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ssul

링크맵 0 1,889 2020.03.19 10:36

이썰은 100% 필자 실화임

각종썰들만 보기만 하다가, 아다땐썰 보다가 내가 아다를 누가깻지 생각하다 생각나서 끄적여봄

 

나는 지금 94년생 21살 나에겐 위로 22살 24살 누나2명과 20살 여동생이 있음.

내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나중에 아버지 일을 물려 이끌어 나가야된다며 강하게 키워짐

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관심도 못받고 왠만한건 혼자서 해결 하며 살아왔음

 

때는 내가 19살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을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만 했음

아버지가 중기업 보험회사 경영일 하시는데 옜날부터 그일만 물려받을생각으로 살아왔음.

그래서 그런지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것도 없었음.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었는데 고3 수험생이면 누구냐 알거임, 공부 한다 한다 하면서 집중안되고

막상 공부 시작하면 공부 되던것도 안되고 예로 수학문제 덧셈뺄셈 이런것도 흰백지가 됨

 

우리집이 단독주택 2층집인데 누나들은 취직해서 독립하고 현재 집에선 부모님,나,동생 이렇게밖에 안사는데

1층이 부모님쓰시고 2층을 이제 동생과 나만 쓰고있었음.

 

그렇게 공부가 안되서 나는 2층 베란다에 나와서 담배 피고 있는데 동생은 잠이 안왔는지

1층 마당에서 내아들래미(애완견)이랑 조용조용 놀고있었는데 솔직히 가족이지만

우리집안이 여자들은 ㅆㅍㅌㅊ라서 담배피면서 노는거 보는데 여자들이 주로입는

PINK 핫팬츠 있잖음 그거에 나시 입고 노는데 뒤에서 보면 진짜 ㅆㅆㅍㅌㅊ

 

나는 또 거기서 못된 생각을 해버려가지고 바로 담배끄고 나도 모르게 소중이를 달래고 있는데

소중이퉷 직전에 몸에 힘이 풀려서 넘어질뻔 하다가 중심잡으면 발소리가 크게들림 그게 들려서

소중이 달래고있는 모습 바로 걸려서 여동생은 3초정도 가만 있더니 바로 올라옴

 

그래서 나는 닦지도 못하고 그냥 바로올려놓고 책상앞에 앉아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고민하다가

계단올라오는소리 듣고 바로 공부하는척 하며 펜집었음 내방문을 덜컥열더니 뭐하고 있었냐고

얼굴 붉히면서 따져드는데 와 나 미쳤나봐 그게또 이쁘고 입은것도 야릇해가지고 겨우 조금이나마

달래진 소중이가 그세 또 일어나는거.. 내가 집에서는 그냥 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편하게 팬티한장만 걸치고 있는데

내가 그때 또 소중이 자리에 단추 달려있는 사각 팬티 그걸 입고 있었는데 아까 소중이 달래다가 어찌했는지

 

단추가 풀려있어서 소중이가 그 사이로 나와버린거.. 여동생은 그걸또 보고 욕하고 따지고 막 버럭버럭 하는데

내가 진짜 할말이 없고.. 쪽팔리기도 해가지고 미안해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만 하다가 여동생이 용서 해줬는데

 

고3 수험생인데 이러면 되겠냐고 수능만 생각하라면서 편하게 해주겠다고 침대로 와보라고 하는데

난 그때 내가 소중이고 소중이가 나인 소중이가 나의 뇌속을 지배했는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바로

여동생 껴안고 침대로 누워서 그냥 처음이라 늘 보던데로 키스하고 ㅂㄹㅈㅇ벗길려고 나시 안쪽으로 손너으니까

노브라드라ㅋㅋㅋ 원래 여자들은 집에선 남자랑 비슷하게 브래지어는 벗어놓는다더라 편하게

 

그래서 더 쉽게 쉽게 다벗고 하는데 둘다 처음인거.. 이건 모든 공감대인데 동영상 보면

그냥 넣으면 쑥들어가는 그런게 아니라 처음일땐 여기다 넣어야 되는건데 하는걸 알면서도

막상 넣을라하면 절대 안들어감 이제 넣을때 아래로 찔러 넣어야되는건데 정면으로 찔러 넣으려니

절대 안들어가짐, 그래서 서로 겁나 아파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래도 어떻게 해서

 

넣고 ㅍㅍㅅㅅ 할라는 찰나에 여동생이 우는데 우는모습보고 정신차림

그래서 뺄라고 하니까 아프다고 빼지말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가만히있냐고..

 

여동생 깔고 누워서 넣은상태로 가만히 있었는데 한 5분정도 있다가 이제 천천히 움직여 보라고 하길래

소중이는 또 내 뇌속을 지배하고 천천히는 무슨 천천히 그렇게 ㅍㅍㅅㅅ 하고 끝낸후에

한 2틀동안 서로 말없고 길에서 우연히 봐도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게 됬다가

 

한 1주일정도 있다가 어머니에 의해서 평소처럼 돌아올수 있게되긴 했는데

그때 생각으로 진짜 수능 공부가 더더욱 안되가지고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몇번하고

그생각하면서 소중이 달래기도 몇번 달랬는데 수능 하루전날에 진짜 떨리고

집중도 안되서 여동생 방가서 수능공부 안된다는 핑계로 딱한번만더 안되겠냐고 면상에 철판깔고 물어보니

다시는 이런말 하지도 못하고 그때일도 말끔히 지워준다고 가지고 있던 고데기 들고오는데 표정이 진짜

 

오늘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 놓겠다 라는 표정이라서 그냥 방으로 도망쳐서 문잠그고 잠

수능날 가서 수능보고 결과는 그냥.. 그래

 

지금은 뭐 한 1년 있으니까 둘다 그일 잊어버리면서 평소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친하고 그냥 어느 가족이랑 똑같이 살고있긴한데

나도 아다땟을때 생각하니까 생각난건데 여동생도 생각나게 되겠지 뭐 ㅋ

 

만화로 만들어 줄수있으면 만들어주셈 내썰 만화면 나름대로 그때생각하면서 소중이 달랠수있을듯ㅋ

 

3줄 요약

1. 여동생보고 소중이달램

2. 걸림

3. ㅍㅍㅅ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8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7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3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73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51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5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4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8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800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45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72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73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91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1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14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6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2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70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6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46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1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72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77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3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44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7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5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5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40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6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8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1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1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8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43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96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70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4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8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27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4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5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9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8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7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23 명
  • 어제 방문자 7,82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38,686 명
  • 전체 게시물 149,07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