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나의 변태 성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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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나의 변태 성향 썰

링크맵 0 941 2020.03.19 00:55
출처경험

나는 이상하게 여자의 자그마한 하얗고 무지외반증이 없는 가지런한 발을 보면 흥분한다.

물고 빨고 싶을 정도로...

더러운 발은 싫어하는데 금방 씻어서 촉촉하면서 발이 작고 하얀 피부의 매끈한 발을 보면 발만 보고 사정할 수 있을 정도로 발에 흥분하는 취향이 있다.

 

이런 취향이 있는지 몰랐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아주 소싯적 부터 이런끼가 다분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 기억을 더듬어 보니.. 중학교 시절때였던거 같다.

 

우리집엔 세들어 사는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었고 여자는 새댁.. 그 시절만 해도 남자는 직장, 여자는 가사..이런게 보편화 되던 시대라 새댁은 항상 집에만 있었다.

경상도 여자였는데 귀를 기울이면 둘이 속삭이는 얘기도 들리고 오빠야~라고 하는 간드러진 소리도 들리고.. 암튼 그랬다.

 

나는 종종 그 새댁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는데..

아니, 거의 매번 대상이 그 새댁이었다.

낮잠을 자는 동안 몰래 그 새댁이 신던 슬리퍼를 가져와 향기를 맡으며 슬리퍼에 정액을 뿌리기도 했었다.

지금도 그 슬리퍼의 냄새가 생각나기도 한다.

불쾌한 냄새가 아닌 뭐랄까.. 암튼 음란한 향기랄까?

그때 그 새댁의 발이 정말 작고 하얗고 가지런한 발이었었다.  아마도 내가 지금 이런 취향이 생긴게 그때부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한번은 그 새댁이 외출을 했고..

나는 나름 치밀하게 신장로에 버스 타고 가는 모습까지 확인 한 후 그 집에 침입했다.

어차피 우리집이라 뭐... 암튼 그 집의 부엌에 침입하여 세탁기를 뒤졌다. 

언제나 늘 그런 기회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날은 정말 득템이랄까? 집에 나만 있고 그 새댁이 방금 벗어놓은 팬티가 그대로 세탁기안에 있었다.

나의 심장은 터질듯 했고 나는 그 팬티를 집어 들고 좀 더 안전한 나만의 밀폐 공간으로 왔다.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팬티를 살폈고..

팬티 한 가운데 노란 흔적을 보며 또 흥분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변태중에 상 변태임에 틀림없었지만.. 소싯적 그 짓 할때는 정말 눈에 뵈는게 없었다.

마치 그 새댁과 섹스하는듯 느껴졌고.. 그 팬티에서 느껴지는 냄새도 그 새댁의 체취라 느껴졌었다.

팬티의 그 더러운 부분을 냄새 맡았지만 너무나 흥분해서 인지 아무 냄새도 안느껴졌고.. (아니 정확히 무슨 냄새였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가 맞겠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그만 혀를 그 부위에 대고 말았다.

그리고 한껏 정액을 뿜어냈고 그 새댁의 팬티에 쌌다.

 

언제나 늘 그렇듯 현자타임이 왔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라는 자괴감과 널부러진 그 새댁의 면팬티를 보고 어찌 수습해야 할지 고민했다.

일단 내 정액을 닦아냈고 나름 치밀하게 있던자리 그 모습 그대로 가져다 놨다.

그 이후에도 빨래 넣어놓은 팬티를 내 자지에 문질러 놓기도 했고 슬리퍼에 싸기도 하고..

암튼 그런 자위 상대로서의 용도로 많이 사용했었다.

 

그 부부가 이사를 간 후 자연스레 이런일은 옛일이 되었고.. 

나의 잠재적 이 변태 성향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게 되었다.

그런데 이 변태성향이 지금의 내 아내를 보고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더라.

우연인지 필연인지.. 내 와이프 발이 진짜 너무 이쁘다.

발 모델해도 될 정도로... 힐을 한번도 신지 않아서 발이 무너지지 않았고 피부도 하얗고.. 암튼 딱 내 취향이다.

물론 지금도 섹스하면서 발을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고 하면서 사정한다.

와이프도 내 이런 변태 성향을 잘 받아주고...

평상시 와이프 발 관리는 내가 해준다. 매니큐어도 칠해주고 발톱 손질도 내가 다 해준다.ㅎㅎㅎ

 

암튼 별 쓸데없는 나의 변태 성향 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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