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18살임 중2 아는 여동생이랑 엊그저께 한 경험을 풀건데 이제 갓 15살이니까 많이 어리지
나는 시골에 4층짜리 빌라에 살고있어 우리 빌라는 한채고 주위에는 운동장 하나랑 한 3백미터 되려나? 그쯤 아파트 두채있고 주택 몇개 있고 끝임 그 주위로는 듬성듬성 건물있어
시골이라 밤 8시만 돼도 사람 별로 안지나 다녀
내가 4층 살고 2층에 중2 여동생 살아
나는 노출증이 좀 심하고 밖에서 노출해도 볼 사람 없다는 생각에 자주 밤에 계단이나 밖에서 노출하고 다녀
사람이 하두 없어서 가끔씩 새벽에 집에서 부터 아무것도 안걸치고 주차장을 이어 근처 도로까지 나갔다가 들어와
그러면 시원하고 먼가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땅바닥에 누워서 꼬추 몇번 흔들다 다시 들어오거나 하지
근데 계단에서 노출은 자주해
왜냐하면 한번도 안걸렸기 때문이지 . 엊그저께는 나시 하나 입고 팬티든 뭐든 아무것도 안입고 나왔어 그리고 쫌 쫄려보고 싶어서 여동생 집앞에서 꼬추 흔들고 있었어 내 꼬추는 내가 봐도 이쁘게 생겼어ㅋㄱ 털도 별로 없어 피부도 하얗고.
계속 흔들다가 누군가 나오는거 같아서 급히 올라가서 대기 탔거든? 그리고 문닫히고 사람 소리도 없어져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다시 가서 흔들라했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보니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에 여동생이 밖보는 창문으로 얼굴 내미고 있던거야 그리고 들켜버렸지
이미 3살 어린 여동생한테 나체 공개했고 나는 당황해서 미안해 라고 말하고 올라가려는데 여동생이 날 부르더니 "안미안해도 돼 오빠집 놀러가도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됀다 했지 나체로 여동생을 집에 데리고 오고 난 얼굴이 엄청 붉어졌어 그리고 여동생한테 이래이래 얘기 했고 여동생은 이해 한다면서 자기도 성욕이 요즘 쎄다고 이해한대
그리고는 조심스레 "오빠 나랑 할래?" 이러대?
그래서 나도 수줍게 오키 했지 그리고 나도 첨이고 걔도 첨이여서 어쩔줄 몰라서 내가 먼저 키스 하고 야동 생각하면서 가슴만지고 옷 벗겨줬지 근데 어려서인지 너무 핑크하고 이쁘더라.. 나도 피부가 하얀데 얘도 너무 하얗고 두부 같더라?
속으로 감탄하면서 얘 ㅂㅈ 만지는데 감ㄱ격 스러웠고 내 꼬추로 막 박아줬지 진짜 꿈에그리던 중딩이랑 할줄 몰랐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