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ㅅㅅ 썰 1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결혼 후 ㅅㅅ 썰 1편

링크맵 0 1,202 2020.03.19 01:19

ㅎㅇ 난 며칠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어제 ㅍㅍㅅㅅ를 한 남자라고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귀찮아서인건 안비밀

 

 

난 얼마전 ㅈㅎ랑 같이 신혼여행을 다녀왓는데 갑자기 ㅈㅎ가

자기엄마가 손자좀 일찍 보고싶네 이랬다네.ㅎㅎ그래서

ㅈㅎ어머니는 외박해도 된다하시며 손주좀 보여달라고 그러셔서

우린ㅅㅅ를 하려 했어 근데 우린 연애시절에 ㅅㅅ를 많이못햇어 그러다 보니 오늘은 야외ㅅㅅ를 해보고 싶었거든?그래서 한강공원 으슥한 나의 아지트에 12시쯤?벤치에 앉아서 ㅈㅎ는 치마입고 노팬티고 나는 지퍼를 내려서 내 물건을 꺼냇지 그렇게  ㅅㅅ를 하다가 1시쯤 되니까 술취한사람들이 막 왓어.근데 딱 그런자세가 너무 좋은거야.앉아서하는데말이지.그래서 내가 그대로 ㅈㅎ를 안고 그렇게 삽입한 채로!안고 모텔직행...우리는 차타고 갔는데 마침 블랙박스도 고장나서 없고 해서 차 주차하고 또 했어.진짜 내 물건이 터질것 같이 있었어.그래도 모텔 가서 싸려고 그냥 좀 참았지.와..그래서 가서 폭풍섹스를 햇어.내가 좀 자세히 말할게.그래서 세면도구같은거 받고 씻는데 ㅈㅎ가 발기된 내 물건을 살살 만지고 눌러보고하는데 진짜 그때 다싼것같앗는데 좀더 만지니까 팍 일어서서 또 쌀것같앗다고......그렇게 샤워를 다 하고 ㅈㅎ가 침대에 누웟는데 너무이뻣어.게다가 ㅈㅎ는 가임기라 임신할수 있댔는데 내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가슴.허벅지.사타구니.보지 순으로 만지다가 보지를 중지랑 약지로 살살 문질럿더니 금방 축축해지고 ㅈㅎ는 손가락이2개 정도 들어가는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엿어.그래서 손을 넣으니까 ㅈㅎ가 흐으응..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손을 빼고 바로 내 물건을 삽입해서 살짝 움직여주니까 벌써 하앙..하며 신음을 내는거야.그래서 난 강도를 높여서 퍽퍽 소리가 날 때까지 세게 햇더니 ㅈㅎ가 흐으..하아ㅏ앙 오빠 너무좋아..하악하악 이러는거야..그래서 그소리에 내 자지가 발딱 섯고 쌀것같앗어 그래서 내가 완전 세게 퍽퍽하니까 하악하악...오빠 살살해...그..그래도 좋다아...그랫어..그래서 내가 안에다 싸면 임신할수도 있는거지?라고 물어봣는데 응 그러더라고 빨리 싸보라고..사실 난 질 안에 싼적이 없거든.ㅈㅎ도 완전 생아다엿고 나도 그래서 쌋어...그러고 한참을 그걸 반복하다 집에 가는길에 벤치에 앉아서  키스를 하는데 또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거야. 그래서 ㅈㅎ집 비상계단에서 막 누워서도 하고 앉아서도 하고 일어서서도 하는데 ㅈㅎ는 누구오면 어떡하냐며 그러더라?자기가 소리 젤많이 내고 있엇거든.하악..하악..흐아..하아앙..이러면서 하고 ㅈㅎ집에 가서 잘때도 완전세게 해서 ㅈㅎ도 지쳐서 자고..뭐..어쨋든 임신을 햇을까나^^ㅎㅎ나의2세..기대된다..

2편에 계속...

P.s반응 좋으면 나의 3세까지 올릴수도..ㅋㅋㅋ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열람중 결혼 후 ㅅㅅ 썰 1편 링크맵 2020.03.19 1203 0 0
7874 군대에서 주말마다 교회간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99 0 0
7873 캐나다 어학연수가서 금수저 인맥 만든 썰 링크맵 2020.03.19 1445 0 0
7872 비행기 진상 손님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711 0 0
7871 골때리는 웨이터 썰 링크맵 2020.03.19 1464 0 0
7870 영화관 알바할때 좆같았던 손님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1569 0 0
7869 엄마랑 영화보러갔다가 엄마가 너무 창피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830 0 0
7868 공장 추노 보따리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917 0 0
7867 딸치다 누나한테 걸렸는데 누나 역관광한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550 0 0
7866 오늘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기 도전한 썰 링크맵 2020.03.19 680 0 0
7865 어릴때 애미년한테 속아서 포경 수술한 썰 링크맵 2020.03.19 731 0 0
7864 술집에서 헌팅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040 0 0
7863 담배 한갑으로 여고딩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2065 0 0
7862 여동생이 사까시 하는거 봤다..시발 링크맵 2020.03.19 1215 0 0
7861 노량진 1년 산 사람이 쓴 노량진 썰 링크맵 2020.03.19 2252 0 0
7860 스터디에서 눈맞은 순경 여자수험생이랑 ㅅㅅ하고 ㅅㅍ된 썰ᆢ 링크맵 2020.03.19 808 0 0
7859 간호조무사 5년만난 후기 링크맵 2020.03.19 792 0 0
7858 가습기 살균제 선물로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1003 0 0
7857 조건남한테 맞으면서 박힌 썰 링크맵 2020.03.19 852 0 0
7856 집단으로 난교 한 썰 링크맵 2020.03.19 920 0 0
7855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링크맵 2020.03.19 1678 0 0
7854 교복 체육복딸 링크맵 2020.03.19 1064 0 0
7853 내가 중학교 때 있었던 존나 소름 돋는 썰 링크맵 2020.03.19 1163 0 0
7852 배달알바썰 링크맵 2020.03.19 1586 0 0
7851 첫 소개팅 썰 링크맵 2020.03.19 833 0 0
7850 내가 길거리 떡볶이 안먺게 된 이유.ssul 링크맵 2020.03.19 1026 0 0
7849 해운대 꽃뱀한테 낚일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478 0 0
7848 지리산에서 빨치산 토벌한 썰 링크맵 2020.03.19 1124 0 0
7847 버스기사 vs 쉰김치 아줌매미 본 썰 링크맵 2020.03.19 960 0 0
7846 배구선수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1867 0 0
7845 모텔가서 혼자 딸친 썰 링크맵 2020.03.19 796 0 0
7844 내 생애 첫 섹스 썰 링크맵 2020.03.19 1687 0 0
7843 동생 똥꼬 닦아준썰 링크맵 2020.03.19 1275 0 0
7842 어플에서 홈런친 썰 링크맵 2020.03.19 791 0 0
7841 누나 만난 경험과 사촌형 얘기로 보는 스튜어디스썰 링크맵 2020.03.19 1785 0 0
7840 러시아 백마촌 썰 링크맵 2020.03.19 934 0 0
7839 러시아 백마촌 썰 2 링크맵 2020.03.19 806 0 0
7838 랜챗에서 고3만났던적 링크맵 2020.03.19 796 0 0
7837 서른 찐따 아재 이태원 출격 썰(예정) 링크맵 2020.03.19 787 0 0
7836 대학 다닐 때 병신같은 선배새끼 본 썰 링크맵 2020.03.19 862 0 0
7835 요로결석 체험담 링크맵 2020.03.19 848 0 0
7834 남친몰래한썰 링크맵 2020.03.19 673 0 0
7833 남친있는 여고딩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2072 0 0
7832 주차요원 아저씨 역관광한 썰 링크맵 2020.03.19 1017 0 0
7831 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692 0 0
7830 뻘줌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685 0 0
7829 인생 첫 틴더ㅅㅍ썰 링크맵 2020.03.19 898 0 0
7828 서른 아재 이태원 출격썰 후기 링크맵 2020.03.19 630 0 0
7827 서른 아재 명절맞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1218 0 0
7826 훈훈한 외국인 썰 링크맵 2020.03.19 70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8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799 명
  • 전체 게시물 148,88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