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깐 아닌부분들이 있어서 먼저 말씀드려요
일단 여자애는 3살차이언니와 함께 고아원에 맡겨졌어요. 부모님은 이혼했구요
맡겨지고 일년에 한번씩 어머니만 한번씩 보러온다고햇습니다.
2화는 12월 겨울이야기고요
-3화-
계속 연락을 하던 우리는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만나는날이면 매일 물고 빨고 하면서 물을빼줬죠ㅎㅎ
봄이 오고 어느날 그 여자애가 점심시간에 중학교를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가서 그 여자는 밥안먹고 저랑
학교 벤치에서 담요로 덮고 여자애는 제 바지위로 만지작거리고 전 치마속에 손넣어 만지작거려죠
5교시가 체육시간인데 생리때문에 배아프다고 양호실에 쉰다고 체육선생한테 거짓말 치고
몰래 나와서 저랑 돌아다니다가 학교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아래부분에 앉아서
그애와 서로 만지작거리다가 놀이터에 아무도 없고 그런데 너무 공개된장소이다 보니깐 할수는 없고
그래도 계속 물고 빨고하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미끄럼틀 안에서 해보자고 제가 말을햇어요
[(미끄럼틀 위부분이 덮어져있는 미끄럼틀이에요 그리고 일자 미끄럼틀이아닌 동그라미 모양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미끄럼틀 안으로 들어가서 서로 진하게 만지작 거릴수록 아래로 점점내려가게되고 맨아래 도착하자마자 그냥 애 치마 올리고 바로
삽입해서 1분도안되서 사정을해버렸죠 여자애는 왜케 빨리쌋냐며 머라했지만 너무 공개된장소라고 빨리끝내려고 했다고 그랬죠ㅎㅎ
그렇게 여자애는 5교시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학교로 보내주고 전 다시 학교로 복귀했어요
그런데... 고아원에서 저의 존재를 알게된거죠 점심시간에 같이 벤치에 앉아있고하니깐 학교 선생님이 고아원에 연락을 해줬나봐요
고아원에서 그 이후로 학교끝나자마자 2개월동안 고아원으로 바로 오겠끔 어길시에 기간 더 늘리다고하니깐 반강제적으로
학교끝나자마자 고아원 들어가고 주말에는 개인시간이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톡만하다가 대학 축제가 찾아왔는데 서로 같이 놀고싶다 구경하고싶다 하다가 애가 고아원에서 했던말 어기고
저의학교로 찾아왔어요. 캔맥주 두개사서 여자애 교복입은상태라 남들 안보이는곳에서 맥주마시고 구경도하고 돌아다니다가
여자애가 오빠는 어디서 강의들어? 궁금해하길래
저말 듣자마자 강의실에서 한번하고싶어져서 가르켜줄꼄 ㄱ과건물 들어갔죠 8층이 저의 과층인데 거기는 다잠겨있더라구요 8~9시쯤이고
축제를 하다보니 그래서 3층으로 갔죠 거기는 교양과목들 강의 듣는 강의실인데 문열려있길래 한군데 들어가서 문잠그고 교복치마안으로
팬티만내려서 씹질좀하다가 삽입하고 ㅍㅍㅅㅅ를했죠 여자애가 만남같은거 고아원모르게 하다보니깐 ㅅㅅ는 기가막혔습니다. ㅂㅈ도
꽉꽉쪼여주고 사정감이 들때 쌀것같다고하니깐 안에 싸도된다고 하더라구요 곧생리기간인가 싶어서 싸고 한번더 안에다가 쌌죠ㅎㅎ
휴대폰손전등으로 정액 ㅂㅈ에서 질질흐르는거 보는데 너무 야리꼬리하더라고요 그렇게 축제를 즐기고 각자 저는 집으로 여자애는 고아원으로
들어갔죠 들어가자마자 톡으로 물어보니 고아원선생님들한테 많이 혼나는것같더라고요
다음날 오전에 학교 강의를 듣고있는데 왠 전화가오는거에요 그래서 강의중이니깐 전화를 못받는다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여자애 고아원 선생님이라고 연락주라고 하더라고요
이상 3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