㅇㅇ 편- 링크맵 2020.03.19 2753 0 0
11763 첫노가다 링크맵 2020.03.19 1634 0 0
11762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4편 링크맵 2020.03.19 2176 0 0
11761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5편 링크맵 2020.03.19 2204 0 0
11760 여행에서 만났던 여자애 포털메인에 떠서 푸는 썰 링크맵 2020.03.19 2846 0 0
11759 30대 아재의 썰 세번째 링크맵 2020.03.19 1529 0 0
11758 ㅅ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쎁좀 들어주라 링크맵 2020.03.19 2317 0 0
11757 오카로 만나서 한썰 링크맵 2020.03.19 2022 0 0
11756 오카로 만나서 한썰2 링크맵 2020.03.19 1546 0 0
11755 오카로 만나서 한썰3 링크맵 2020.03.19 1718 0 0
11754 대학교 2학년 때 첫경험 ssul. 1 링크맵 2020.03.19 2397 0 0
11753 대학교 때 첫경험한 ssul.2 링크맵 2020.03.19 3008 0 0
11752 39세 전 직장 유부녀 누나 썰. 링크맵 2020.03.19 3199 0 0
11751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6편 링크맵 2020.03.19 2652 0 0
11750 여름 해수욕장에서 좋아하던 여자애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1860 0 0
11749 랜덤채팅해서 외국인 변녀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2625 0 0
11748 고3 과외누나 썰(ver.눈알보호) 링크맵 2020.03.19 3387 0 0
11747 운전연수 썰 링크맵 2020.03.19 2778 0 0
11746 18년 만에 처음 깨달은 썰 링크맵 2020.03.19 1236 0 0
11745 18년 만에 처음 깨달은 썰 링크맵 2020.03.19 1882 0 0
11744 어픈썰 끄적끄적 링크맵 2020.03.19 1675 0 0
11743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7편 링크맵 2020.03.19 1994 0 0
11742 39세 전 직장 유부녀 누나 썰 (여행편) 링크맵 2020.03.19 9886 0 0
11741 랜덤채팅하면서 존예 러시아 백인 여자애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1673 0 0
11740 기숙학원 누나 ㅈㅇ썰 링크맵 2020.03.19 2017 0 0
11739 서울대 영국 교환 학생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3574 0 0
11738 39세 전직장 유부녀썰 최근 링크맵 2020.03.19 2872 0 0
11737 멕시코애랑 첫경험썰 링크맵 2020.03.19 1781 0 0
11736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여자 썰 링크맵 2020.03.19 2074 0 0
11735 중3때 여자애 2명 가슴 만진썰 링크맵 2020.03.19 3041 0 0
11734 사촌누나랑 서로 애무해준 썰 링크맵 2020.03.19 3308 0 0
11733 남친이랑 헤어진거 까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1388 0 0
11732 술 먹고 친구랑 잔 썰 링크맵 2020.03.19 2430 0 0
11731 교수었다가 물먹은썰 링크맵 2020.03.19 1615 0 0
11730 그냥저냥 흔한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9 2292 0 0
11729 여사친이랑 한썰푼다.. 링크맵 2020.03.19 1982 0 0
11728 고등학교때 담임이랑 스캇파트너였던 썰 (혐주의) 링크맵 2020.03.19 3176 0 0
11727 전남친 영창 기념으로 푸는 전남친 군대선임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4523 0 0
11726 어플 그녀 썰 feat 아다탈출 링크맵 2020.03.19 234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664 명
  • 어제 방문자 2,952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4,602 명
  • 전체 게시물 148,774 개
  • 전체 댓글수 906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