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에 따라 인생얘기 풀어보겠음
업소녀, 여친, , 헌팅, 개인적인 DDR 등등
썰 좀 풀어보겠음. 필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니다 싶음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시면 되겠음.
지금은 초등학교라 부르지만, 내가 국민학교때는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음.
피구왕통키 보는걸 낙으로 살며, 불꽃슛을 연습한다고 저녁늦게 까지 피구공을
시전하던 어느날 반 친구중 한명이 아침부터 엄청난 비디오테입이 있다며,
집으로 초대를 하게 됐지..
쇼킹 그 자체였어~ 태어나서 처음 본 성인비디오 테입이 포르노 였던게...
뭐랄까..그냥 징그러웠다고 해야하나..
근데, 생각과 마음속에서는 징그럽다고 소리치면서도
몸과 말은.."친구야 나 이거 하루만 빌려주라...."가 된거징..
그렇게 집에서 혼자 포르노를 보게 됐는데..
가터밸트에 하얀색스타킹이 날 너무 자극시켰던 거지..
이유가 있는건 아닌데, 슴가나 ㅂㅈ보다는 스타킹과 하이힐에 더
자극이 됐던것 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문제는 DDR 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흥분은 되는데,
해결이 안되는거징..
그렇게 어쩔줄 몰라 하다가 포르노에 나오는 하이힐을 보니까 갑자기
신발장에 있는 엄마 하이힐이 생각나게 되버린거징..
방법을 몰랐던 그때...하이힐을 이용해서 꼬추게 자극을 주니까..
무언가가 용솟음치며...연유가 폭팔하더라고...
그게 나의 첫 DDR...다시 말하면, 패티쉬에 눈을 띄게 됐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