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기도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 게이다~~
얼마전에 겪었던 썰 적어 봅세~~
회사에 있는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여러 어플에 기웃기웃 거리다가 어떤 뇨자한테 쪽지를 보냈지
163/60 80B 10을 부르더군..
나는 갠적으로 통통 = 뚱뚱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통통과 뚱뚱으로 있는 사람은 현타가 플래쉬급으로 와서
간단을 건의 했었어~~
나 혹시 간단하시나요?
갸 잘못하는데(여기서 걸려들었어)
나 못하셔도 됩니다. 저 토끼에요.
갸 얼마주실껀데요
나 6에 떠세요
갸 잘못해도 이해하세요 대신 ㅇㅆ는 안됩니다.
나 알겟습니다. 글로 갈께요
라고 하고 외근을 나가는척 하면서 그 친구에게 갔었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 반바지에 흰남방을 입고 있는 처자가 있었어~~아 그래도 얼굴은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몸매를 스캔 떴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어..그래도 나이는 어리니 집중하자~~~
어느 으슥한 건물을 찾으려고하니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 어떤 스포츠센터 지하를 찾아서 구석에 박아 놓고
아 밥 먹으러 가야 겠다..2부는 밥 먹고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