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참 다사다난했지.

해외나가서 촬영을 하는 날도 많더라고 돈많이 버나봐 ㅎㅎ

사업시작한다고 분주하게 여기저기 다니는 바람에 ㅍㅍㅅㅅ는 한달에 4번정도만.

근데 3년정도 먹고 했으면 좀 질리기 시작하자나 . 아무리 몸매좋고 이쁜애라도.

카페에서도 활동을 좀 오래했던 터라 여러 여자들을 만나봤고 자봤고 했었지

정말 변태같은 년 성욕많은 년 욕하는거 좋아하는년 세상에는 많은 년이 있었지.

23살 풋내기에서 26살이 되어 나에게 정확히 152번 따먹힌 날

이걸왜 기억하냐면 이년이 만날때마다 오빠 우리 오늘하면 00번째야. 이래서 ㅋㅋ

오랫만에 연락이 와서는

그날 파라다이스시티라는 곳을 지가 예약했다고 거기로 오라고 하더라고

돈벌더니 존나 쓰네. 하면서 오랜만에 박아줄생각하니 들떠있었지.

그날 일몰을 바라보며 유리창에 구겨넣고 존나게 박아댔다.

아 그리고 내가 이년 60번정도 먹었을때 후장을 땄었는데

정확히 똥꼬 주름이 28개였음 ㅋㅋㅋ 잘먹었다 꺼억.

후장에 처음할때는 엄청 아파했었는데 심호흡해 천천히 넣을께 하면서

입구부터 도전해보니까 나중에는 ㅂㅈ에 넣고도 손가락으로 ㅎㅈ 을 쑤시면서 ㅅㅅ를 했지

2달 지나고나서 이년이 바뻐지고 눈이 높아졌는데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고

우린 쿨하게 작별했다.

롯데몰인가 거기에도 들어간다고 하고 머 아무튼 사업이 잘되는 눈치였어.

근데 알아보니까 유통쪽 남자애가 있는데 그놈도 쇼핑몰을 하더라고

둘이 합작해서 사업을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떡도 치고 나한테도 소홀해진거지.

머 어차피 우린 ㅅㅅㅍㅌ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이년 사진이 많았는데 지우고 몇개 남아있지도 않네.

추억하면 머하겠노 . 그냥 가끔 생각날때마다 쇼핑몰 들어가서 구경하는 맛이지.

옷을 입고 있어도 이년 여기는 이렇게 생겼다 눈감고도 그린다 내가 ㅋㅋㅋ

머 잡답 그만하고. 시들어갈때쯤. 발알바를 또 하겠다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게 나이 33살에 유부녀였어. 나는 서울에 살고 이년은 김천인가? 거기 살았었는데

카페에도 야한사진을 존나 올리더라고 가슴모으고 찍고 스타킹신고 찍고.

슬쩍 쪽 보내서 만나자 내가 내려가겠다. 했더니 덥썩 물더라고

내려갔는데 보자마자 지릴뻔. 존나 쎄끈하게 생긴년이 브라는 안차고 나왔더라고.

그날 차에서 박아주고 그것도 부족해서 모텔잡고 아침까지 주유구에 꽂아놓고 잠들었었다.

----------요약---------------

1.모델년 3년동안 오지게 따먹음

2.다른남자생겨 떠남

3.새로운 파트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