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만 고집한 새끼랑 연애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노콘만 고집한 새끼랑 연애한 썰

링크맵 0 2,022 2020.03.19 14:05
어제 아다말고 후다먹은 썰 올린 여자임 좀 전에 반응 보니까 매우 싸늘하길래 ㅎㅎ.. 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끄적인거라 아무도 안볼줄 알았지.. 나는 메갈이 아님.. 페미도 아님.. 그냥 남자랑 잘 공존하고 싶은 여자야.. 그리고 지방대학교는 맞다 ^^~ 나름 과는 메리트 있지만 그게 다 뭔 소용이니 지잡대다니는데 ㅎㅎ.. 하지만 뭐 악플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썰 풀어볼게 ㅎㅎ  고등학교 1학년때였음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초반이었나 보다 무튼 그때 당시 거의 반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었다. 남친은 키는 180인데 덩치가 뭐.. 덩치가 너무 크니까 키가 작아보이는 그런 체형이었다. 그리고 맨날 죽어버리겠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ㄹ았고 성욕이 강했다.. 이 3가지 말고는 더이상 설명할게 없을 정도로 한심한 ㅄ이었는데 그때는 좋다고 사귐 ㅋㅋㅋ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무튼 사귀고 몇달 지나서 얘도 나도 첫 경험을 했는데 처음에는 공중화장실에서 많이 했다. 솔직히 룸카페 같은 곳은 한번 갈때 8천원은 기본이었고 또 한참 룸카페가 유행이던 시기라 2시간 정도 지나면 나와야 헀음.. 성욕넘치는 남친이 겨우2시간 있겠자고 만원가까이 되는 돈을 쓸 일도 없고  룸카페에 가면 다들 쟤네 섹스하려나봐~ 이런 눈빛을 보내는 것도 싫었다 공중화장실이 좋은게 하고 나서 뒤처리 하기가 참 좋다 손도 바로 씻지 휴지도 있지  게다가 공원 공중화장실은 사람도 별로 안들어옴 일단 공중화장실에 내가 먼저 들어가서 망을 보고 그 다음에 남친이 들어왔다  애무가 필수라지만 그때는 섹스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젖었음 남친도 늘 풀발이었고.. 화장실 문을 잠그자마자 바로 하는거야 근데 이새끼가 내가 콘돔을 사와서 꺼내도 안껴 조준을 잘하면 된데 근데 맨날 진짜 바로 직전에 뺀단말이야 오죽하면 1년동안 사귀는데 콘돔 낀 횟수는 5번도 안됨 ㅎㅎ..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변기뚜겅을 잡고 걔는 뒤에서 막 하다가 갑자기 빼더니 벽에다가 뿌려버림.. 그리고 휴지로 ㅈㅈ를 닦고 다시 집어넣음 물로 씻은것도 아니고 정액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곧휴를 바로 밀어넣고 또 하고 또 하다보니까 불안해서 죽겠더라.. 다행이도 얘가 거기가 진짜 작았어서 안에 정액이 안 흘러 들어갔나봐.. 맨날 밖에다가 싸는데 임신은 안하더라 ㅋㅋㅋㅋ 뭐 주말마다 만났ㅇ는데 만나면 바로 화장실행 가서 하다가 사람 들어오면 내 입틀어막고 또 하고 그러다가 벽에 ㅂ뿌리고.. 문제는 벽에다가 뿌렸으면 섹스가 끝나고 나서 휴지로 좀 닦아야되잖아.. 근데 얘는 그냥 바지 올리고 나감.. 뒷처리는 늘 내가 다 했다.. 바닥이랑 변기에 튄 정액도 내가 닦고 나한테 튄 정액도 내가 닦고 심지어 걔한테 묻은 정액도 내가 닦아줌 ㅅㅂ 그렇게 맨날 공중화장실에 쳐 뿌려대다가 나중에는 노래방을 가게 됐다. 우리 동네에 만원이면 한시간에 서비스까지 ㅎ한시간 더 주는 노래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로 했음 물론! 콘돔은 여전히 안낌.. 왜 안끼냐니까 느낌도 안나고 죽는거 같단다.. 그래서 끼우고 다시 세워준다고 해도 자기는 싫다고 조준 잘한다고 난리 노래방에선 일단 노래를 불러야되니까 최신유행곡을 죄다 예약 눌러놓고 바지를 벗었다 문제는 노래가 2곡이 끝나기전에 쌈 또 바닥에 뿌림 근데 노래방은 솔직히 누가 들어갔는지 아는 공간이니까 좀 치우랬는데 괜찮ㄴ다고 그지랄하더라 그래서 내가 휴지좀 가져오라고 하고 ㄷ또 닦음.. 공중화장실에서 뿌리는거는 그래 그것도 병신이지만 남들이 벽에 몸을 부비지는 않으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노래방은 사람들이 앉거나 누워서 노래부르잖아.. 근데 그냥 찍 뿌리고 자기는 힘들다고 널브러지더라 좆같은놈이 쓰다보니까 빡치네 그렇게 또 주말마다 노래방에서 하다가 하루는 처음 가보는 방이었음 그 방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고 엄청 큰 쇼파랑 쿠션들이 놓여있는 방이었는데 누워서 하기 딱이더라 근데 시발롬이 또 찍 뿌릴거 아니까 내가 휴지를 가져와서 여기다가 싸라고 했다 제발 여기다가 싸라고 아니면 차라리 내 입에 싸라고 알겠다고 하더니 아니나 달라 또 찍 뿌리는데 신발 벗고 들어가는 방이랬잖아 그래서 거의 방 절반이 쇼파였거든? 근데 이 미친놈이 쿠션이랑 쇼파에다가 뿌려버림.. 아무리 휴지로 닦아도 이미 스며들어서 지워지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르면서 각질같이 하얀 가루가 생기는 거임 나 그 노래방 단골ㄹ이라 아줌마가 내 이름도 알았는데 싸고 튀어버림 진짜 싸튀충이 되버림.. 그 후에도 참 장소는 안가리고 했다 새로 지은 건물 옥상에서 하다가 옥상 바닥에 뿌려버리고 사람 없는 길가에서 컨테이너 박스 뒤에서 몰래 하다가 컨데이너 박스 벽면에 싸고 ~~ 휴일이라 문 닫은 태권도 학원 앞에서 하다가 애들 신발장 옆에도 싸더라 물론 내가 다 닦음 ^^ 신발새끼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결론은 진정한 싸튀충 남친을 사귀어 봤단 얘기야.. 1년넘게 노콘이었는데 임신한번 안된 내 몸뚱아리도 그놈의 정자에게도 대단함과 감사를 표하며 이만 줄이겠다 + 콘돔은 필수다 진짜.. 괜히 한번의 쾌락으로 여자도 남자도 인생 조지지말고 ㅜㅜㅜ 그리고 밖에서 몰래 하다가 싸버리면 뒤처리는 알아서 하자 ㅎㅎ..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6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1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5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42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45 명
  • 전체 게시물 148,90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