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재수생 쉽게먹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플로 재수생 쉽게먹은 썰

링크맵 0 1,855 2020.03.18 23:11
때는 올해 여름 군대전역후 여행갔다가 비행기가 인천에 도착하는 순간 여기가 동남아인지 분간못할 정도로 찌는듯한 더위에 집에 박혀서 요양하다보니 여자가 존나 먹고싶었다... 여자친구랑은 말년휴가때 차이고 딱히 만나는 섹파도 그시점엔 없고 년놈들 땀냄새맡으면서 클럽에서 움직이기도 싫고 다 거진 귀찮아서 집에서 늦잠 퍼질러자고 뒹굴뒹굴거리는게 8월의 일상이었는데  잉여처럼 인터넷 뉴스를 끄적거리다가 요새는 어플로 남녀간 원나잇을 존나 해서 문제라는 기사를 읽게되었다.  그걸보고 오호?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ㄷㄷㅂ라는 어플이 그나마 젤 낫다는 의견들을 접하고 그걸 깔아서 대화를 시도하였다.   그때 내가 잡았던 컨셉을 정리하면 서울 거주 녀만(자기 지역만 보내는 기능이 있더라. 귀찮아서 경기도까지 가는건 ㄴㄴ해) 92년생(나이를 두어살 낮춘건데 자기 또래로 보내는 기능이 있더라. 그래야 91~93년생을 먹을수 있을거 같았다.) 그 시점까지 내가 나보다 나이어린여자를 못먹어봤거든 처음부터 대놓고 섹드립을 치거나 그러면 신고당할거 같아서 , 내가 보냈던 멘트는 호기심많아? 라는 멘트였다. 이러면 2/3 정도는 답장이 왔는데, 아니. 별로 등등 염세주의자년들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쩔어 응! 호기심천국 이런 답장들이 오더라 그래 나도 니년의 쪼임이 궁금해... 그래서 무슨호기심? 등등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그 중 절반정도와는 성적 호기심으로 범위를 좁혔고 섹톡이 가능했다. 익명이 가능하다 보니 여자들이 아무래도 수위가 개방적이게 되는 편. 그중 20살 여자애랑 걸려들었다 이름을 수진이라고 하자 수진이년은 지방 출신 서울와서 노량진에서 재수학원 다니면서 고시원에서 사는 애였는데 성적인 얘기부터 해서 일반적인 얘기까지 했는데 모 대학 다닌다고 하니까 완전 좋아하더라. 자기한테는 꿈같은 학교라고. 따뜻한 오빠로 잘 대해주면서 좋아하는 체위 얘기하고 가슴 사이즈, 그곳 크기 얘기하는 등등 얘에게 나에 대한 성적 환상을 꽤 열심히 심어주었다. 그리고 월례고사(재수학원에서 보는 시험)본 날 저녁에 오빠야가 수고했다고 술사주기로 하면서 만나기로 했다.    실제로 만난 수진이는 사진은 역시 포토원더 씨발 사진빨이었지만 그정도 오차범위는 충분히 감안했다. 그냥 남자친구는 두어번 사겨봤을 법한 외모 현재 상황은 재수도 막바지를 향해 가서(수능원서를 쓰던 시점이었다) 심신이 황폐화되어 있는거 같았다. 아머가 0인 상태 오늘 난 얘 무조건 먹는다. 두번먹는다. 룸식주점에서 소주 두병 시키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우리의 대화가 늘 그렇듯이 섹스 관련 얘기로 대화를 이끌었고 얘 슴가가 꽉찬 75B라길래 못믿겠다고 오빠가 이따 확인해봐야겠다고 밑밥 열심히 깔아두고 마지막으로 섹스한게 6개월 전(재수시작 직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이라 너 느끼고싶지않니 메롱 오빤 마지막으로 이주 전에 했는데 헤헤 하면서  걔 술잔에 연신 술을 따라주고 내술은 걔 핸드폰보거나 한눈팔때 열심히 바닥에 쏟아버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오빠가 이따가 보여줄까? 라고 넌지시 던졌다. 술기운이 오른 수진이는 오늘따라 해보고싶당...이란 반응을 보였고 (이하생략) 별 문제 없이 ㅁㅌ 입성. 입성해서 침대에 어색어색하게 앉아있다가 눈이 마주치고 볼에 뽀뽀 쪽  입에 뽀뽀 쪽쪽  그리고 키스로 이어진다. 키스로 이어지면서 자동적으로 상체를 벗기고 입은 입대로 혀, 목, 귀를  왕복하고 오른손은 오른손대로 젖을 만지고 왼손으로는 브라자 후크를 한손으로 푸른다(이거때문에 전여친한테 끝없는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난 브라자 후크 푸는거 재밌던데...) 필력이 부족해서 자세히 묘사못하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ㅠㅠ 앉아서 손 입 모두 수진이의 젖을 만지고 핥고 비틀고 깨물고 자연스럽게 눕힌 후 손과 입이 아래로 내려가 하의를 벗긴다. 이미 팬티까지 흠뻑 젖어있는 상황 그상황에서 입으로 ㅂㅈ를 열심히 핥으니까 오빠 존나 좋아...하앙.. 완전 좋아.. 이성을 잃은 상태 나도 다 벗고 내 성난 좆을 언능빨리  보지에 박고싶은마음이 씨발 굴뚝같았으나 얘를 일으키고 내가 누워 69를 한다 확실히 어린애라 그런지 빠는건 잘 못하는 듯... 이빨이 가끔씩 귀두에 부딪힐때가 있는데 씨발년... 내꺼에 상처내기만 해봐라 난 나대로 아래에서 열심히 입과 손으로 ㅂㅈ와 ㄸㄲ를 건드리고 걔는 자극을 받을때마다 이빨로 내 좆에 자극을 주다가 걔가 위에 올라타서 빠는 상황에서 내가 일어나 그대로 뒤로 박고 신나게 박다가 등에 쌌다... 시계를 보니 아직 오후 11시다. 최소 3번은 더해야 본전은 뽑는다고 생각했다(ㅁㅌ비를 내가 냈다) 등을 닦아주고 안아주다가 키스해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일어나서 이번에는 정자세로 박다가 걔가 올라탔다가 앉아서 하다가를 반복했다. 콘돔은 낄까 말까 고민했는데 내가 앞에서 박다가 수진이가 올라탈 때 끼움ㅋ... 근데 그냥 박다가 끼고 박으니까 느낌이 완전 좆같아서 그냥 빼고 두번째부터는 싸기 전에 너가 오빠꺼 먹어줭...♥이라고 귀에 속삭이니까  쭙쭙 빨대로 우유빨아먹듯이 다 빨아먹었다... 씨발 근데 그년이 삼키고 나서 바로 나한테 키스함...  그렇게 세번쯤 하니까 나는 피곤해 디지겠는데 수진이는 지금자면 못일어날거 같다고 내일 나 학원가야돼....라고 하면서 안잘거라고 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더라. 나는 왼손으로 걔 가슴 만지면서 잠들었다가 깨면 그냥 그대로 가슴빨고 ㅂㅈ빨고 물나오면 박고 밖에다 싸고 닦고 다시 잠들고 이과정을 두어번 더 반복하고 결국 아침이 되어서 씻고 씻고나서 한번 더하고.... 한번 더하다보니 걔 지각할거 같다고 아침도 못 먹은채 헤어지고 나는 맥도날드 가서 맥모닝 먹고 학교가서 수업내내 퍼질러 잤음ㅋㅋ...  그다음날까지는 카톡 잘받아줬는데 며칠 후에 오빠 진짜 안에다 안쌌지? 라는 카톡이 와서 그냥 응진짜루~ 라고 답장해주고 그이후로는 계속 씹었다.. 마지막으로 온게 나 낼 오빠네 학교 수시보러 간다...?  였는데. 수능은 잘 봤을라나....... 대학 가서 좋은 친구들 좋은 남자 만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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