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딸려서 미안 게이들아.
어짜피 자기만족으로 쓰는거라 거지같은면 읽지마.
나도 긴 글 안읽음.
그렇게 그 한마리의 돼지와 텔을 갔다.
술을 소주 2병에 맥주 6캔이었다.
나 맥주 2캔 먹을 동안 이 누나는 4캔 클리어 하고 소주 마시고 있었다. 술 다 마시니깐 술 이 씹새끼가 이 돼지를 여자로 보게 만들더라. (술 ㅈㄴ 약함)
이 누나가 처음에 아다라고 불쌍하고 안아주더라. 하...ㅅㅂ.. 그렇게 얼굴을 가까워지더니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마치 사냥하듯 내 입술 덮치더라.
그래서 돼지사료마냥 내 입술을 십혀졌고,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내 소중이는 그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걸 눈치챈듯 누나는 내 바지의 단추를 풀더니 팬티 위로 쓰담듬기 시작했다. 그 손길에 더욱 다 반응하더니 움찔움찔 거리더라 그런데 아다라고 연기했던터라 키스 도중임에도 가슴에 손도 안대고 병신마냥 쭈뼛거리고 있으니, 그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이럴땐 만져주는거야" 라면 자기 가슴에 갖다대주었고 그제서야 주물럭 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는 계속 되고 나는 아다새끼마냥 가슴만 만지고 있으니 그 누나가 내 옷을 하나씩 벗겨주며,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팬티까지 다 벗기고 자기도 하나씩 벗었고, 서로 알몸이 되자 내가 막 어쩔줄 몰라하자자기가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면서 일단 씻고 오자길래 씻고 텔 창문 다 닫고 무드등 하나만 키고 침대에 누우니깐...
확실히 나이도 있고 남친과 동거중이라 그런지 스킬이 장난 아니였다. 밀고 당기기도 했는데, 애무로 위에서부터 내려가는데, 좆 빨 차례가 되니 안해주더라,
그러곤 하는 말이 "처음부터 다 느끼면 안돼. 하나씩 배워가야지" 라며, 빨아주지는 않고 위에서 바로 박더라.
와 근데 위에서 박는 내내 허리 돌려가면서 박는데, 여친이 안해주는 스킬이라 ㅈㄴ 황홀하더라. 내 좆이 그 누가허리 돌림에 끌려다니는데, 좀만 더 느꼈으면 바로 쌌다 진짜.
그런데 그러기엔 누나가 너무 무거웠다.
그리고 나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면서 정상위를 했고, 내가 이제 알겠다면서 존나 흔들어됐다. 그 동안 쌓아왔던 성욕을 풀기 시작햇는데, 그 누나는 마치 자기가 잘 가르쳤다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와 AV 찍는 줄 알았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며, 싸면 된다고 하길래. 일단은 아다인척 하고 있으니 물러나야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ㅈㄴ 박아대고 끝냈다.
그렇게 끝내고 누나는 개운한 듯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고는 같이 샤워 하면서 씻어주고 텔에서 나왔고, 그 누나가 역에 데려다주고 난 집에 옴.
끝.
아주 병신 글 읽어주느라 고생 많았고, 반응 좋으면
다음 에피소드 쓸께. 그때는 짧게 씀.
어찌피 반응 ㅈ같을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