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매니저들 따먹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키스방에서 매니저들 따먹은 썰

링크맵 0 2,837 2020.03.19 13:02
안녕 중고등학교때 패티쉬 썰 올리고 오랜만에 글 올린다.오늘은 키스방에서 매니저들 따먹은 썰이야. 키스방이 생긴게 내 기억으로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후 되는거 같아.당시에 30대 초반의 나이에 키스방에 가서 언니들이랑 얘기하고 키스, 가슴 애무 어떨 때에는 매니저들 보지 애무나 손으로 흥분시키다 매니저가 대딸 해 주는게 노말한 코스였어. 물론 지금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키스방의 가장 큰 장점은 매니저들 퀄리티가 아주 좋다는 점이야.물론 직업 언니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20대 초중반에 직업 언니 보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언니들이라는게 장점이지. 당시에 키스방에 그렇게 다니면서 단골 키스방이 생겼고 지명 매니저까지 생겼지.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집에 가려는데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단골 키방에 전화했더니 지명 매니저는 마감 됐다고 하더라고.그래서 폭풍검색을 해서 구의역 근처 2층에 있는 어느 키스방에 예약 되는 언니로 1시간 예약을 하고 무작정 갔어. 건물은 되게 오래된 건물인데 키방 내부는 나름 깔끔했고 쇼파가 엄청 넒고 큰 사이즈였어.아마 키방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야 양치하고 티방에 언니 오기 전까지 앉아서 기다릴때의 긴장감.그날도 그런 긴장감을 느끼면서 앉아 있다가 매니저가 똑똑 하고 들어왔어. 얼굴을 보는데 와우~~~~~브라보.잊혀이지 않는 얼굴이었어. 한채영삘 나는 언니가 들어온거야.그래서,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통성명을 하면서 뭐 노말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본격 플레이 타임을 갖기 위해서 내가 먼저 쇼파에 누웠고 매니저도 옆에 팔베게를 해서 눕혔어.그리고는 키스를 시작하는데 딥키스를 하면서 혀끼리 엉키는데 매니저의 입김이 느껴지더라고.그래서 옷을 벗기려고 하니까 벗기지는 말고 원피스 뒷 자크만 내려서 옷 안으로 만지기만 하라고 하더라고. 약간 김이 샐 뻔 했어. 그렇게 원피스 뒷자크를 내리고 키스를 하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어. 그리고 유방을 만지는데.촉감이 너무 좋은거야. 못해도 꽉찬 B 아니면 C 정도 되는것 같았어. 그리고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니까 딱딱해지더라고.그래서 원피스 상의만 허리까지 내리게 하니까 그렇게 하더라고 자연스럽게 상의만 벗겨진 상태가 된거지. 그리고는 입으로 한쪽 유방 애무를 시작하고 한손으로는 다른 한쪽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그랬더니 매니저가 느끼는지 몸을 움찔움찔 신음소리도 조금씩 내는거야.이때다 싶어서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원피스 안으로 넣어서 배을 쓰담쓰담 하다가 원피스 치마 밑으로 팬티 위에 갖다 댔어. 이 때 두 종류의 매니저가 있는데 손을 못대게 하거나 가만히 있거나.이 매니저는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진도를 더 나갔지. 팬티 위에서 계곡으로 손을 옮겨서 쓰담쓰담을 했어.역시 신호가 오더라고. 그리고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거야.그리고, 다리가 벌어지더라고. 이 매니저 눈도 감고 완전 느끼고 있다는 신호가 오더라고.그래서 벌어진 다리 사이로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손가락을 스쳤더니 미끌미끌 이미 난리가 난 상태였어.그래서 손가락을 넣었더니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가 더 벌어지고 손가락이 밀려 들어가는거야. 내 자지도 풀발기가 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매니저의 손에 맏겼지.동시에 나는 손가락 두 개를 넣기 시작하면서 매니저한테 물어봤어. 나: 좋아?매니저: 어 오빠 너무 좋아..하아.....하앟.나: 아프지는 않지?매니저: 어 오빠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냥 너무 하아.....하 좋아. 나는 용기를 얻어서 발기된 자지를 매니저의 팬티위에 비비기 시작했어.아무리 팬티 위라도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되는지 더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어.그래서, 아까 손가락을 넣었던 루트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갔다 댔어. 나: 괜찮아?매니저: ....모르겠어나: 하던데로 그냥 느껴 그러면서 나는 키스를 한 번 해 주고는 유방을 입으로 한 번 머금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리 사이로 재껴진 팬티 사이로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어.그리고는 정상위로 보지 안으로 깁숙히 넣었지. 나: 좋아?매니저: 어 아 오빠 아 좋아 하아나: 괜찮은거지? 매니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그 모습을 본 나는 그 때부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매니저는 키방 내부라 신음이 나는데 꾹 참는게 보였고 나는 그 모습이 더 작극되서 더 깊이 박기 시작했어.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살살 신호가 오길래 자지를 뺐어. 그리고는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뒤에서 팬티 사이로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어.양손은 매니저를 백허그 하면서 입으로 귓볼을 빨고 손은 유방을 유린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지. 나: 아 너무 좋다 쌀꺼같아매니저: 아 오빠....아....하아...오빠나: 안에 싸도 돼? 아니면 배에 싸도 되니까 얘기해.매니저: 아 오빠 조금만 있다가 싸 지금 너무 좋아 하아...앟...하아....나: 못참겠어 하...매니저: 오빠 하고싶은데다 싸 아항 하.... 그 말을 듣자마자 보지안에 좃물을 싸기 시작했어.자지를 최대한 깊숙히 박은 상태로 좃물을 짜냈지. 좃물을 다 싸고 뺌과 동시에 타이머가 울리더라고.우리는 별말을 안하면서 옷을 입고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왔어. 나는 이 매니저를 지명을 삼고 싶어서 그 이후로 몇 번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이 매니저가 더 이상 안나오더라고.첫 번째 키방 홈런썰이었어. 그 이후로 다른 키방에서 여러번 홈런을 쳤고, 지금도 한 키방에서 매니저 한 명을 지명 삼아서 갈 때마다 섹스를 하고 있어.지금 지명 삼은 매니저는 밖에서 만나려고 꼬시는 중인데 잘 안넘어오네. 암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1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7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5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4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50 명
  • 전체 게시물 148,90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