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라 함은 입으로 소중한 내 그것을 빨아
성욕을 처리하는 곳을 말한다.
서울 에 수많은 립카페들중에 한곳을 찾아
친구와 같이가게 되었는데
친구가 똥x시를 강추하는 거야(똥꼬 핥는거)
아... 처음가봐서 아무것도 몰라서
뭐 그것도 좋지 ㅋ 하고 들어갔다.
(시발 위치어딘지 모르는데 립카페에서는
경찰단속일까봐 존나 뺑뺑이돌려서 30분 찾았다)
근데 똥x시는 샤워를 해야한데
아니 시발 내가 지금 성욕처리하러와서 샤워까지...
싶어서 그냥 20분 전신탈의 코스로 하고
방에 누워있었다. 진짜 기다리는동안 별생각 다하다가
드뎌 "똑똑" 소리와함께 창년이 입장했다.
별로 안이쁘더라 들어오면서 하는소리는
"처음왔어요?" 였음 그럴만도한게 대부분
립카페오면 하의는 탈의하고 대가한다더라
내가 어케알아 시방.... ㅠㅜ 존나 황급히 벗고
다시 누워있으니 "시작할게요" 소리와 함께
물티슈로 소중이 닦더디
가식적인 신음소리 내면서 "음....음...." 하면서 핥더라
"가슴만져도 되요?"
"응 만져" 손을 가져다 대었는데 축 쳐지는게
20대가 아니라 30대의 쳐짐이었다.
O피,사창가 에서 에이스들에게 나이로
밀려 밀려 올수있는 여관바리보단 상위 클라스의 단계
그게 립카페인것 같다. 그래도 난 그 쳐진 젖이 좋다고
만지긴 했는데....
전혀 안꼴림 입으로 해줄때 스킬은 개쩔던데
그냥 그럼.... 여자도 하다가 "밑에 볼래요?" 라면서
69자세 해주더라
"만지거나 입대면 안돼 보기만 해야해" 하면서
보여주는 그녀의 음부는 특유의 짠내하나 없이
깨끗했다. 뭐 만지지도 못해 빨지도 못해
향기도 안나... 시발 더 어이없어서 그냥
70%정도의 상태만 유지하다가 거의 끝나가나보다
여자가 " 음... 안싸도 돼? 어떻게 할려고" 라더라
"음... 안하는건 그런데..ㅠㅡ" 하니까
"손으로 해 내가 가슴 핥을게" 라더라
결국 시발 손으로 했다... 그래도 "싸기전에 말해"
라길래 말했더니 입으로는 받아주더라
비싼 딸딸이 받고 현자타임 오지게왔다.
여자는 나가고 나도 옷 주섬주섬 입고 나와서
친구 기다렸다. ㅈ같더라 립카페는 가지마라
진짜 말그대로 물빼러 가고싶으면 가던지
하아....
3줄요약
립카페 찾아감
서비스 받다가 안꼴림
내가 손으로 함... 비싼딸딸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