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똥꼬 닦아준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동생 똥꼬 닦아준썰

링크맵 0 1,275 2020.03.19 01:13

내 밑으로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배구를 해서

키도 존나 크고 손바닥이 찰져서 얘랑 싸우면 내가 항상 먼저나게 맞다가 내방 들어가서 몰래 울곤했다 

어릴때는 너무 조용해서 성격좀 바꾸라고 운동시켰는데 

애가 완전히 쌩 양아치로 변하더니

18살때 밤 늦게 집에안들어오더니 2시쯤에 남자새끼 등에 엎혀와서 술이 꽐라가 된 상태로 집에 들어오고 

아빠 담배 몰래 훔쳐피고 해서

한판 조질려고 하는데 이년 키 178에 눈 한번 치켜뜨면 오줌 지릴거같아서 건들지도 못하겠음

암튼 난 재수끝에 원하던대학도 못붙고 삼수하기 싫어서 

서울에 있는 좆문대에 들어가고

일년 있다가 이년이 갑자기 나 월세사는 원룸에 와서

아빠가 지 내쫓았다고 신세좀 지겠다고 바로 짐풀고 

리모컨 뺐어가 겟잇뷰티 보는데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

내가 이 좁은데에서 어떻게 니랑 같이 사냐라고 하니까

그럼 오빠는 내가 마물데도 없이 지내다 깡패한테 당하면

어쩌려고 하는데라고 말하는데 내심 걱정은 되더라

그래서 그럼 니 몇일 있다가 알바자리 알아보면서 다른 집 알아봐라 둘이 살기 좁으니까라고 하고 지도 알았다고 말함

근데 이년이 얼마안가서 지 친구를 데리고와서 술을 먹질 않나

집을 개판으로 만들고 내 지갑에서 돈도 훔치고 집에서 섹스도 했는지 콘돔포장지도 있고 속에서 열불이 다 나더라

집에 오면 어떻게든 내쫗으려고 맘먹고 있는데

새벽3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집에 안들어오고 전화도 안받음

평소같음 아 어디서 자고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텐데

그날따라 느낌이 쎄한게

나도 모르게 밖에나가서 동생을 찾게 되더라

얘 친구 얀락처도 몰라서 근처에 열려있는 술집 다찾아도

안보이길래 아 에라 모르겠다하고 집으로 가다가

내가 찾던길 반대편 멀리 전봇대 밑에서 사람 실루엣같은게 보여서 가봤더니 여동생이 술취해서 전봇대 밑에 앉아있는거임

아니 무슨 뭐 이런년이 다있지하고 업을려고 일으켜세우는데

치마 밑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길래 아 오줌쌌구나하고 들어올려서 갈려는데 들려는순간 똥냄새가 확 올라와서 아 시발 버리고 갈까하다가 그냥 들고 왔음

집에 도착하고나니 몸은 피곤하고 이거 어떻게 처리는 해야하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고 일단 화장실 문열고 애 옷부터 벗기고 몸좀 녹이려고 샤워기로 뜨신물 쐬어주다가 똥꼬를 닦으려고 하는데 차마 손으로 만질수가 없어서 목욕할때 등미는거

 

로 똥찌꺼기 떼고 똥꼬에 바디워서 흘린다음에 손에 때수건끼고 존나 사정없이 밀었다 옷갈아입히고 이부자리 펴준다음에 이년 얼굴보는데

어릴때 내 옆에 졸졸 따라다니던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다음날 이년이 똥꼬 쓰라렵다고하길래 니가 안주로 메운거 먹었나보지라고 하니까 그런가하고 넘어가더라 병신같은년 ㅉ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875 결혼 후 ㅅㅅ 썰 1편 링크맵 2020.03.19 1203 0 0
7874 군대에서 주말마다 교회간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99 0 0
7873 캐나다 어학연수가서 금수저 인맥 만든 썰 링크맵 2020.03.19 1445 0 0
7872 비행기 진상 손님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711 0 0
7871 골때리는 웨이터 썰 링크맵 2020.03.19 1464 0 0
7870 영화관 알바할때 좆같았던 손님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1569 0 0
7869 엄마랑 영화보러갔다가 엄마가 너무 창피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830 0 0
7868 공장 추노 보따리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917 0 0
7867 딸치다 누나한테 걸렸는데 누나 역관광한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550 0 0
7866 오늘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기 도전한 썰 링크맵 2020.03.19 680 0 0
7865 어릴때 애미년한테 속아서 포경 수술한 썰 링크맵 2020.03.19 731 0 0
7864 술집에서 헌팅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040 0 0
7863 담배 한갑으로 여고딩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2065 0 0
7862 여동생이 사까시 하는거 봤다..시발 링크맵 2020.03.19 1215 0 0
7861 노량진 1년 산 사람이 쓴 노량진 썰 링크맵 2020.03.19 2252 0 0
7860 스터디에서 눈맞은 순경 여자수험생이랑 ㅅㅅ하고 ㅅㅍ된 썰ᆢ 링크맵 2020.03.19 808 0 0
7859 간호조무사 5년만난 후기 링크맵 2020.03.19 792 0 0
7858 가습기 살균제 선물로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1003 0 0
7857 조건남한테 맞으면서 박힌 썰 링크맵 2020.03.19 852 0 0
7856 집단으로 난교 한 썰 링크맵 2020.03.19 921 0 0
7855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링크맵 2020.03.19 1678 0 0
7854 교복 체육복딸 링크맵 2020.03.19 1064 0 0
7853 내가 중학교 때 있었던 존나 소름 돋는 썰 링크맵 2020.03.19 1163 0 0
7852 배달알바썰 링크맵 2020.03.19 1586 0 0
7851 첫 소개팅 썰 링크맵 2020.03.19 833 0 0
7850 내가 길거리 떡볶이 안먺게 된 이유.ssul 링크맵 2020.03.19 1026 0 0
7849 해운대 꽃뱀한테 낚일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478 0 0
7848 지리산에서 빨치산 토벌한 썰 링크맵 2020.03.19 1124 0 0
7847 버스기사 vs 쉰김치 아줌매미 본 썰 링크맵 2020.03.19 960 0 0
7846 배구선수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1867 0 0
7845 모텔가서 혼자 딸친 썰 링크맵 2020.03.19 796 0 0
7844 내 생애 첫 섹스 썰 링크맵 2020.03.19 1687 0 0
열람중 동생 똥꼬 닦아준썰 링크맵 2020.03.19 1276 0 0
7842 어플에서 홈런친 썰 링크맵 2020.03.19 791 0 0
7841 누나 만난 경험과 사촌형 얘기로 보는 스튜어디스썰 링크맵 2020.03.19 1785 0 0
7840 러시아 백마촌 썰 링크맵 2020.03.19 934 0 0
7839 러시아 백마촌 썰 2 링크맵 2020.03.19 806 0 0
7838 랜챗에서 고3만났던적 링크맵 2020.03.19 796 0 0
7837 서른 찐따 아재 이태원 출격 썰(예정) 링크맵 2020.03.19 787 0 0
7836 대학 다닐 때 병신같은 선배새끼 본 썰 링크맵 2020.03.19 862 0 0
7835 요로결석 체험담 링크맵 2020.03.19 848 0 0
7834 남친몰래한썰 링크맵 2020.03.19 674 0 0
7833 남친있는 여고딩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2072 0 0
7832 주차요원 아저씨 역관광한 썰 링크맵 2020.03.19 1017 0 0
7831 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692 0 0
7830 뻘줌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685 0 0
7829 인생 첫 틴더ㅅㅍ썰 링크맵 2020.03.19 899 0 0
7828 서른 아재 이태원 출격썰 후기 링크맵 2020.03.19 630 0 0
7827 서른 아재 명절맞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1218 0 0
7826 훈훈한 외국인 썰 링크맵 2020.03.19 70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82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01 명
  • 전체 게시물 148,88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