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00년생 썰

링크맵 0 2,869 2020.03.19 16:10

안뇽~ 딱 올해 20되는 귀요미랑 한썰 풀어볼게

난 원래 연하를 되게 싫어하는데.. 살면서 연하랑은 딱 두번해봄 한번은 전남자친구랑 한번은 도덕적으로 괜찮았던 일은 아니라 지금 말하진않을게..ㅋㅋ 기회되면 썰로 풀어봐도 될거같은데 모르겠음..

 

이번썰은 내가 리드한게 많아서 내 남자들입장에선 별로 재미없는 썰일 수도있겠다.

 

20살 되는 해에 이마에 민증붙이고 딱 술집 들어오는 애들 꼭 있잖아? 

 

막 클럽같은데 가면 누나 저 이런데 처음이에요 하는 그런 애들 ㅋㅋㅋ

 

난 작년까지 진짜 싫어했는데 올해는 왠지 귀엽게 보이더라구

 

난 원래 남동생이 있어서 누나라는 단어 자체를 싫어함..

 

그래서 원래는 나보다 한살만 아래여도 잘놀아~ 하고 뒤돌아 서는데 그날 처음으로 20살 찾아다녔어

 

사실 얼굴만 보면 구분이 어려우니까 놀면서 보고 있는데 어떤애가 와서 너도 20이냐고 물어보길래 나 스물같아? 하면서 같이 놀았어. 

 

어디서 본건있는지 바 쪽으로 가서 술사더라. 어색한 타이밍에 딱 카드 꺼내는것도 귀여웠음

 

술마시면서 둘이 얘기하면서 춤도 같이추고 부비부비도 했어 근데 좀 쑥맥느낌? 스킨쉽 하나하나에 반응이 엄청 크더라

 

사람많은 쪽으로 들어가서 내 허리에 손감아 올려주면서 부비부비하니까 가슴쪽으로 슬금슬금 손 올릴까말까 고민하는게 눈에보였음 ㅋㅋㅋ

 

근데 아무리 얘길하고 놀아도 나갈래? 라는 말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왔다고 한게 생각나서 너 친구들이랑 술 더 마시러갈거야? 그럼 나 그냥 다른사람 찾으러 갈건데 했더니 아니 모르겠어 누나랑 있을까 이러는데 진짜 귀여웠음

 

야 그럼 나가자~ 하고 애 손잡고 데리고 나옴. 나와서 누나 이제 힘든데 방잡고 술마실래? 했더니 그럴까 하면서 어깨에 손올리더라 근데 손도 엄청 매너손느낌 이었음 

 

근데 수작부리려고 방잡을라했던게 아니라 체력이..진짜 딸렸음ㅠ 물론 수작도 좀 부린거맞음

 

근데 약간 긴가민가 한거야 1월 1일에 딱 들어갈 수 있는게 맞나? 생일지나야되던가? 한 5분 고민하다가 쿨하게 자취방으로 가자했음

-이거아는사람있나..

 

집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려고하는데 애가 벌써부터 눈이 가는느낌이길래 술 입에 못대게 했어. 

 

먼저 씻고 나와~ 하고 나혼자 맥주 까고있는데

걔가 씻다가 빼꼼 얼굴 내밀고 누나 샴푸가 없어.. 하는거야 

 

아 이맛에 연하만나는구나 했음. 샴푸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걔 나오고 나서 기다리고 있으라 하고 나도 얼른 씻고 나왔어 

 

나올때 일부러 슬립만 입고 보일랑 말랑하게 나옴. 그러고 딱 누웠는데 애무를 안하고 바로 넣으려고 하더라. 

 

원래 애무는 안해? 물어봤는데 아 맞다 하면서 가슴을 딱 잡는거야.

 

너 뭐해..하면서 좀 귀엽다는듯이 웃었는데 애가 좀 위축된 느낌인거야. 

 

그래서 으휴 가만히 누워바바 하고 입으로 살살 해줬어

 

근데 진짜 빳빳하고 단단하게 선거야. 최근들어 본거중에 젤 단단했던거같음. 

 

진짜 막 터질거같은 느낌? 따뜻하기도했고.

 

그런거 보니까 왠지 좀 놀려주고싶어서 손으로만 살살 만져주다가 아래 기둥쪽에 혀를 살짝 갖다댔어. 

 

아래쪽으로 혀로 살살 여러방향으로 훑으면서 올라오면서 귀두쪽 빨아주는데 애가 반응을 진짜 잘해주는거야

 

원래 보통 남자들이랑 하면 빨아줄 때 좋아는 해도 몇번 빨리다보면 그냥 그렇잖아.. 아 좋다.. 정도? 

 

근데 얘는 진짜 반응을 제대로 하니까 빨아줄 맛이 나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빠르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니까 입에다 싸버린거야 얘가 그러게 그만하랬잖아..하면서 되게 미안해했음

 

그래도 한번 더 쌀 수 있지? 물어보고 누웠어. 이제 니가 애무해줄 차례라는 의미였는데.. 걔가 또 바로 넣으려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잠깐만 하고 걔 상체쪽을 애무해줬음. 꼭지 열심히 애무해주다가 다시 ㅈㅈ쪽으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 혀로 애무해주고 ㅈㅈ도 빨아주고 아무튼 살면서 남자애무를 그렇게 열심히 해준건 처음이었음 왠지는 모르겠다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열심히 해줬다 하고 이제 니가 할래? 했는데 또! 가슴잡고 만지작 하면서 멀뚱멀뚱하게있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야.

 

어차피 나도 약간 젖었으니까 그냥 할까.. 하고 누웠음. 근데 얘가 자꾸 구멍을 못찾는거야. 야 거기아니잖아.. 왜그래? 하고 물어보니까 고개 살짝 숙이면서 나 처음인데.. 이러는거야

 

요즘 애들 빠르지않나? 한번도 안해본 20살이 있어? 이런 생각들다가 괜찮아 누워봐 하고 위에 올라 타서 살살 집어넣었음. 

 

다행히 난 워낙 잘 젖는 타입이기도 했고 걔 쿠퍼액도 엄청나와서 금방 들어가더라. 근데 의외로 걔가 조금 아파했음.

 

와 넣었는데 내 속보다 뜨거운애는 처음이었어 진짜 ㅈㅈ가 엄~청 따뜻한거야. 

 

아무것도 안하고 넣기만했는데 쌀거같다 하길래 안돼 좀만 참아 세번싸는건 힘들잖아.. 하구 살살 움직였어

 

움직이면서 귀 살짝 살짝 핥아주고 허리움직이랴 목빨아주느랴 진짜 정신없었음. 

 

내가 위에올라타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그래도 본능이란게 있는지 누워있으면서도 가슴잡기도 하고 엉덩이 만지기도하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뒤에서 박아볼래? 하고 넣기좋게 자세를 바꿔줌. 물론 이번에도 내가 거의 입에 떠먹여주는 수준으로 넣어줬지만 아까보단 능숙하게 잘 움직이더라. 

 

그래도 처음이라 스킬이라 할만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싸고나서도 한번 더 했어 두번째할때는 약간 발기 풀렸었는데 금방또 서더라

 

두번째 할땐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꼭 껴안고 했음 ㅈㅈ는 계속 서는데 팔을 부들부들 떨길래 대부분 걔 편한 자세에 맞춰줬어.

 

그러고 나서 씻고 둘다 잠들고 아침에 해장국 먹이고 보냄. 누나랑 섹스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카톡하라고 하고 궁디 한번 팡팡 두들겨주고 뽀뽀한번 해주고 택시태워서 보냈음

 

처음이라니까 괜히 좋은기억으로 만들어주고싶어서 열심히 한거같기도 함. 

 

난 처음이 기억이 드문드문 나지만 좋은기억은 아니었어서.. 남자들은 첫경험에 의미 별로 안두려나??

 

아무튼 읽어줘서 감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4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6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0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2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6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1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0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1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45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0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5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7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0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8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3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1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32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76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1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3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28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2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28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05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1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3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46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6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7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2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1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4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6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51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497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06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3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0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1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5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27 명
  • 어제 방문자 2,952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4,665 명
  • 전체 게시물 148,776 개
  • 전체 댓글수 906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