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년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룸메년들

링크맵 0 3,026 2020.03.19 16:51

내가 자취할때 이야기야 ㅋㅋ

 

내가 지금 30살 초반인데 한 5년전 얘기야. 

 

캐나다에사는데 아무튼 내가 그때는 혼자힘으로 대학 다니느라 열심이 알바하면서 학교댕기며 그냥 한국사람 집에서 방렌트해서 살고잇엇음. 근데 주인은 한국나가서 없엇고 나보다 좀 어린 동생이 새로 사람들어오면 주인한테 카톡으로 전달하고 받는식. 아무튼 어느날 알바 끝나고 집에왓는데 여자애 둘이 친구라고 하면서 새로 들어왓더라고. 그래서 그 주인대신 관리하는 동생이 소개해주더라고 ㅋㅋㅋ 근데 소개해 주면서 얘기하는데 한 여자애 A가 살짝 누구 닮앗다고 하면서 살짝 관심을 가지는거야. 그래서 그 느낌 잇잖아 ㅋㅋ왠지 얼마 안되면 애 한번 먹을수 잇겟다는 각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소개 받고 그냥 그렇게 친하게들 지냇어.  얼마후... 그렇게 일상생활하면서 또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무래도 A랑 친해졋겟지?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기억이 잘안나는데 이런저런 남녀이야기 둘이 하다가한번 같이 하자는 식으로 자신감 잇게 얘기햇더니 개도 콜 ㅋㅋㅋ 사실 진짜 처음봣을때부터 애는 먹을수 잇겟다 생각햇는데. 드디어 ㅋㅋ 다행이도 그날다른애들 다들 학교가고 알바갓을때 A방에서 일단 키스하면서 가슴 슬슬 빨다가. 난 옷 다벗고 내 소중이를 빨아달라고 햇지. 내가 A의 보지를 좀 빨려 그랫더니 거부하더라고 ㅋ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나름 내 소중이를 잘빨더라고 ㅋㅋㅋ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풀발기에 애들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가 thrill이 잇더라구. 아무튼 그렇게 빨다가 넣엇는데... 아씨발 무슨 안씻엇나 냄새가 졸라 올라오는거야 ㅡㅡ 나중에 알고 보니 질염....아 씨발. 아무튼 그래도 A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그냥 열심히 한 일주일에 두세번찍 섹스하고 그렇게 지냇어. 그렇게 지내다가 B랑도 슬슬 친해지고.  나와 A B 둘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며 밥도 가끔 같이해먹고 그러다가 슬슬 여자애 B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뭐 A가 좀 색기 잇다면 B는 좀 둥글둥글 하고 조금 작은데 애가 뭐 한국에서 요가하고 운동해서 그런지 몰라도 몸매가 좀 괜찮은거야? ㅋㅋㅋㅋ 처음엔 몰랏는데 나중에 같이 외출할때 알앗음. 아무튼 그렇게 셋이서 여자애 A 방에서 얘기도 같이하고 B 방에서 영화도 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B랑 둘만 남겨지게됫는데. 그 싱글 침대 위에서 둘이 그냥 다리만 살짝 이불에 넣고 그냥 그렇게 잇엇어 그러다가 내가 가끔 개 다리 주물러 줫엇거든 그냥 살짝 살짝 만지는거지뭐. 반응보면서 ㅋㅋㅋ 근데 그날은 그냥 내가 종아리 살살 만지가가 허벅지로 살살 올라갓다. 근데 얘가 가만히 잇는거야 ㅋㅋ그래서 살짝 간지럼 테우면서 자극을 좀 줘봣지 근데 그래도 가만히 잇다가. 갑자기 확 그만해! 간지러워 이러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놀램 ㅋㅋㅋ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좀더 하다가. 그럼 이건 어때하고 내가 등쪽을 손넣고 만졋어 그러다가 살짝 티 걷어내고 혀로 낼름낼름 왓다갓다하다가 하니까 애가 움찔하면서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그래도 난 느낌아니까 바로 브라풀고 가슴 만지니까 은근 좋아하더라? ㅋㅋ그래서 우리그냥 한번하자 하고하니까. 애도 긍정적인 반응이라 바로 불끄고 옷벗기고 키스하고 이미 풀발기된 내 소중이를 B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넣을려고 하는데 얼마나 찰지면 잘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살짝 힘줘서 넣엇더니 빡빡하게 들어감. 이야 A랑은 차이가 확잇더라고 왓다갓다 펌프질하는데 뭔가 그 찰떡 씹을때 비슷한느낌? ㅋㅋ 근데 내 소중이가 B의 보지에 먹히는 느낌? 이 설명 어려움. 그러다가 금방 사정각도 오고 애들 또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사정 ㅋㅋㅋ. 아무튼 존나 좋앗다. 웃긴건 뭐지 알아 A랑B랑은 졀친이엿다는 그리고 서로 옆방이엿음 난 1층 코너방 ㅋㅋ그래서 어떤날은 A랑하고 또 A없을땐 B랑하고. ㅋㅋ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 2달정도? 이제 B 가 곧 한국돌아가게된거야 그래서 마지막날 저녁늦게 한번 더 하고싶어서 카톡으로 아래층으로 몰래 내려와 하고 한 20분지낫나 A몰래 조용히 지나가야되서 늦엇데 그래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뒤로 눕게해서 레깅스 내렷지. 근데 이년 엉덩이가 운동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엔 몰랏던 눈커지면서 졸라 맛잇어 보이는 엉덩이더라고.그래서 바로 애무한다음에 이미 풀발된 내 고추를 넣엇지 근데 와 진짜 그때 그느낌은 잊을수 없음 ㅋㅋ 넣엇다 뺏다 피스톤질하는데 그 온몸에 짜릿한 느낌이 계속나는거야. 급 사정감 와서 애 그때 생리 끝난 다음날인가 됫다그래서 그냥 질래사정햇지 ㅋㅋㅋㅋ와 근데 그렇게 끝나고 개 얼굴보니까 좋앗나 얼굴 겁나 상기됫더라고 나한테는 안에 하면 어떻게 이러고 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그다음날 갠 한국에 갓다. 

아무튼 아직 연락하고 지내는데 가끔 진짜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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