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걸레로 소문난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첫사랑 걸레로 소문난 썰.ssul

링크맵 0 1,416 2020.03.19 10:44
첫사랑이름을 민지라고 하고 내이름을 현수라고할게 알아듣기편하게민지가 갑자기 조용히 있다가 내이름을부르더라 현수야 니내랑 다시 잘해볼생각없냐고하더라 근데 그말듣고 진짜 갈등되더라 한때 진짜 좋아했던 앤데 만약에 그냥 이기회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꺼같은데 아시발어쩌지 이런생각도하고 다시사겨봣자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꺼같기도 했다사람성격바꾸기는 힘든법이니까 그리고 뭔가가 꺼림직했어 걸레라는게 사랑만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쓸수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니까 진짜..미치겠더라 그래서 그냥 나중에후회하더라도 그냥 얘랑은 예전추억으로만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민지보고 미안하다고 나도 헤어지고 니생각많이나고 다시 사귀고싶단 생각했는데 우리 사귈때랑 그리고 현재까지 너무많은일이 있었다고 여튼 그때 드라마에 나올법한 명대사를 날려줬다 그말하고 나니까 고친다고 이제 바꼈다고 계속잡더라 근데 사람이 신기한게 여자가 구차하게 그렇게 잡으니까 더 사귀기싫더라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안된다고했다 몇분동안 그러다가 걔도 포기했는지 알겠다고 니맘알것같다고 자기가 너무 뻔뻔했다고 하더라 그러고는 부탁이 있다고하더라 뭐냐고하니까 예전에사겼을때처럼 1분만 꽉안아달라고하더라그래서 누워서 마주보고 꽉안아줬다좋더라 얘랑 안는게 얼마만인지 좋더라 예전에 사겼을때 걔한테서 나는 향기도 반갑고 좋더라 술냄새도좀났지만 그렇게 1분정도 안고 손풀었는데 걔는계속안고있더라 1분지났다고 하니까 싫다고 안놓아줄꺼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숨막힌다고하니까 뽀뽀해주면 놓아준다고하길래 딱히 숨막힌건아니였지만 뽀뽀하고싶어서 알겠다고 해준다고하고 입술에 한번 쪽해주고나니까 갑자기 존나...키스하고싶더라 그래서 걔랑 계속 아이컨텍했다 눈계속마주치니까 걔가 눈을 감더라 그래서바로 키스로 들어갔다 입안이 약간 텁텁하긴 했는데 얘랑해서 그런지 그냥좋았다입술도 빨고 혀도빨아들이고 이빨도한버 쓸어보고 몇분하니까 키스도지루하더라그래서 입술떼고 목쪽에 혀로 동그라미그리면서 핣았다 예전에 사귈때 자주 이러고 놀아서부담거은 없었어여튼 목쪽에 애무해주니까 숨소리가 가빠지더라 근데 그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예전에는 목쪽에 애무해도 이런소리안냈는데갑자기이러니까 흥분되더라 그래서 술기운도 빌리고 용기를 내서 그대로 쇄골쪽으로 내려갔다 근데 걔가 내 집업후드를 입고 있었는데 지퍼가자꾸 내혀막더라 그래서 지퍼조금 내리고 쇄골쪽만 계속 빨고 혀로 돌렸다 여자**한번 못 만져본 용기없는 나라서 도저히 **으론 못 가겠더라 근데 내가 쇄골 애무하는게 불편해보였는지 이거벗을까?이러더라 그래서 으응이러니까 잠시만 이러고 짚업후드 벗더라그래서 다시 애무하는데 걔옷이 U넥이였는데 좀파인거여서 애무하기편하더라계속 쇄골만하다가 자시용기내서 **위쪽을 혀로 애무하니까 숨소리가 조금더 빨라지더라 그래서 용기좀내서 티셔츠살짝내리고 조금더 내려갔다 티셔츠 손으로 내리고 있으니까 자기옷 늘어난다고 그냥 벗더라 여자 위에속옷처음으로 본 나는 진짜 심장이 쿵쾅뛰고 뇌도 두근두근하더라브라에 중간에 리본모양잇고 존나 귀여웠다ㅋㅋ 그래서 그냥 시바 이까지 한거 벗겨도 안 말릴꺼같아서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등뒤로 손옮기니까 등을 살짝 들어주더라근데 어떻게 벗기는지 몰라서 어영부영하다가 벗겼는데 갈고리같은거로 되잇던데 여튼 존나 신기했음 여자**은진짜 야동으로만 밧는데 누워서그런지 그렇게 커보이진않았어그리고 자세히 볼세도없이 그냥 무작정 애무했다 한손으로 만지면서 젖꼭지 돌리고 입으로는 계속 **이랑 꼭지 애무하고 근데 어디서본건잇어서 **주위에잇는 유륜인가 그거애무하는거좋다길래 거기도좀하고 하니까 걔가 진짜 숨소리도 빨라지고 내옷 쎄게 잡더라 계속 애무하기도 힘들더라 혀가 진짜 힘들더라 속도도느려지고그거알아챘는지 나보고 윗옷을 벗으라더라 그리고 걔가 목이랑 귀랑 쇄골 차례로 해주던데난 귀가 제일 미치겠더라 **은 잘못느끼겠고.여튼 계속 내려가다가 내 츄리닝바지 벗기고 골반쪽도 애무하고 진짜 내가 이런거 받는거 처음인데먼가 얘는 고수인것같더라여튼 팬티랑 바지 같이벗길때 존나 긴장되더라 시발 **할때 이미 조금 쌌었는데 쪽팔리기도하고 바로싸면 어쩌지 이생각도들고 냄새도 날것같고여튼 쪽팔렸어그리고 딱 벗기고 처음에 혀로 막 핣더라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발가락이랑 손가락은 진짜 쮸뻣쮸뻣되서 긴장되잇고 혀로핣다가 입에 딱넣고 앞뒤로 애무해주는데 기분은진짜좋더라 손양한텐 미안하지만...파이어에그도 그렇게해주고 진짜 고수더라애무 다받고 나도 해줘야되겠다고 생각나서 내도해줄게 하고 치마벗기고 내 나름대로 해줬는데 그냥 씁더라 비리고...기분은 딱히좋지않았어 근데 걔가 좋아하는 거보고그냥 열심히 했다 그리고 대망의 삽입이였는데 딱히 상상보단 그냥 손이 더 나은것같았다 그래도 호기심에 여러자세로 해보다가 그냥 다시 걔가 입으로해주고 나올것같아서 화장실가서 변기에다가 싸고 다시와서 키스좀하다가 그냥 잤다 일어나니까 1시정도였는데 걔는 옆에서 다벗고 곤히 자고잇고 그래서 그냥 깨우기 뭣해서 혼자 옷갈아입고 숙취해소제 사서 걔 머리위에 놔두고 문자로 그거먹고 술좀깨라고 보내고 술이랑 과장는 봉지에 싸서 집가는길에 버리고 집왔다 집오니까 어제 있엇던 일이 꿈만같더라술먹고 했던거라 임신걱정도 됬지만 그냥 너무피곤해서 뻗었다 일어나니까 걔한테숙취해소제 고맙다고 집잘들어갓냐고그런문자와잇고 아직 답장은 안했다 


존나기네 읽어줘서 고맙다 대충요약했는데 기네....다쓰고나니까 일기쓴것같네ㅋㅋ뿌듯하다 근데 얘랑은 어쩌지 답장머리고보낼지 아직도 고민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1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20 명
  • 전체 게시물 148,90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