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모쏠 찌질이가 만난 스무살 후배 2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23살 모쏠 찌질이가 만난 스무살 후배 2편

링크맵 0 782 2020.03.19 13:55

 

후배는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었고 160에 50정도다 하체는 약간 육덕지고 가슴이 좀 있어보였다

 

키스가 쉽게 뚤리고 나니까 후배의 몸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술을 한 잔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야 했는데 얘가 좀 아쉬웠나봐..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 더 사서 과방에서 마시자더라 과방 가니까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은 들어갈 때 슬쩍 잠궜다 혹시 몰라서..

 

술 좀 마시니 피곤하다며 소파에 앉더라 불을 끄고 옆에 앉아서 폭풍키스 시전했다 

 

여기 핥고 저기 핥고 하다가 자연스레 배를 스담스담~~

 

전략적 요충지라는 배에 무혈입성하게 되니까 자신감이 생겨 슬금슬금 브라도 건들어보았다 

 

딱히 거부 반응이 없길래 떨리는 마음 가득 안고 브라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와 이건 진짜 세상 다가진 기분 들더라 23년 모쏠인 내가 여자 슴가를 만지다니!

 

후배의 가슴은 적당히 크고 손으로 잡히는 모양도 좋더라

 

 

 

 

 

키스는 계속 하며 검지와 중지로 열심히 유두를 자극해다 

 

이제는 후배의 보지도 만지고 싶어져서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다가

 

바지 안으로 손을 스윽 넣었다 좀 헐렁한 바지였는지 쉽게 손이 들어가지더라 

 

팬티 위로 느껴지는 까끌까끌 보털 느끼며 손끝에 더욱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팬티 위로 애무하다가 기습적으로 후배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싱그러운 스무살의 보지와 내 손끝이 마주했다

 

윽 .ㅡ 하악 안 돼요 선배.. 안 돼 그만해요 ..

 

라며 내 손을 막으려는데 

 

신음소리가 곁들려서 그런지 게속 해달라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 

 

안 된다는 말 씹으면서 본격적으로 오른손으로 보지를 탐험했다.. 

 

키스는 멈춘지 오래고 오른손에 모든 신경을 다 쏟아넣었다 

 

시미켄 스승님께 배운 '골든핑거' 시전!

 

클리를 자극하고 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 안에 중지를 넣었다 이게 여자의 구멍이구나

 

손가락 하나 더 넣어볼까? 피스 손가락 모양으로 중지와 약지를 넣었다 검지와 중지보단 이게 더 편하더라 

 

내 손가락은 평화의 모양인데 반대로 나지막한 후배의 신음은 거칠게 커져만 갔다

 

불이 다 꺼진 건물에 아무도 없을테지만 혹시 몰라 왼손으로 후배의 입을 막으며 계속 괴롭혔다

 

그렇게 한참을 괴롭히고 보니 후배는 이미 정신이 나가있었다 술도 많이 마시기도 했고   

 

 

 

 

 

 

불을 다시 켜고.. 소파에 새끈새끈 귀엽게 자고 있는 후배를 보니 가슴과 보지를 눈으로 보고 싶더라

 

상의랑 브라를 가슴 위로 올렸다 누워있는데도 가슴 모양이 이쁘더라 

 

완전 핑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갈색도 아닌 적당한 예쁜 색이었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크기는 75B라고 함) 

 

자고 있는 후배 가슴을 살짝 빨았다 부드럽고 몰캉몰캉했다 

 

첫키스의 느낌이 그렇게 황홀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첫가슴의 느낌은 최고였다 

 

후배의 가슴이 이쁜 것도 한몫했고..

 

 

 

 

 

 

그리고 이제 바지와 팬티를 발까지 내리고 후배의 보지를 구경했다

 

완전 핑크색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쁜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었다

 

입으로 살짝 애무를 해보다가 여전히 커져 있는 내 똘똘이를 넣고 싶어졌다

 

한 번만 넣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후배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넘어서자

 

빠르게 바지 팬티 다 벗겼다.... 그리고 넣었다.. 콘돔없이 생으로.. 20살 보지에다가

 

따뜻하고 포근했으며 그리고 보드라웠다. 손으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살살 앞뒤로 흔들어보았다. 자고 있는 후배는 미약하게 하아- 하아-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그렇게 1분 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신호가 오자 얼른 빼고 혹시나 후배 옷에 튈까봐 손으로 감싸며 마무리를 했다

 

 

 

 

 

 

앞서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빠르게 후배와 최종단계에 오게 되어 얼떨떨하기도 했고

 

반대로 진도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게 되어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누워있는 후배를 쳐다보며 옷을 다시 입혀주었다. 다음날 후배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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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글솜씨는 없지만 그동안 재밌게 봐왔던 썰게에 보탬에 되고자 적어봤어

 

재밌게 봐줄지 모르겠지만 첫여친을 추억하며 적게 되어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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