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5년전.
군대안에서 아는동생이 지 친구 남친도 군대갔다고해서
여차저차 친해져 보라해서 연락처 받아서 통화하면서 친해졋지..
그리고 말년휴가 나와서 밤새놀다가 새벽에 술한잔하기로 해서 만낫는데..
몸매는 ㅅㅌㅊ 인데 ㅅㅂ 얼굴이 개씹 ㅎㅌㅊ ㅡㅡ
술좀 먹고 얘기 좀 하다가 오후에 다시 만나기로했어
그렇게 술자리는 끝나가는데 내가 이제머하지 이러니까 지들집으로 가자네 ??
아무생각없이 그냥갔지 ㅋㅋㅋ 별생각도없고
갑자기 입구앞에 똭 가니까 조용하라면서 신발을 들고 들어 오라는거야 ㅋㅋㅋㅋㅋ
왜왜왜 ? 이러니까 옆방에 지들 아빠 자고있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헐 하면서도 일단 방에 들어가서 디비누웠는데 너무피곤해서 자려고 ㅋㅋ
근데 이년이 자꾸 머리카락으로 간지럽히는거야
내가 그래서 팔배게 해줄테니 자라고하니까
이년이 그래도 자꾸 장난을 걸데 ? 옆방에 즈그아버지 있는데
내가 아이씨 이러고 배에 손집어넣어서 쓰담쓰담 해주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야
느낌왔지 아 이년이 함 대주나 싶어서
그래서 이제 그떄부터 물고 빨고
막 쑤컹쑤컹 하고있는데 밖에서 얘를 딱 부르네?????????????????
OO아 뭐해 라면좀 끓여봐 이러면서
난 그때 조졋다생각햇지 근데 이년이 갑자기 존나 대답을하는거야 ㅋㅋㅋㅋ
아빠 잠깐만 이러면서..
난 계속 쑤컹쑤컹하고있고 이년은 입막으면서 그건 대답하고 너무 흥분이 폭주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빨리 끝내고 나가서 라면 끓이러 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인생 처음 스릴있는 떡이였다..진짜..
다시한번 그런ㄸ 경험하고싶네...ㅋㅋ
분위기좋으면 2탄쓸께! 얘말고 얘친구 얘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