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재주가 약해......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떠들어 볼께 암튼 우여골절 끝에 주방이모 원룸 까지 같이 갔어 이미 해는 뜨고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시간였지 이모 괜찮죠? 하면서 팔을 잡고 택시에서 내렸어 근데 사실 딱 봐도 괜찮아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딸딸한 취기가 있긴하나 몸을 못 가눌 정도는 아니였거든(다들 어느정도의 취기 인지 대충 알겠지? ) 이모이모~~ 나 목 나르다 물 한잔만 마시고 갈께 나름 긴장하며 한수 툭~!!! 던져본건데 이모도 뭐.. 그러라고 여기까지 같이 와줬는데 어찌 그냥 보내겠냐면서 들어오라 했지 하..근데 방이 지져분한데.... 하더라 에이~~ 혼자사는 집이 다 그렇죠 하며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옷들이랑 여러 악세사리들 그리고 신발(운동화 구두등) 등이 많아서 인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더라 그 외에 다른것들은 나름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주방 이모가 냉장고를 열어서 물을 꺼내줄때 보니 캔 맥주가 몇개 있더라!!! 나이스!! 오예~!!!! 오예~~ 바로 이거야!! 나이스~~오예 이건 운명이다!!!이건 신이 내린 기회다 딱 촉이 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모 맥주있었네? 에이~ 그럼 우리 맥주해야죠!! 어? 그럴까?? 에이~~ 그럼요!! 시원한 캔맥주 하나 때려야죠!! 진심 이때...주방 이모가 아니라고 취했다고 그만 하자고 하면 어쩌나..... 걱정 하면서 나름 자연스레 신의 한수를 던진거였는데 주방 이모도 좋다고 해서 방 바닥에 앉아 티비 키고 아침마당 보면서 서로 같이 캔맥주 마셨지 아침마당이 눈에 들어오겠냐?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룸 아가씨들 뒷담화도 좀 까고 손님 진상 얘기도 하고 나 대학 얘기도 하면서 나름 맥주를 조금씩 홀짝홀짝 마셨어 난 안 취할려고! 이모는 연거퍼 마셨고 내가 한캔 이모가 두캔 마시고 난후 이모가 아~피곤해..어우 허리야..하면서 나좀 누워있을께 하면서 바로옆 침대에 눕더라 와...이때가 제일...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 진짜 내 심장이 마구마구 요동치는데...와..죽는줄!! 나에게 이젠 오라는 신호인가?? 아님 진짜 피곤해서 잘려고 누운건가??? 만약 그렇다면 나보고 이젠 집에 가라고 했겠지?? 어떻게 세발자국 거리인 저 침대위에 다가갈까??? 걍 아무말 없이 자연스레 다가갈까?? 안마해준다면서?? 아님...우리 이모 너무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면서? 아님 나도 피곤하다면서?? ㅅㅂ ㅋㅋㅋㅋ진짜....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ㅋㅋㅋㅋㅋㅋ저땐 진짜... 내 머리속은 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 에이 씨발 몰라.... 내가 줘도 못 먹는 병신도 아니고 주방 이모도 날 싫어하는것 같지도 않고 먼저 침대 위에 누웠겠다!! 걍 가서 꽂자!!!!! 딱 결정을 내린 순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일어서서 침대위로 가 바로 키스 먼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확 덥친거야!!!!! 근데 주방 이모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같이 키스하며 혓바닥을 마구마구 움직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예전부터 혼자 막연하게 상상만 했던 그 큰 가슴을 마구마구 주물렀지 그러고 나선 뭐...내가 먼저 이모 옷 벗겨주고 내 옷도 벗고 신나게 애무를 해줬고 이모도 날 애무해주고 바로 같이 폭풍 섹을 했어 내가 뭐 많은 여자들을 만나온건 아닌데 그어느 여자들 보다 흥건하니 물도 많고 압력도 좋았어 제일 적극적였다.... 중반부 쯤엔 마치 내가 강간 당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 적극적으로 하는데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나느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빼지마..계속해 계속해..계속 계속...안에다 싸도돼 계속해..계속 이말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여잔 익을수록 적극적이야! 뜨거워!! 암튼 멋지게 질사 끝내고 서로 잠시 현자타임 찾아와 같이 담배 피우고 같이 샤워했지 주방 이모 생얼을 첨 봤는데 주름이랑 주근깨? 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더 선명하게 보였을뿐 기본 이목구비는 여전 뭐..중년의 부인치곤 괜찮았어... 상타 까진 아니지만 평타는 치는 외모였어 샤워후 같이 누워서 또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서로 같이 스르륵~~~ 잠들었고 아무래도 술을 덜 먹은 내가 먼저 깨어나서 내가 또 먼저 가슴 주무르며 혀로 온몸 애무해주니 이모도 깨더라 그래서 또 같이 졸라 뜨겁게 폭풍섹 하고 좀 쉬었다 같이 출근했지!! 저녁식사는 항상 룸주점에 출근후 청소하고 난후 주방에서 이모랑 같이 먹었거든 그러고 나서 아가씨들 출근하면 주방에서 아가씨들이 저녁식사하고 뭐 울 가게는 이런식였어 그뒤로 난 주방 이모집으로 출퇴근 했어 나 개강해서 룸 웨이터 알바 관두기 전까지 한달 동안 거의 매일 섹 한것 같애 퇴근후 이모 집에 가면 먼저 퇴근한 이모가 밥상 차여놓고 있었거든 아,,이런게 결혼생활 이라는건가??? 되게 사랑받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 전라도 여자 답게 음식들도 맛있었어!! 나도 변태지만 이모도 변태라서 둘이 있을때 서로 음담패설 쩔었지 ㅋㅋ 밥 다 먹고 내가 설거지 하고 있을때 뒤에 와서는 내 엉덩이를 딱! 때리더니만 먼저 내 바지 벗기고 나의 엉덩이에 얼굴 쳐 박더니 애무해주더라 ㅋㅋㅋ 설거지 하다 말고 바로 싱크대에서 또 한판 했지 ㅋㅋㅋㅋ 그 뒤론 서로 집에선 옷을 안 입고 생활했어!!! 쉬는 날엔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서 5 번도 한것 같애 나 한달동안 운동도 안하고 쳐묵쳐묵 했는데도 오히려 5키로 빠졌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다이어트는 섹 이다 라는걸 뼈져리 느끼는 한달였다 개강 후엔 내가 너무 바쁜것도 있었지만 생활패턴도 서로가 반대잔아 그러다 보니 꼭 헤어질려고 헤어진건 아니고 만남이 점점 뜸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진거야 담엔..내가 룸 아가씨들에 대한것들 썰 풀어줄께!!! 근데..이건 내가 아직 살짝 고민인게 이 썰을 풀면 남자들이 여자를 못 믿게 될까봐.... 유흥업에 종사하는 몇명 여자들 뿐인데.....일반화 시키진 않을까 우려심이 있어서... 룸 아가씨 썰은 이건 아직 고민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