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스탄새끼 도와줬다가 개빡쳤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파퀴스탄새끼 도와줬다가 개빡쳤던 썰

링크맵 0 995 2020.03.19 01:27

우리집은 경북의 군단위 깡촌이고

내가 개슬람에관한 정보가 전혀 없던 시절이었음

그때 우리동네에 바퀴스탄개새끼 한마리가 마누라랑 같이 살았는데

마누라는 태국년인데 그년도 무슬림이었음

그러다 마트등에서 몇번 마주치고 인사하다보니 좀 친해짐

난 그냥 영어공부에 도움좀 될까해서 만나면 얘기나 좀 나누고 그랬음

이새끼도 동네에서 영어할줄아는 사람 첨봣다면서 반가워했고

참고로 내영어실력은 중3 수준이다

암튼 그러다가 이새끼가 실직을 당했고

일 찾으러 대구로 간다는거임

알겠다하고 ㅂㅂ 했는데

얼마뒤에 연락이 와서는 도저히 일을 못구하겠다고

제발 나더러 일자리좀 알아봐달라더라

그래서 할수없이 공장몇군데 전화해서 면접을 보기로했는데

그런 공장들 특성상 존나 산골짜기에 있어서

내가 그새끼 태워서 면접보러 같이 감 --;

당연히 아무댓가는 없었다

그런데 이개새끼가 면접보는데 인상 존나 찡그리면서

마치 지가 사기당하고 있다는 뉘앙스인거임

그리고 존나 까탈스럽게 조건을 요구하는데

마누라 있어서 기숙사 못사니깐 그만큼 돈으로 달라

공장에서 밥 안먹을거니깐 그걸 돈으로 달라는등

옆애서 통역하는데 내가 막 민망할정도로 지랄함

당연히 그 공장은 거절했지

돌아오는길에 넌 너무 까탈스럽다

저 공장에서 말하는 조건들은 한국인들도 똑같다

나도 공장에서 일하지만 너랑 별차이없다

그렇게 설명을 하는데도 못믿는 눈치임 

암튼 그렇게 세번을 거절당했고 

나도 지쳐서 더이상 못도와주겠으니 알아서 하라했음

그랬더니 이 개새끼가 씨부리는 소리가 

나는 니를 형제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은 아주 큰의미다

그런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역시 한국인들은 존나 냉정하고 인간적잊 못하다 개소리 씨부림

그래서 내가 닌 사람을 너무 의심한다

스투피드하다라고 했더니

이개새끼가 존나 지랄함

난 널 형제로 대우했는데 넌 나한테 모욕을 줬다

넌 한국인들과 다른줄 알았는데 너도 똑같다 이지랄하는데

나도 나름대로 니 오해라고 타이르고 니 행동이 잘못돼서 답답해서 그랬다 라고 달랫는데

이개새끼가 나중에 막 우리집에 찾아와서 가족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이 씨발새끼가 전에 우리집에 왔을때

엄마가 과일이랑 음료수랑 반찬같은것도 막 챙겨줬는데

(울 부모님 정말 청사같은 분들이심)

그따위 협박을 들으니까

진짜 분노와 황당함이 섞여서 머리가 하얘지더라

그리고 경찰한테 가족이 외노자한테 살해협박당한다고 신고도 했는데

아무 도움도 안돼더라

추방이라도 좀 해달라고 하니까

지들 소관아니고 뭐 외교분가 거기 신고하라 그러고 씨발

암튼 그새끼땜에 한동안 공포에 떨면서 지냇다

이렇게 장황하게 써봤자 주갤새끼들은 관심도 없고 댓글하나 안달겠지만 

혹시나 이 글 보는놈들한테 부탁하는데

절대로 이슬람새끼들 도와주지말고 상종도 하지마라

인간으로 대우할 가치도 없는 해충만도 못한 개쓰레기새끼들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925 실제 겪었던 기괴한 썰[email protected]@;; 링크맵 2020.03.19 1016 0 0
7924 부대 정훈장교랑 10개월간 섹ㅅ스한썰 링크맵 2020.03.19 1213 0 0
7923 키스방에서 통통녀랑 섹스한썰.ssul 링크맵 2020.03.19 3399 0 0
7922 좆소면접장 깽판치고 나온 썰 txt 링크맵 2020.03.19 784 0 0
7921 명문여대 나온 여자랑 사귄 지잡좆문출신인 내 썰. 링크맵 2020.03.19 821 0 0
7920 길가다 커플한테 썅욕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1018 0 0
열람중 파퀴스탄새끼 도와줬다가 개빡쳤던 썰 링크맵 2020.03.19 996 0 0
7918 여자친구한테 쌍욕먹은 썰 txt 링크맵 2020.03.19 866 0 0
7917 내 여동생 개썅년 썰 품.ssul 링크맵 2020.03.19 866 0 0
7916 헬조센에서 돈이 최고란걸 느꼇던 썰 ... txt 링크맵 2020.03.19 675 0 0
7915 여동생년 개팰뻔한썰 txt. 링크맵 2020.03.19 807 0 0
7914 중학생때..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던 썰.. ssul 링크맵 2020.03.19 862 0 0
7913 현장실습나갓을때개빡쳣던썰 링크맵 2020.03.19 810 0 0
7912 여동생썰 링크맵 2020.03.19 844 0 0
7911 ㅈㄴ 어이없는썰 링크맵 2020.03.19 673 0 0
7910 중학교때 반 단체로 선생 희롱으로 학생부갔던썰. 링크맵 2020.03.19 891 0 0
7909 교회 다니는 친구와 있었던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819 0 0
7908 친구 일뽕에 취해있는썰 링크맵 2020.03.19 934 0 0
7907 방금 4만원짜리 갓다온썰 링크맵 2020.03.19 754 0 0
7906 오타쿠 럽폭새끼 때문에 인생꼬인 썰 링크맵 2020.03.19 1914 0 0
7905 시골걸래년1 링크맵 2020.03.19 836 0 0
7904 시골걸래년2 링크맵 2020.03.19 779 0 0
7903 여행와서 짱깨 썰 링크맵 2020.03.19 1485 0 0
7902 강아지 화장해주고 온 썰 링크맵 2020.03.19 1192 0 0
7901 내가 강아지를 못키우는 이유 썰 링크맵 2020.03.19 1092 0 0
7900 딸치다 여동생한테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1227 0 0
7899 지하철에서 도라이같은 상남자본 썰 링크맵 2020.03.19 788 0 0
7898 아동성추행범으로 몰려 개고생한 ssul 링크맵 2020.03.19 841 0 0
7897 짱개 관광 갔다가 미개함 느낀 썰 링크맵 2020.03.19 900 0 0
7896 해외여행간 김치년 미개함 썰 링크맵 2020.03.19 916 0 0
7895 처음이자 마지막 가출 썰.TXT 링크맵 2020.03.19 907 0 0
7894 랜챗애서 부자만날준비중인 ssul 링크맵 2020.03.19 681 0 0
7893 나이 26살 먹고 똘똘이 강제 인증 링크맵 2020.03.19 967 0 0
7892 랫쳇으로중고차팔이만난썰 링크맵 2020.03.19 777 0 0
7891 식탐 개쩌는 친구 썰 링크맵 2020.03.19 848 0 0
7890 29살 아재의 바람의나라 추억.ssul 링크맵 2020.03.19 836 0 0
7889 흑인이랑 택배 상하차 알바한 썰 링크맵 2020.03.19 689 0 0
7888 내가 미스터피자 절대 안시켜먹는 이유.ssul 링크맵 2020.03.19 660 0 0
7887 내가 다니는 미술학원에 만화과 입시반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973 0 0
7886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변태썰 링크맵 2020.03.19 691 0 0
7885 지하철에서 주먹다짐한썰 링크맵 2020.03.19 807 0 0
7884 계단에서여고생본썰 링크맵 2020.03.19 980 0 0
7883 뒤지는꿈꾼썰 링크맵 2020.03.19 656 0 0
7882 초딩 시절때 존나 창피했던썰 링크맵 2020.03.19 627 0 0
7881 꿈꾸다가 욕한 썰 링크맵 2020.03.19 715 0 0
7880 동심이 파괴된 썰 링크맵 2020.03.19 701 0 0
7879 대대장 포박해본 썰 링크맵 2020.03.19 526 0 0
7878 실화) 내 인생 최고로 소름 돋았던 썰 링크맵 2020.03.19 784 0 0
7877 알바했던썰 링크맵 2020.03.19 1238 0 0
7876 교통사고 날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78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72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791 명
  • 전체 게시물 148,88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