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롭게 해킹당한 아이디로 또 털릴걸 각오하고 메이플을 하던 어느날이었긔. 그당시에 확성기로 막 아이템복사랑 야동싸이트를 막부르고 다녔는데. 치기 귀찮기도하고 어려울거 같아서 무관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흥미가 돋음. 전날에 바이블블랙 한장면을 봤거등. 그 전날에는 란제리 오피스. 한장면. 둘다 한 5분짜리라 감질나기도 하고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음. (솔직히 그 당시에는 슴가만 나와도 오오거렸거든.) 그리고 한창 그거에 목말라 있었제. 아무것도 모르면서. 갑자기 챗창에 존나 쉬워보이는 싸이트가 뜸. www.xxx.com 포풍접속. 그리고 신세계를 보았다... 그런데 그 싸이트가 닫으면 팝업이 존나 떠서 좃될 뻔했제... 그뒤로 야플래닛과 소라넷 테크를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