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부우랄여자애랑 하다가 부모님한테걸릴뻔할 동화 ㅋ (중 후반 음슴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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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부우랄여자애랑 하다가 부모님한테걸릴뻔할 동화 ㅋ (중 후반 음슴체주의)

링크맵 0 1,106 2020.03.18 23:14

난 초 중 고를 도보로 10분거리에있는 곳으로 다녔다. 

 

물론 남고를 나왔지만 초등학교랑 중학교때 사겨논 여자애들이 많아서 고등학교때도 잘 연락하고 지내왔음 

 

와꾸가 좀 ㅍㅅㅌㅊ 경향이있어서 여자애들이 어그로 끌렸기도하고ㅎ

 

이중에서 거의 10년째 연락중인 여자애가 3명정도 있는데

 

2명은 그냥 우정으로 만나주는거고 한명은 예전에 한번사겼는데헤어져서 연락끊겼다가 재회함 ㅇㅇ

 

예전에 사겼던애가 얼굴이 내가 요즘에 빠져사는 ㅌㅇㅇㅅ에 ㅊㅇ 닮았을정도로 ㅅㅍㅌㅊ이다

 

여튼 이 녀석이랑은 대학교들어와서도 자주연락하고 가끔씩 번화가로 놀러도 나가고 하는데

 

저번주 금요일날은 둘이 포차에서 새벽까지 초딩때얘기하면서 마심 

 

이녀석이 통금때문에 늦게까지못마시는데 새벽까지마셔서 오늘 무슨날이냐고 물으니까

 

아버지랑 어머니랑 블라디보스토크인가? 가셧다가 일요일날 오신다고하는것임

 

그래서 둘이 존나 좋다고 싱글벙글 쪼개면서 갑자기 블라디보스토크얘기로전환됨 ㅋㅋㅋㅋㅋㅋ 내기억으로는 네이버찾아서 스무고개함ㅋㅋㅋㅋㅋㅋㅋ 존나병맛

 

여튼 3시까지 마시고 집갈려고했는데 둘다 현금이없는거임

 

사실 이녀석이 카드가있었는데 엄카여서 택시타고가면 부모님한테 걸리니까... 둘이 머리맞대고 고민하다가 여자애가 손가락으로 날 가르키면서 

 

"그깟거 우리집에서 자지 ㅋ 그대신 넌 딴방"

 

이래서 나도 되받아침

 

"니꺼 먹을빠엔 차라리 딸잡지 ㅋ"

 

그렇게 서로 존나빠게면서 여자네집으로걸어감 

 

20분정도 걸으니까 이녀석이 여기가 지 집이라하면서 문따고 들어가는거임

 

아버지가 건축쪽으로일하셔서 새로 집 짓으신곳으로 이사간다했었는데 실제로보니까 ㄹㅇ 고위공무원들이사는 저택급 ㄷㄷ 

 

ㅂㅅ같이 입벌리면서 집안으로들감 ㅋ

 

들어가보니까 방이 6개있을정도로 넓었는데 이녀석이 자기는 a화장실 쓸테니까 나는b 화장실을 쓰라는거임

 

그래서 고맙다고하고 들어가 씻었음

 

나는 워낙 빨리씻어서 대충머리감고 새칫솔있길래 뜯어서 양치하고 걍 나감

 

여자들은 다들 알듯이 씻는데 오래걸리니까 그사이에 수건으로 중요부위만 가리고 방 곳곳을 돌아다님

 

아파트에서 살면서는 절대 볼수없는 크기여서 ㅂㄹ 탁 치면서 관광함 (물론 ㅈㄴ비싼데는 크겠지)

 

그렇게 관광지돌다가 문열리는소리나서 숨음 ㅋㅋㅋㅋ

 

수건으로 거기가리면서 나오지말라고 소리치고 옷있는데로 ㅈㄴ뛰어감

 

다행히 내 ㄸㄸㅇ를 지키면서 이녀석이랑 부엌 책상에앉아서 오징어채 흡입함

 

어디서자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대서나 자라고해서 장난으로 너랑 같이잔다고함ㅁ

 

이녀석이 따로자자고말했어서 안될거알고 같이자자했는데 갑자기 선비모드되면서 나한테 따지기시작함

 

" 그때 헤어졌을때 왜 다시 안사기자했어?? 솔직히 나 너 기다렸는데 ㅈㄴ 나쁜ㅅㄲ"

 

당황해서 아무말없이 이녀석 얼굴을 응시함

 

이녀석이 선비말투로 말하라고 소리질러서 

 

그대로 껴안음

 

 

키차이도 째까 많이나서 웹툰에서나 보던 바람직한 장면이였음 ㅎㅎ^^

 

이녀석이 울진않았는데 계속 꼬치꼬치 묻는겨 헤어질당시 있었던 일들 그런것 등등..

 

쇼파에 앉아서 대답만해주다가 귀찮아지니까 자는척함

 

이녀석도 조용해졌길래 슬쩍보니까 장화신은고양이에서 나오는 그 고양이가 눈동자 동그랗게뜨고 쳐다보는것처럼 날 주시하고있는거임 ㅋㅋ

 

헤어진이후로 여자라고생각안했는데 진짜 예뻐보여서 바로 딮키스 시전함

 

나는 그냥 천천히 문질문질했는데 이녀석은 거의 다슬기빼먹는것처럼 쪽쪽빠는거임 ㅋㅋㅋㅋㅋ

 

혀먹히는줄알았다 ㄹㅇ

 

잠시 때고서 이녀석이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봄

 

내가 뭔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냅다 사귀자고함 ㅋㅋ

 

5초만에이뤄진 재결합 ㅎ

 

갑자기 이녀석이 날 끌고 지 방으로들어가는거임

 

떡 각이다하고 저항하는척하면서 끌려감ㅁ

 

예전에 사귈때에도 ㅅㅅ하기전까지가서 헤어질때 좀 아쉽긴했었는데 ㅈㄴ 최적의 기회가 온거임

 

내 ㄸㄸㅇ가 본능적으로 배와 수직을이루게되었고 침대에 누워서 옷을 하나하나벗김

 

씻고나온지 얼마안됬기에 둘다 몸이 열덩이여서 더 흥분함

 

내가 알기론 이녀석은 나랑 고2때 헤어진이후로 남자를 안만나서 아직 경험이 없던걸로알음ㅁ

 

다벗은다음에 내가 

 

너 경험없냐고 물으니까 고개를 끄덕거림

 

그래서 조심스럽게 내 ㅈㅈ를 삽입함

 

키스할때 많이 흥분했었던건지 축축했음ㅁ

 

삽입하고서 초반엔 좀 아팠는데 역시 아다여서그런지 조임이 진짜 뒤지게 느낌좋아

 

쎄게는 못하고 노콘이다보니 ㅈㄴ 조심스럽게함

 

이녀석이 어설프게 신음소리를 냈는데 개커여웠음 ㅋㅋ

 

그렇게 몇분더 하다가 이녀석이 아프다고해서 좀 빠르게문질러서 배에다가 분출함ㅁ

 

이녀석이 헥헥거리길래 일어나서 휴지로 닦아주고 서로 혀빨아주다가 잠들어버림

 

꿈도 존나 좋은꿈꿔서 기모찌하고있었는데 이녀석이 날깨우는거임

 

내심기대하면서 한번더하자고하는걸까 생각했는데 정반대였음 

 

이녀석부모님한테 전화가온거임

 

분명 일요일날온다고 나한테 말했었는데

 

긴장이랑 똥줄 ㅈㄴ 타기시작함

 

이녀석이 전화받고서 나보고 빨리숨으라고 말하는거임 

 

걍 ㅈ됬다 생각하고 팬티만입고 옷챙겨서 침대옆칸에 조그마한 공간이있는데 거길로뛰들어감

 

거의 톰크루즈급 다이빙이였음 ㅇㅇ

 

그렇게 이녀석도 빠르게잠옷입고 어딘가로갔는데

 

갑자기 이녀석 부모님목소리가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안입어서 추웠는데 그 목소리듣고 식은땀이 새기시작함

 

똥줄은 다 타서 사라진지오래였고 숨소리도안내고 가만히있다가 누가 내방으로 들어와서 ㅇㅊ 쫄다가 고개 쓱 들어보니까 이녀석이 내꺼신발이랑 핸폰갖고와서 던지고 다시나가는거임

 

이녀석 아버지가 아까말한데로 존나 엄해서 들키면 그냥 암매장각이였음

 

그렇게 움크려서20분정도 있다보니까 이녀석이 들어와서 문을 닫는거임

 

이녀석한테 들킨거냐고 물으니까 내꺼 신발짝 던지면서 이거때매 의심받았는데 새신발같아서 남동생선물줄거라고 거짓말쳤다함

아버지가 안 믿을 줄알았는데 눈대중으로 훝어보고 얼른 들어가서 쉬라했다고 한다

 

이녀석이 나머지얘기는 좀이따 해줄테니까 얼른집가라함

 

집에 부모님둘다계신데 어떻게 나가냐고하니까 두분다 주무시러가셧다고해서 희망반 긴장반 해서 옷 빠르게입고 신발도 안신고 후다닥뛰쳐나감 

 

집까진 걸어서 30분거리여서 좀고생했는데

 

집가서 까아또옥으로 일요일날오신다고했는데 왜오늘 오신거냐고물어봤는데

 

부모님이 자기 감시하려고 일부로그런것같다고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라 ㄷㄷ

 

그래서 문은 왜 열어드린거임 부모님이 여실수있자나 라고 물으니까

 

비밀번호로 들어올수있는데 저택이다보니 보안상으로 항상 밤에 있는 잠금장치는 다하고 잔다해서 진짜 신의 한수였다 생각함 신발보고 그냥 넘어간것도 ㅋㅋ 어쩌면 조금눈치챘을지도..

 

만약에 안잠구고 잤으면... 그대로 내 ㄲㅊ 아스러지고.. 내 랄부도 아스러지고..

 

니들도 여친집에서 할때는 꼭 잠그고해라 어떻게 될지모른다

 

조만간에 부모님한테 인사드리러가기로 이녀석한테 말하긴했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이번주에 데이트하기로 했으니까 김치짓해야지 ㅋ

 

이번일은 처녀를 먹어서 좋았지만 내 운은 여기서 다쓴것같다 ㅅㅂ

 

앞으로 이녀석이랑있을일은 시간되면 썰로푼다 

 

여기까지읽어줘서고맙다 게이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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