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여친이랑 ㅅㅅ하고 있었다
근데 이년이 계속 뒤치기 하는데 빵구를 뽁뽁 껴대서
나한텐 여친 똥꾸멍이 직빵 아니냐 냄새가 줫나 나는거ㅡㅡ
누가 맡으면 씨발 똥 싸고 안닦은줄 알 정도임
그래서 순간 빡쳐서 여친 엉덩이를 팡팡 침
그냥 장난 치는척 때리다가
이게 내 불알을 치는거 웃으면서 장난끼 발동하는데
내가 여친보고 내방에서 나가라고 막 장난침(내방)
막 나가라면서 나가나가 하면서 쫓가보냈음 알몸으로
근데 문을 계속 쾅쾅 치면서 소리지르는거
그래서 바로 열어줬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울고 있는거
뭐지 하고 밖 내다봤는데 사람 존나 많은거야ㅋㅋㅋ
막 체육대회 끝나고 사람들 올라오는데
여친 알몸을 다 봐버린거야...
그다음 여친이랑 깨졌다...
내가 왜 쫓가보냈을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