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경만하면서 낄낄대다가 글올리는건 첨이다
이렇게 한줄 띄어서 써있는게 보기 편하더라고
쨋든 각설하고 2달전에 있었던 일이다
난 운이 좋은건지 이때까지 별로 모자람 없이 여자를 먹어본거 같ㅇ다
존나 맥심에 나올년처럼 생긴 ㅆㅅㅌㅊ 몸매 여자도 먹어봤고
외국 놀러가서 중국년 서양년도 먹어보긴 했음..
그런데 인간은 역시 욕심의 동물인지
그것도 많이 하니까 존나 질리더라...
내가 좀 조심성도 많고 쫄보성격이라
여자 따먹는것도 편하게 못해봤음
ㅅㄲㅅ도 여자가 해준다고 안하면 말도 못꺼냇고
내가 발, ㅎㅈ ,겨드랑이 패티시가 존나 심한데
여자가 변태로 생각할까바 암것도 못 핥ㅇ 봤다
그래서 항상 그것 관련 영상을보거나
스섹할때 쳐다보는걸로 욕구를 풀었다
그런데
여느때와 같이 아는형이랑 나이트에서 룸잡고 부킹하고 있는때
적당하게 섹시한 여자 둘이 들어옴
형하고 이년들로 하자고 사인주고받고
양주좀 같이 먹으면서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둘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있는애들이라더라
아는형이 복근좀 보여주고 차키좀 보여주고 하니까
애들이 잘 넘어 오더라고 ㅋㅋ
리액션도 좋고
그리고 양주 퍼마시면서 2병반 정도 마시고 있을때 ㄱ
같이있던 한놈이 쓰러지더라 ㅋㅋ
그 애 친구말로는 소주맥주는 잘마시는데 양주에 약하다더라 ㅋㄱ
그래서 형한테 내가 데려간다하고 걔 업고 밖으로 나왔다
깜빡하고 점퍼도 안입고 나와서 존나추워서 근쳐 모텔로ㅎ휙 들어갔다
방 잡고 눕혀놓고 내몸좀 녹이고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데리고 나온건
술값 굳히고 나중에 깨면 모텔에서 맥주 마시면서
건전하게 따먹을라 했는데
정신좀 들고 침대에 누워있는 걔를 딱 본순간
이때다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니면 내 욕구를 매꿀 방법이 없다고 ,
바로 누워있는 걔한테 다가갔다
근데 딱 보니까 밖이 너무 추워서 오는동한 몸이 다 말라버린거 아닌가
난 땀이 있어서 축축한게 좋아서 바로 보일러를 풀로 ㅇ틀고
그리고 이불 덮혀주고
깨면 어쩌나 초초하게 폰보고 있었다
한15분정도 지나고 덮혀놨던 이불을 걷어보니까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더라
짧은 원피스에 민소매에 검은 레이스 팬티까지 살짝보이니까 바로 풀ㅂㄱ했다
조심스럽게 다리를 만지고 핥다가
드디어 첨으로 여자발을 핥아봤다
그냥 살 핥는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ㄹㅇ 개꼴렷었다
그담엔 바로 팔 머리위로 올리고 겨드ㄹㅇ ㅈㄴ 핥았다
좀 새콤했더거 같은데 얼굴이 좀 ㅅㅌㅊ라서 전혀 더럽거나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팬티 벗겨서 뒤로 눕히고
야동처럼 코박기 해봄 ㅋㅋ
그때부터 좀 깬거같은데 걍 암말안하는거 보니까 아직 덜 깨서 정신없믐 + 취함 때문있듯
코박고 있을때는 ㄹㅇ 행복하더라
그리고 그뒤로는 보빨하고 삽입하고
걔가 좀 깨서 신음소리 내고
키스하면서 박고 했던거 같다
스섹할때도 양팔 머리위로 올려서 존나 빨고
발도 잡고 빨고 했던거 같다
걔도 ㄹㅇ 너무 취햇는지 눈도 못뜨고 신음햇는데
내가 변태짓 하는거는 못느끼는것 같았음
중간에 존나 박다가 쌀거같을때는 빼서 뒤로 돌려서 ㅎㅈ 빨다가
뒤치기 함하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손 잡고 침대위 나무(?) 같은곳에 붙여서
마지막까지 겨드ㄹㅇ 보다가 배위에 사정하고 끝냈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그때서야 좀 깻는지 침대에 걸터 앉아있대
그래서 괜찮으세요? 이지랄하고 후딱 챙겨서 택시타고 집ㅎ 으로 ㄸㅌ함
근데 자고 일나니까 임신했을까바 존나 무섭드라
뭐 지금까지 별 소식 없으니까 괜찮은거 같다
ㅋㅋ 쓰고나니까 뻘줌히네
ㅋㅋ 새벽에 삘받아서 함 써봤다 ㅋ
지금은 돈이 없어서 여자는 못만나고 있는데 담에 한번더 해봤으면 좋겠다 ㅋㅋ
ㄹㅇ 좀 행복했던 경험이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