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빠지도록 눈팅만하다 썰하나 있어서 풀께
한 1년전쯤인가 야간근무하고 있는데 존나 심심해서 즐톡이란 어플을 깔고 구경하고있었지 근데 즐톡에 참 빙신핫바지들이 엄청 나더라ㅋㅋㅋ
무튼 ㅅㅂ 포인트 개모아서 여자한티 쪽지를 날렸지
그년 토크가 우유주세요!! 이거였던가 무튼 우유달라는 거였다
당장쪽지를 보냈지 ㅋㅋ 우유사주면되냐??
이러니깐 그년이 ?? 이지랄거리더라
진짜 먼지 몰랐었어 무튼 변녀라 생각은 안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지
한 즐톡으로 2틀 정도 대화하다가 그년이 우유를 자꾸만 처달라는겨 그래서 물어보니 정액이였더라ㅋㅋㅋ
헐?? 시벌 왠떡이냐 ㅋㅋㅋㅋㅋㅋ
사실 만날생각은 없었어 그냥 야간에 심심풀이용으로 할라했는데 그년이 만나자는거야
( 잘기억은 안나는데 그년이 영화보면서 사카시?? 그런거 스릴 늦기고싶다고 했었음)
그래서 야간 끝나고 아침에 퇴근해서 갤 데리러갔지 얼굴봤는데 키 165정도에 보통체격이였는디 찌찌가 c컵이였어
무튼 태우고 영화보러 ㄱㄱ싱
분명 그년이 영화관에서 내꼬쭈 만지작거리고 싶다고 했는데 멍청한 나새낀.. 영화관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지 개빙신이였지... 난 끝나고 섹스할생각만 있었어ㅋㅋㅋ
아침인데 영화관에 사람이 한 10명쯤 있던거 같았어ㅋㅋ
팔딱 걸치고 영화만 존나게 봤어 솔직히 얘가 영화관에서 해준다는거 자체가 장난인줄알았어ㅋㅋㅋ
다보고 주차장으로올라왔는데 오줌이 조뚜마려운겨 그래서 잠시만 화장실갔다가자 하니깐 알겠대 빨리갔다가 모텔갈생각에 신나서 오줌 시원하게 갈기고 나갔는데 없어ㅋㅋ
뭐지 화장실갔나 하고 한 5분기다림ㅡㅡ
근데 즐톡은 가끔 메세지가왓는데 알람이 안울릴때가 많아 혹시나하고 즐톡 켯는데 개한테 쪽지와있더라 재수없네 영화잘 처봤냐?? 이렇게왔어 솔직히 당황해서 일단차로가서 답장을했지 왜갔냐? 나 맘에안들어서 간거냐?? 이런식으로보내니 그년이 이렇게오더라
그년ㅡ진짜영화만처보더라
나ㅡ 왜?
그년ㅡ팔을그렇게하고존나방어적인데 어떻게하냐??
이런식으로 오더라 그래서 내가 사과했지 ㅋㅋ어디냐고 집 델따주겠다니깐 지혼자 버스타고 간다더라
난 요기서 끝인줄알았어 집에가서 잘라고 누웟는데 그년한테 쪽지가옴 기회 한번더준다고
엥?? ㅋㅋㅋㅋㅋ시벌년 일단 알았다하고 낼만나기로함
야간 출근해서 야하게 대화하고ㅋㅋㅋ아침에 퇴근해서 데리러가서 바로 모텔감 가자마자 개가언넝벗으랜다..나쫌소심함 주섬주섬벗으니 내고추를 존나게 빨더라 와 얘뭐지?? 업소년인가 생각했지 너 존나잘빤다 칭찬해주면서 콘돔 안끼구 했다
아 근데유두가 무슨 해처리마냥 존나게 크더라ㅋㅋ
쌀꺼같다니깐 입에다 달란다 그래서 난생처음 여자입에다 내애기들 발사했다,.기분 개좋던데ㅋㅋㅋ근데그년은 그걸또 삼킴... 진짜 우유달라는 소리가 진짜였어ㅋㅋ 삼키고 내꺼 계속 빨더라ㅋㅋ ㅅㅂ 요도로 장기 다빠져 나올뻔
무튼그러고 2틀이 지낫는디 꼬추에서 자꾸 쿠퍼액이나오는겨ㅡㅡ 뭐지 하고 냅둿지 진짜 무슨 5분에 한방울 안되게 찔끔씩 나오더라 괜찮아지겠지 하고 2틀 참았다가 네이버에다
고추에세 뭐가 나와요 치니 ㅅㅂ 요도염??? 이란다
존나정독하다 나중에 임신안될수도 있다는말에 당장 병원갔다.. 존나 치욕적이다... 남자할아버지 의사가 무슨 유리판가져와서 꼬추를 쭉짜더니 그 쿠퍼액같은걸 짜내더라ㅜㅜ아
그렇게 한달을 비뇨기과 다녔다
두서없이 폰으로 썻는데 진짜 실화다 주작 1도없다
가끔 예전폰에 그년이 보내준 지 젖탱이사진이랑 지섹파랑 옹벗고찍은사진 보내준게 아직 있는데 개줫같은데 지금생각하면 뭔가 웃겨서 써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