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복학해서 21살짜리 2학년 후배 사귐
처녀는 아니었고 새내기때 첫남친이랑 아다뗐다함
별상관 안하다가 어느날 뭔가 존나 억울한거
그래서 그날 조르고 졸라서 후장을 땀
당연히 존나 아파하고 나도 후장은 처음이라 존나 화끈거리고 아팠음
근데 왠지 섹스할때마다 후장생각이 나는거
그래서 또 졸라서 한번더함 그렇게 몇번 하다가
어느날부턴가 내가 후장의 참맛을 느껴버려서 계속 하자고 조름
얘가 나 많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후장을 좋아하는게 눈에보이니까 걍 잘 대줌
그렇게 한달쯤 잡고 맨날 섹스하면서 훈련하듯 후장개통하니
얘도 후장의 참맛을 알아버림
그러다가 몇달전에 싸워서 헤어졌는데
어제 연락와서 만났더니 항문의 맛을 못잊겠다고
지금 남친한테 항문 해달라기 뭔가 꺼려진다고 하더라
나는 막 못잊을정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그래서 또 후장따줌
앞으로도 후장따달리고 할일 계속 생길듯하다
지금 걔는 23임
뭐 암튼 지금만나는애 평생따먹고싶으면 후장 개통해서 어느경지까지 올려놔라
그거 한번하면 절대 못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