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자마자 어플을 통해 연락을 했던것같아
집에 잘들어갔는지 ? 지금은 머하고잇는지?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ㅋ톡0아이디 가르켜주라고해서 ㅋ톡 으로 넘어오게됐엉
처음으로 물을빼준 여자애라 너무 좋아서 계속 연락을하게되더라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서
낼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보려고 했지만 약속이 이미있다고 안될것같다고 평일에 만나자고 그러더라
(시점을이야기 안했네요 제가 3월군번이라 전역 12월초 입니다. 대학교는 이미 방학기간이죠 여자애는 방학아님)
평일에는 차가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수요일에 만나기로하고 계속 연락은했어요
수요일 여자애 학교 끝나는시간맞춰서 그쪽지역으로버스타고 갔어요 가면서도 계속연락했죠ㅎㅎ
ㅇㅇ정거장에서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내리니깐 여자애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만나서 손잡구 그지역 이곳 저곳 돌아다녔어요 처음은 초등학교 운동장가서 벤치에 앉아있다가 아무도 없는 타이밍에
눈마두쳤는데 짧게 뽀뽀를 했어요
서로 부끄러웟는지 웃다가 카페를가고 저녁밥을먹고
평범한 연인처럼 놀다가 7~8시?쯤 더 이상갈곳이없자 여자애가 밥먹었으니깐 걸을겸 이쁜공원있다고해서 같이 가자고해서 가게되었어요.
버스를 타고 공원에 도착해서 공원구경하면서 걸어다니다가 한적한 구석진 공원 벤치에 앉아서 다시 입맞춤을하고 키스를 나누다가
발2기가 됐는데 그애손을잡아 만지게 했죠.. 그리고 저도 그애 슴2가 를만지고 아래를 만질려고 했는데 생리기간인게 생각나서
혹시 생리끝났냐고 물어봤는데 어제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애 팬티속으로 넣어서 만지는데 이미 흥분했는지 완전 질질 흐리고있었어요.
저는 그애 ㅂㅈ에 손을집어넣어 씹질해주고 그여자애는 제 바지를 조금내려 발2기된 고추를 손으로만지다가 멀리서 사람소리가 느껴져 급하게
옷을입었어여 근대 먼가 아쉽더라구요.. 그 근처에서 더 조용한곳을 찾아볼가하다가 공중화장실이 보이는거에요..
그여자애한테 공중화장실 들어가자고 말했는데 여자애는 약간 당황하듯이 괜찮을까?? 이런말을했던것같아요
그애 손을 잡고 먼저 남자화장실에 누구있는지 확인하고 아무도없길래 그여자애와 같이들어와서 공중화장실문을 잠그고 불을 끄고
한 변기석에 그여자를 변기커버위에 앉겠끔하고 저는 제 바지를 벗엇어요 제 소중이를 입에 넣어주더군요..
겨울이라 그런지 공기는 차가운데 그여자애 입은 완전따듯해서 너무 황홀했던기억이
여자애한테 팬티벗으라고하고 제가 변기시트위에 앉고 여자애가 제 무릎위로 올라와서 삽입을하게됐는데
넣자마자 또 사정감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쌀것같다고 말하고 잠깐만 빼고있자고하면서 그에 유2두를 빨아주면서
괜찮다고 느꼈을때 다시 삽입을하고 ㅍㅍㅅㅅ를하고있는데 화장실문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다행이 안에서 잠궈도서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완전 짜릿한느낌이 들더라구요 ㅅㅅ를 하다가
여자애가 오빠 쌀것같으면말하라고 입으로 받아준다고하더라구요ㅎㅎㅎ
그렇게 사정감이 들때 말해서 인생처음으로 입싸를해줬어요 입으로받아서 먹어주더군요ㅎㅎ
두번째만남에도 역시 ㅅㅅ를하고 사귀지는않지만 약간 연인관계로 조금 발전을했던것같아요~~
3화는 대학교 축제때 있었던일들을 작성해줄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