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살아온 야썰????존네 길어서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걍 내가 살아온 야썰????존네 길어서 1

링크맵 0 2,322 2020.03.19 14:43

이번주에 남사친이랑 술마시고 작업 좀 쳐보고 한 번 할까싶어서 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들왔는데 뭐 읽어보니까 주작같기도하고ㅋㄱㅋㅋㄱ 거의 다 주작아닌가??? 싶다가도 내가 살면서 했던거 생각해보면 주작으로만 있을 일들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쓴다 심심하니까

 

음슴체?로 하겠음 그리고 존나 못써도 이해좀.. 우선 난 성욕이 졸라 세고 외로움 많이타고 금사빠에 스킨쉽 개좋아하는 여자임 키도 작고 가슴도 존나 작다 ㅅㅂ... 그냥 매우 마른 초딩 몸매임... 허리가 얇아서 그나마 골반이 좀 있어보이는... 무튼 중요한건 성욕이 존나 세다는거

 

난 초2때부터 자위를 시작함 ㄹㅇ 내가 생각해도 너무 빨랐다.. 그땐 자위라는 단어가 뭔지도 잘 몰랐고 그냥 어쩌다 인형에 비볐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 그래서 시작하고 나중에 좀 지나서 자위라는걸 알았음 초4까지는 그냥 아무것도 안보고 안읽고 혼자 자위함 뭐 상상하거나 그런것도 개유치했음ㅋㅋㅋㅋㅋ... 무슨 상상하면서 자위했는지 생각하니까 ㅅㅂ ㅋㅋㅋㅋ 너무 웃기닼ㅋㅋ 그리고 그땐 폰도 스마트폰이 아니여서 폰으로 뭐하기가 힘들었음 무튼 난 떡잎이 존나 달랐음 그냥 음마임...

 

초딩때까지는 그냥 남친 사귀면서 손잡고 이런게 다였음 섹스라는거 자체를 ㄹㅇ생각도 안함 키스라는게 정말 큰 스킨쉽이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중딩이 되니까 성에 대해서 호기심이 존나 커진거임 개쓸데없이;;; 공부나 할것이지  나레기 무튼 내가 상상만하던걸 실행으로 옮긴건 중딩때부터임

 

중2때 야설을 정말 많이 읽음 야동은 내취향이 아니엿음 너무 시각적으로 좀 더러웠다고 해야하나.. 물론 지금은 잘본다 그래도 여전히 썰이 좋음ㅇㅇ 야설과 쓸데없는 호기심이 더해져서 키스를하면 어떨까싶었음 정말 너무 궁금했고 해보고싶은거임;; 지금생각해보니까 음란한데 순수해ㅋㄱㅋㅋ뭘까.. 무튼 키스가 너무 해보고싶어서 평소에 연락하던 남사친 몇 명한테 좀 떠봤음 떠본거 후회많이함.. 존나 싸보엿을거아니야 시발 나레기... 무튼 좀 떠보다가 한명이 자기도 궁금하다고 걸려든거 얘는 내가 초딩때 좋아했던 애임 근데 얘는 다른애를 좋아했었지... ㅠㅜ 무튼 그래서 우리 정말 해볼까? 하다가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만남 만나서 처음에는 둘 다 어케하는지 모르니까ㅋㄱㅋㅋㄱ 머뭇머뭇거리고 음... 근데 그.. 그거할때 어딜 잡아야해?? 이런 존나 순수한거 물어보고 니가 먼저해 아니야 니가 먼저해 이러다가 걔가 아 모르겠다 이러고 훅들어온거 눈 딱 감고 좀 오래했던거 같음... 꺅깍ㅋㄲ걐ㄱ꺄 그때 생각하니까 너무 순수하고 좋다 뭔가ㅋㄱㅋㅋㄱ 무튼 그렇게 한번 해보니까 짜릿한거임 드.. 드디어 내가 키스라는걸 했어 오오앙오앙오앙와 이런느낌 들고 계단에서 몰래하니까 더 짜릿했다.. 근데 한 3번 만나고 걔 유학감 ㅅㅂ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잘지내니? 내 첫키스남..ㅋㄱㅋㅋ

 

무튼 그렇게 첫키스도 좀 비정상적?으로 해보고.. 첫키스남이 유학을 가버리시고 다른 타깃을 찾았지 같은반에 존나 순진하게 생긴애가 있었는데 게임얘기하면서 좀 친해짐 내가 게임도 많이 좋아해서 피방도 자주 다녔음 무튼.. 아 무튼은 내 말버릇임 이거 보고 다른 사람이 나 알아볼까봐 무섭다 쉣.. 무튼 그 순진남을 열심히 공략해서 걔랑 사귀고 같이 공부한다는 핑계로 걔네집을 감 걔는 어머니랑 둘이 살았는데 어머니는 일하셔서 늦게 오심 이걸 내가 노렸지 ^^ 무튼 걔네 집에 가서 공부 좀 하다가 내가 손잡고 뽀뽀해봤냐고 물어보고 걘 당황해서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고 내가 해보자고 해서 뽀뽀먼저 함 내가 거기서 혀 넣으니까 겁나 놀라서 왜 혀를 넣냐고 물어보고 그러다가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키스마크 만드는것도 그땐 너무 해보고싶어서 서로 쇄골에 키스마크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내가 유학가느라 ㅃㅃ함... 중학생때는 딱 애무까지였음 그리고 순진한 애들 꼬셔먹는?? 그런 맛을 그때부터 알게됌 너무 길어서 끊고 2에 마져쓰겠음 쓰는거 은근 재밌다 추억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떠올리니까 뭔가 느낌이 새롭네 허허 무튼 난 쑤레기...ㅠㅠㅠ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632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95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914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112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9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325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606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7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82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39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902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3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429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968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88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40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814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1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944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22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321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268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80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312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24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21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91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3038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70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74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847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509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73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553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303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616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84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95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41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678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78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61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6062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9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219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80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7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404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94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42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60 명
  • 어제 방문자 2,81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729,601 명
  • 전체 게시물 149,95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