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0 5,657 2020.03.19 17:20

샤워를 하고도 올라오는 자짓비린내를 맡으니 문뜩 중학교때가 떠올랐다.

이 이야기는 절친한테도 여친한테도 절대 말못하고 마음에만 담아둬야할 이야기지만 

어디 싸지르면 후련할거 같아 넉두리 해보니 좋게 봐줘라.

 

때는 중학교 막 들어간 급식때,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어 다들 성에 눈을 뜬 나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애들은 단체로 발정나서 삼삼오오 모여서 색드립을 치는게 주 일상이였지.

그중 유별난 새끼가 있었는데 매일 자지 보지! 외치며 복도를 배회하고 

여자애들 막 엉덩이 톡치고 다니는 진성 또라이가 있었다.

신기하게 그 지랄하는데도 애가 존나 웃기고 축구도 잘해서 인기는 많았음.

 

어느날 4교시 끝나고 점심먹고 있는데 이 활발한 새끼가 졸라 시무룩해져서 우수에 차있길레 왜그러냐 물어보니 

자기가 즐겨보던 버디버디 홈페이지가 막혔다고 상딸만으로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는거야.

얘랑은 딱히 친한것도 아니였지만 답지않게 똥마려운 개새끼 마냥 낑낑거리는 표정이 조금 불쌍해서 오늘 우리집 놀러오라 했음.  

당시의 나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딸을 깨우치고 하루에 12딸까지 해봤을 정도로 엘리트 딸쟁이였지만

굳이 티는 안네고 얌전한 고양이처럼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여태 뚫어놓은 방대한 루트를 혼자만 보기 아까웠을 차에 사람 하나 돕는셈 치고 댓구왔지. 

옛날부터 뚫어놓은 다음 블로그 루트, 우연히 뚫게된 지금은 없는 해외야동사이트를 망가부터 실사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니 

이새끼가 눈 반짝반짝 빛내며 존나 감탄하기 시작, 슥 날 쳐다보고 

얌전한새끼인줄 알았더니 존나 개변태였내 하면서 키득거리고 나도 같이 존나 웃었다 ㅋ

 

이네 둘이 말없이 감상모드에 빠져있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표정이 진지해지더니 갑자기 바지 지퍼를 열고 존슨을 꺼내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난 존나 화들짝 놀라서 시발롬아 뭐하냐라고 다그치니까 이새끼가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맞딸한번 치자는거야.

실로 또라이 새끼였지만.... 그 당시에는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알았다고 하고 같이 맞딸을 침 ㅋㅋㅋㅋㅋ.

 

발단은 이때부터였어.

둘이 말없이 집중하며 사이좋게 존슨을 흔들고 있을때

갑자기 이새끼가 흔듬을 멈추고 갑자기 내 존슨쪽을 슥 쳐다 보는거야.

그러고  내 잦이에서 존나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ㅈㄹ을떰.

머래 미친새끼 이러니 이새끼가 갑자기 잠깐 있어보라며

내잦이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기 시작함....

 

내가 하지말라 하니까 내 잦이에 쥐포냄새난다고

이거 빨면 맛도 쥐포맛날까 이러길레 귀찮아서 궁금하면 빨아보라고 농을 던짐. 

근데 이새끼가 존나 표정 진지해지더니

야동에서 여자들 잦이빠는거 어떤느낌인지 존나 궁금하다고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거야.

 

솔직히 존나 미친생각이였지만 나도 오랄 받는 기분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는 안빤다는 조건 하에 오랄을 받기로 함. 

 

이새끼가 무릎을 꿇고 내 존슨을 손으로 붙잡더니

서서히 얼굴이 가까워지고 숨이 닿으니까 남자새끼지만 존나 두근두근했었음.

이네 입 벌리고 내 잦이를 입으로 감싸는데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감촉에 몸이 움찔해짐. 

 

내 반응보고 재미 들렸는지 눈위로 지켜뜨고 씩웃더니

내 좆을 붙잡고 적극적으로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음..

새끼가 꼴에 본건있는지 막 야동배우처럼 머리 흔들며 빨기 시작하는데

첨에 미끌거린 느낌에 움찔했지만 이빨이 막 닿아서 아팠음...

내가 이빨 닿으니까 아프다고 빼라고 하니

이 새끼가 좆은 안놓고 입을 오므리고 맛나게 빨더라..

그러고 뭐라 뭐라 중얼거렸는데 좆을 물고있어서 잘안들렸음.

막 야 시하 횰라 마히따.. 이랬던거 같에.

 

졸라 미끌거리고 따뜻한 윤활감이 아무리 남자라도 버티기가 힘들었는지

쌀것 같다고 빼라고 말했지만 이네 페이스가 더 빨라지기 시작함.

미친새끼야 나 싼다고 하면서 밑에 내려다 보니

이 미친새끼가 거의 눈까지 뒤집고 후루룩소리까지 내면서

혓바닥으로 내 좆을 미친듯이 쓰다듬고 머리는 앞뒤로 미친듯이 흔들어 재낌 ㅋㅋ

 

이네 싸버리고 여태 이정도 탄력이 없을정도로 허리는 튀지, 이새끼도 놀랐는지 입속에 혓바닥이 움찔하는게 느껴졋음... 

숨 몰아 쉬면서 야 나 쌋으니까 빨리 빼라고 했지만

이새끼는 여전히 내 좆을 물고 좆물을 천천히 혀로 느끼며 진지한 표정을 지음.

 

그러고 바로빼고 화장실 달려가서 토하고 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물내리고 나오더니 이새끼가 씨익 웃으면서 좋았냐 씨발 이러는데

내안에 존나 복잡한 기분이 들더라.

이새끼가 자기것도 빨아달라하는데 나는 좆까라고 했고 같이 집에서 플스하고 해어졌다. 

 

그러고 가끔식 집에서 종종 놀았는데 그때처럼 막 빨아주고 그런건 없었고 서로 언급도 않했다.

그러다 나는 얼마안가 다른곳으로 이사가게 되고 인연이 거의 끊어졌지.

최근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이새끼 근황을 보게 됬는데

무슨 업소포주가 됬는지 팔뚝에 큼지막한 문신박고 화류계로 보이는 여자애들 끼고 댕기는 사진들이 즐비했음.

 

양아치새끼가 된건 조금 안타까웠지만 게이가 될까 내심 걱정했기에 나름 안심했음.

그런 상남자양아치가 중딩시절 내 잦이를 맛나게 빨아 재꼇다는건 그 누구도 몰랐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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