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가서 여간호사한테 발기된 모습 보여준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한의원 가서 여간호사한테 발기된 모습 보여준 썰.ssul

링크맵 0 2,253 2020.03.19 08:45
고삐리임.토요일에 오른쪽 발목을 겹질러서 주말 내내 개고생했어서,오늘 6교시 마치고 쌤한테 조퇴 받음.집이랑 학교랑 10분 거리라서 집에 돈가지러 감.집에 딱 들어 섰는데, 뭔가 내 머릿속을 스윽 스치는 생각 하나가 떠오름.교복 다 벗고 팬티도 다 벗고 노팬티인 상태에 회색깔 헐렁한 츄리링 바지 입고, 위에 두꺼운 티 하나 입음.돈 16000원이랑 면도기, 방에 고이 모셔둔 커피색 스타킹 갖고 목욕탕 감. 6천원 내고 들어가서 신발장겸 옷장 키랑 면도기만 들고 탕 안에 들어가니까 3시 50분.낮이라 그런지 사람 아무도 없음.물에 들어가기 전에 자지랑 항문 씻고 42.9도인 탕에 곧바로 입수.내가 목욕탕에 온 목적은 다름아닌 전신 제모ㅋ.10분 정도 가만히 있으면 충분히 뿔음.10분 딱 되서 물에서 나와서 내가 항상 제모하는 구석베기에 가서 샤워기로 주변 정리하고 플라스틱 의자에 앉음.샤워타월에 비누 거품 칠해서 오른쪽 발등부터 종아리, 무릎, 허벅지 면도기로 평소처럼 제모.왼쪽도 마찬가지로 발등, 종아리, 무릎, 허벅지 제모.그 담에 양쪽 젖꼭지에 조금 나 있는 털하고 배꼽 주변에 나 있는 털 제모하고, 하이라이트..음모 제모함ㅋ고환 주변 털까지 싹 제모함으로써 빽자지 완성ㅋ.아, 그리고 내 하반신은 롱다리에 가늘고 무엇보다 모양이 여자다리 같음. 그래서 제모하면 예쁨ㅎ.마지막으로 겨드랑이 털도 단숨에 제모 하고 비누칠 한번 싹 하고 나와서, 위에 입고 아래 커피색 스타킹 신고 흘러내릴 것만 같은 츄리링 바지 입고 나와서 바로 옆 건물 한의원 들어감.여기 한의원은 카운터에 앉아있는 여자분, 여간호사, 남자한의사 이렇게 세명이 근무함.한 육개월 전에 왔었을때 주로 여간호사가 들락거리면서 해준 기억이 남.그 간호사 때문에 오기 전 40분 동안 몸정리 하고 온거였음ㅋ.의사쌤한테 이래이래 해서 왔다 하고 커텐 쳐 있는 칸막이 침대방 들어감.예상대로 간호사 들어옴.간호사가 "양말 벗고 누으세요." 하고 서있길래, "저어..추워서 안에 이거 스타킹이라서요. 잠시만...요"하더니, "아 네에. 그럼 스타킹 벗고 누워 있으세요" 하고 커텐 밖에서 서있음.처음에 침 놓아줄땐 의사쌤이 올 것 같아서 일부러 자지 안세우고 스타킹 벗고 츄리링 다시 입고 누움.예상대로 의사쌤이 침놓아주고 옆에 여간호사한테 내 발 두세부분 가르치면서 뭐 하르는 식으로 말하고 간호사랑 함께 나감.그리고 난 계획대로 이재부턴 간호사가 들어올 것을 알기에, 오른쪽 발때문에 왼쪽으로 몸 약간 틀은 자세에서 츄리링 속으로 손 넣어서 자지 만지작 거림ㅋ.아~역시 털 하나 없는 빽자지의 촉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음ㅎㅎㅎ.자지 위 아랫배, 그 위에 배, 양쪽 허벅지, 고환 아기피부 같이 부드러운 촉감을 오른손으로 음미하면서 자지 발딱 세우고 츄리링으로 덮어서 누가 보더라도 발기한거 확 티나게 하고 눈 감고 자는척ㅋ.뒤이어 1차 타이머 벨 울리고 간호사 누나 들어옴.실눈뜨고 반응 살핌.역시 그 간호사 누나ㅋㅋㅋ머..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말은 하면서, 팽창해 있는 내 츄리링 앞섬 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좀 있다가 다시 나감.난 수그러 들려는 자지 오른손으로 츄리링 안에서 위 아래로 흔들며 다시 팽창시킴ㅋ.그런데 내가 그 상황이 흥분 되서인지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거임..그거 그냥 츄리링에 스며들게 해서 겉에서 보면 젖어있는거 보이게 함ㅋ.그 젖은 부분이 불쑥 튀어 나오게 발기 시키고 뒤이어 간호사 누나 다시 들어옴.이번에는 잠에서 깬 척 눈 뜨고 있었고, 간호사 누나 말 없이 내 발에 침 뽑고, 전기 오르는 거 내 발에 붙히고 있음ㅋ.근데 내가 티 안나게 살짝 보니까 역시나, 힐끗 힐끗 보고 있음ㅋㅋㅋㅋ.누나 얼굴 보니까 약간 빨갛게 상기 되어 있었음.그때 난 또다른 생각이 스쳤음.그때 내가 아래 쳐다보면서,"어...어? 아아..저..저기 잠깐만요."간호사 누나가"네? 왜..왜요?"하면서 그곳과 날 동시에 쳐다봄.내가 츄리링 위 불쑥 팽창한 자지 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저..저기...이게..아아..죄..죄송해요.."하면서 민망해 하니까,간호사 누나 뭔지 알겠다는 듯"아...아아ㅎㅎㅎ 괘..괜찮아요ㅎ..많이 피곤하신가 봐요..ㅎㅎ"하면서 계속 쳐다봄ㅋ내가"아...네..근데 그래도 아...저도 모르게...이게 서버리네요..ㅎㅎ"하니까"아까도 들어왔을때 서있던걸요..ㅎㅎ"이러는거임ㅋ내가"네에??아...어떡해..저어...이거 어떻게 해야..하죠...자꾸만 여기에 힘이..저도 모르게...아아..."하면서 자지에 위 아래로 힘주니까 겉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임ㅋ.간호사도 민망한지, 살며시 웃으면서, 내 발 옆에 수그리고 앉아서 멀뚱히 나와 내 자지만 바라보고 있길래.오른손 밖에 움직일 수 없는 나는 이번엔 과감하게"저어...이게 자꾸 껴서...요..제가 자세가 이래서...이것 좀...내려 ..주실수 있으세요?"하니까,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자기 두 손으로 내 츄리링을 내려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으니까, 당연히 동시에 성난 내 깔끔한 핑크색 자지가 팅~!하고 튀어나옴ㅋㅋㅋㅋㅋ.간호사 누나하고 난 한동안 서로 같은 곳만 바라보머 침묵.그 상황에서도 요동치는 건 내 자지뿐ㅋㅋ.내가 나즈막하게"저어...누나..이것좀...해결해주실 수 있으세요.."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살며시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따뜻한 손.그리고 그 손이! 내 핑크색 빳빳한 자지를 움켜 잡음!ㅋㅋㅋ누나가 커텐 완전히 치고, 서서히 위 아래로 딸딸이 쳐주는거임.서로 조용히 아무 말 안하고 한동안난, 난생 처음 겪는 여자가 해주는 딸딸이의 쾌감을음미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뭔가, 이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쾌감이 느껴지는거임.눈뜨고 아래 보니까! 누나 손에 있어야 할 것이... 누나 입속에!!ㅋㅋㅋ그렇게 누나가 입으로 위 아래 피스톤질 해주니까 미치는줄 알았음.그렇게 한, 3~4분 지났나? 난 쌀 것 같아서 누나한테,"누...누나...하악!..저....이제...나올..것 같..아요...흑..!"밖에 안들리게 말하니까,간호사 누나, 입 안에 내 자지 머금은 채로 나 한 2~3초 바라보더니,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결국 간호사 누나 입 안에 일주일 참은거 남김 없이 다 싸냄ㅋㅋㅋ.나 막 달아 오른채로 흥분감에 하악 하악 거릴때, 누나가 자지에 묻은 정액 혀로 말끔히 닦아주고, 츄리링 다시 올려주고 나서내 머리 한번 쓰담쓰담 하더니 나감ㅋ.그리고 뒤이어 간호사 누나가 의사쌤한테 8번 방 뭐라뭐라 하더니의사쌤 들어와서 내일 내일모레 연달아 와야한다고 하는거임ㅋ그래서 알았다 하고 이제 나오세요 해서 나가니까 5시 40분.6600원 계산 하고, 내 핑크색 빳빳한 자지 손과 입으로 해결해준 누나가 안녕히 하세요 해서, 나도 웃으면서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옴ㅋ.오늘이 10월 28일.참으로 뭐라 말할 수 없는 날이었음ㅋ중요한건, 내일도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지금 다시 학교에 와 있음.아까 조퇴라고 했지만 그거는 정규시간에 외출도 담쌤이 조퇴라 해서 뭐...조퇴 겠죠 공식적으론ㅠ.암튼, 내일은 더 좋은 경험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이만 썰은 접겠음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3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2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0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4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4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5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0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5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1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65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268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