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급 예비신부 결혼 2주 전 따먹은 썰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메갈급 예비신부 결혼 2주 전 따먹은 썰 ssul

링크맵 0 1,079 2020.03.19 01:05

우리 회사 거래처에 왕누나라는 경리가 있었다. 주로 주문과 결제를 담당하는 여자인데 성이 왕씨였다. 

 

영업팀 애들이 상사 없을 때 몰래 '왕누나'라고 불렀다.

 

우린 30초반이었고 그 여자는 나이가 30대 후반이었다. 여자인데 성격이 호탕한데 외모는 그냥 살찐 팽현숙이었는고

 

살짝 귀여운 맛은 있었지만 몸은..음..통통..아니 뚱뚱했다. ㅠㅠ  160센티에 60kg는 되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영업팀에 동기 한넘이 퇴근길에 그 회사에 수금하러 같이 가자고 했다. 

 

공단이 많은 지역이라 거기서 어음을 받고 근처에서 같이 술마시기로 했다.

 

좆소기업이라서 우린 판매처지만 갑-을 이런 건 없었고 내 동기는 그 회사 사람들과 아주 친했다.

 

동기는 왕누나와 결혼할 사람과도 같이 술도 마신적 있다고 했다. 왕누나 약혼남은 40초반인데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공단의 같은 업종이었다.

 

그런데 왕누나가 나를 보더니 눈이 갑자기 반짝반짝 빛났다.

 

"박계장님은 차 암~ 인물이 좋네요. 참 잘 생겼어."

 

내가 키가 180센티에 인물 빠진다는 얘기는 안 들었던 리즈시절이었고 나이트에서 한동안 잘나갔었다. (지금음 머리숱없다.)

 

내 동기가 농담식으로 말했다.

 

"왕누나, 박계장 맘에 드나 보네요?"

 

"에이..내가 이 나이에 뭘,  두달 있다가 결혼할 건데...흑심 이런 거 없어.."

 

그러면서 왕누나는 나만 보면 한숨을 계속 쉬었다. 사실 내 동기나 왕누나네 상사를 보면 죄다 인물이 쭈글이에다가 정수리에 머리 숱이 적었다.

 

내 동기가 "왕누나, 오늘 우리 끝나고 술마시러 갈건데 같이 갈래요?" 하고 던졌다.

 

그런데 뜻밖에 왕누나가 좋다고 했다. 마침 자기 약혼남은 오늘 잔업한다고 했다.

 

왕누나 약혼남은 공단의 3교대 근로자였던 것 같다. 공단 근처의 술집마다 만원이어서 가까운 치킨집에서 마셨는데  왕누나가 술을 많이 마셨다.

 

"참참...박계장 인물 좋네..."라고 취해서 떠들고 자기 첫사랑(짝사랑 ) 닮았다고도 했다.

 

자기 약혼남 사진도 보여줬는데 이건 뭐 심형래가 따로 없더라. 뚱녀의 삶은 역시 한계가 있더라.

 

내동기는 그 때 애가 둘인 유부남이라서 먼저 일어서면서 오늘 쫑내자고 했다.

 

"먼저 가, 나 오늘 박계장 얘랑 좀 더 먹을래!"

 

내 동기는 집에 가고 난 치마만 두른년이라면 잦이가 셀프로 쇠몽둥이처럼 단단하던 시절이었다.

 

왕누나가 거의 준 골뱅이급으로 취해서 자꾸 나한테 기대다가 엉겁결에 키스를 했다.

 

아니, 사실 키스를 당했다. 술집에서 남들 다 보는데 내혀를 뽑아 먹을 듯 쭉쭉 빨아제끼더라. 그 누나가 가슴 하나는크고 나도 술 떡이 되어 사실 좆꼴렸다

 

예비신부라서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둘이서 모텔갔다.

 

살다 살다 그렇게 오랜 시간 사까시 당한 적은 처음이었던 것같다. 밤새도록 거의 미친듯이 빨아대더라. 다음날 보니 잦이가 침에 팅팅 불었다.

 

힘 좋은 시절이라서 3번 했는데 2번은 질싸하고 한 번은 배 위에 골고루 뿌렸다. 질싸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더라.

 

솔직히 같이 다니면 쪽팔릴 와꾸였는데 섹스는 적극적이라서 좋았다.  그 뒤로 일주일에 두 번은 만났다.

 

아마 약혼남이 밤샘 잔업할 때만 본 것 같았다.  맨정신에는 나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술만 마시면 적당히 조이는 봊이가 생각나긴 했다.

 

지가 꿀리는 거 아는지 알아서 만나면 나 흥분시키고 벗기고 씼기고 다하더라. 모텔비도 그 누나가 주로 냈다.

 

그 누나 결혼하자 마자 시댁에서 애 빨리 가지라는 성화에 임신했는데 내 애기가 아닐까 엄청 조마조마했다.

그누나 어쩌면 젊고 튼튼한 내 애기 갖고 싶어했는지 모른다. 

 

그 뒤로 나도 그 회사 퇴사하고 몇년 후에 내 동기도 퇴사했다.

 

나중에 동기놈이 술마시다가 자기 그 회사 다닐 때 왕누나 두 번 먹었다고 술김에 자랑아닌 자랑을 했다.

 

그런데  왕누나가 동기놈이랑은 못 생겨서 섹파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쿨하게 헤어졌다고했다. 

 

내가 속으로 "난 열 번 도 더 먹었다, 시발놈아."라고 욕했다. 그 누나 결혼 직전인 2 주전까지 섹스했다. 

 

가끔씩 그 누나가 롯데 상품권 몇 장씩 줬는데 지금 생각하니 용돈 같았다.

 

간혹 가슴 크고 뚱뚱한 년들 보면 왕누나가 내 잦이 양쪽 가슴에 끼우고 딸딸이 해주며 "좋아?" 하던 그 때가 생각난다.

 

그 누나 사까시하면서 그냥 입에다가 싸도 된다고 해서 내 단백질도 몇번 맛있게 먹어댔다. 

 

슬프지만 나중에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했다고 들었다. 지금쯤 메갈하고 있을까?

 

결론은 너네는 결혼하지 마라. 나도 그래서 지금 혼자 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825 본인 포경수술 두번한썰 링크맵 2020.03.19 728 0 0
7824 가라오케 처음간썰 풀어봄... 링크맵 2020.03.19 636 0 0
7823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644 0 0
7822 여자랑 알바한썰.txt 링크맵 2020.03.19 686 0 0
7821 미팅나갔다가 원나잇 한 썰푼다.docx 링크맵 2020.03.19 801 0 0
7820 재래시장 썰 링크맵 2020.03.19 767 0 0
7819 전라도녀와떡친썰 링크맵 2020.03.19 660 0 0
7818 현직 노가다꾼이다 짱개썰 푼다. 장문 링크맵 2020.03.19 965 0 0
7817 24 제 엠생 썰 링크맵 2020.03.19 938 0 0
7816 헬조선 군병원 답 없다 ㅋㅋ 본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798 0 0
7815 어릴때 섹스가 공짜인줄도 모르고 산 썰;;@[email protected];; 링크맵 2020.03.19 1562 0 0
7814 우리집 제사 미개썰.ssul 링크맵 2020.03.19 988 0 0
7813 디시 13년 경력.. 31살 고졸 인생 썰.TXT 링크맵 2020.03.19 827 0 0
7812 여자는 여자한테 정말 엄격한거 같다 썰.....txt 링크맵 2020.03.19 1012 0 0
7811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링크맵 2020.03.19 1933 0 0
7810 결혼충 연애시절썰 링크맵 2020.03.19 690 0 0
7809 무단조퇴한 썰 txt 링크맵 2020.03.19 657 0 0
7808 소아과에서 김치년들하고 싸운 썰 링크맵 2020.03.19 962 0 0
7807 대기업 입사 및 퇴사 썰 링크맵 2020.03.19 774 0 0
7806 자주 가던 빵집 끊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806 0 0
7805 고딩시절, 희망하던 직업 썰.ssul 링크맵 2020.03.19 701 0 0
7804 아줌마랑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92 0 0
7803 실화 99퍼 첫경험같은 강간 썰 링크맵 2020.03.19 1914 0 0
7802 모기 존나 고통스럽게 죽인썰.txt 링크맵 2020.03.19 691 0 0
7801 9호선 지옥철에서 썰 ssul 링크맵 2020.03.19 859 0 0
7800 (19금)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66 0 0
열람중 메갈급 예비신부 결혼 2주 전 따먹은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080 0 0
7798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링크맵 2020.03.19 572 0 0
7797 어제 개좆같은 ㅈㄱ녀 썰. txt 링크맵 2020.03.19 911 0 0
7796 군대 정말 좆같았던 썰.ssull 링크맵 2020.03.19 816 0 0
7795 내가 고2때 한국학교 자퇴한썰.TXT 링크맵 2020.03.19 844 0 0
7794 재수없는 짱깨새끼 괴롭힌 썰 링크맵 2020.03.19 931 0 0
7793 수련회에서 일진한테 따먹힐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1206 0 0
7792 오늘 아침 택시기사새끼 썰.txt 링크맵 2020.03.19 757 0 0
7791 미국 듣보잡 대학교 출신 친구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37 0 0
7790 군대에서 훈련때 오뎅탕 끓야먹다 걸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658 0 0
7789 누나년 개 ㅈ같은 썰 품 링크맵 2020.03.19 817 0 0
7788 사이대학다녔던 어떤 미친년썰 링크맵 2020.03.19 821 0 0
7787 15년 게임개발 인생 유일한 여자상사 썰.ssul 링크맵 2020.03.19 797 0 0
7786 고딩때 일진 여자애한테 깔려서 조교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821 0 0
7785 편도리...급식충 물리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689 0 0
7784 예전에 소개팅녀가 슴부심 부렸던 썰 링크맵 2020.03.19 768 0 0
7783 장모 때문에 빡친 썰.ssul 링크맵 2020.03.19 920 0 0
7782 스물다섯 여자의 인생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374 0 0
7781 스물다섯 여자의 인생이야기2 링크맵 2020.03.19 1364 0 0
7780 집단난교썰 링크맵 2020.03.19 1428 0 0
7779 신박했던섹스썰하나더푼다 링크맵 2020.03.19 877 0 0
7778 진심으로 좆 같았던 썰 ㅡㅡ 링크맵 2020.03.19 745 0 0
7777 딱총 발사 링크맵 2020.03.19 679 0 0
7776 교통사고 썰(내가 친 거 아니다) 링크맵 2020.03.19 115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8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07 명
  • 전체 게시물 148,88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