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썰을 풀기전에 이것도 좀 웃겨서 먼저 함 적어본다
그때 내가 전역 하자마자 복학때까지 친척 소개로 반년 정도 화장품 배달하는 알바를 했었다
한달 댕기니까 점주들하고 친해졌는데 그중 과거가 의심스런 ㅅㅌㅊ점주누나랑 급속도로 가까워졌었지
그 씨발 이승기 때문에 연상여자 연하남자 분위기 이어질때라 가게에서 커피한잔 하는데 굳이 이누나가 여성잡지 섹스 편을 펴면서 지 썰을 푸는데
남자들 원래 이래요? XX씨는 어떤 타입인데요 뭐 이런 대화하다가 분위기 야릇해짐
집근처살고 나보다 6살 많았는데 술몇번 같이 먹고 어느날 일어나보니 모텔방에서 사정한 콘돔낀채로 알몸뚱이로 있었다는 뭐 그런 영화같은 이야기
지금도 어떻게 모텔까지 기어들어가서 떡까지 쳤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그날 이후 급기야는 내가 수시로 강간당하는 사태가 벌어짐
그 누나는 술만 쳐먹었다하면 지네 집 아니면 모텔로 날 불러내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좆을 입에 물던 고마운 누나였다
그 술을 나랑 먹었다하면 그날은 무조건임 그 누나 만나던 5개월 동안 주 평균 2회이상 내 생에 첫 섹파였음
어느날은 제품 배달갔는데 이게 낮술에 꼴아서 눈빛이 벌써 이상한게 나 창고 들어간사이에 샷다내리고 있어서 식겁함 그리고 진짜 함
이 누나는 항상 패턴이 모텔이든 자취방이든 내가 들어가면 궁디팡팡 한번 한담에 욕실로 떠밈
침대 누워 티비보다가 나 씻고나오면 손가락 까딱까딱
그래서 고추 덜렁덜렁 가면 좀 과하게 날 자빠뜨린담에 턱한번 풀고 가물치 지렁이 삼키듯 훅 삼켜버림
한참을 오랄해다가 풀발기 확인하면 내 주댕이에 주저 앉아버림
나도 한참 낼름거리면 지가 꽂고 딱 1분씩 자세바꿔가면서 리드함
그러다 내가 어어 헉 하면서 싸면 한참 말없이 가만 있음 난 죄인마냥 땀만 닦고 있고
그러다 일어나서 담배 한대 빨면서 가서 씻으라함
씻고 오면 택시비 주면서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빨리 꺼지라함 좀 쉬다갈께누나 이러면 발로 참
늘 그런식이었다 그누나
나도 꽤 자부심있게 하는 스타일인데 그 누나가 워낙 유쾌한데다 카리스마있고 나보다 나이가 꽤 많다고 생각하니 상대적으로 내가 많이 위축됐다
등짝에 그게씨발 장미인지 무궁화인지 좆같은 문신있었는데 뒷치기하다 그거보면 무서워서 자지죽어서 천장보고 함 쫄보시절
그러다보니 나만의 플레이스타일이 뭉개지기 일쑤고 자신감결여로 인한 조루현상도 있었지
진짜 오랄만큼은 국가대표로 나가도 세계제패일거다 여친들마다 교육시키는데 꽤잘하는 애들도 그 누나 경지에는 못오를정도
하여간 그누나가 어느날 술을 거하게 쳐드시고 또 나를 모텔로 불렀는데
소주잔주면서 신세한탄을 존나 하길래 듣기싫어서 걍 씻고온대니까 뜬금없이 나를 존나 꾸짖더라
젊은새끼가 스태미너가 좆같다는둥 몸뚱아리는 멀쩡한데 편의점소세지만도 못하냐는 둥 넌 대체 나랑 왜하는 새끼냐며 개굴욕을 안겨줌
헐씨발 속으론 개좆같지만 걍 헤헤거리면서 애교부림
그렇게 내 뒷목잡고 한참 떠들더니 화장실 끌고가서 옷벗으라함
옷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모텔 용품백을 들고 오더니 꿍시렁꿍시렁거리면서 뭘 뜯어제껴서 손바닥에 짜더만
바디샤워인갑다 하고 있는데 와서 내 꼬추에 바르더니 맛사지를 존나 함
표준매뉴얼에 없던 상황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 미친 손길에 바로 풀발기 되길래 가만 있었음
근데 씨발 갑자기 좆이 맨소래담 바른거마냥 존나 뜨거워지는거 아니겠노?
진짜 존나 뜨거워짐 피스톤질로 무슨 모닥불 피우는줄 게다가 풀발기를 넘어서서 터지기 일보직전
좋아서 그랬는지 놀래서 그랬는지 울상짓고 누나 쳐다보는데 전혀 시선 흔들림없이 한손으로 리드미컬하게 쪼물딱거려줌
나도 걍 느끼면서 하앙하앙하고 있는데 점점 누나의 손길이 약해지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왠걸 아까보다 더 격하게 주물르고 있었음
그렇다 게이들 많이 알겠지만...
말크림.jpg
이새끼임ㅋㅋㅋㅋ국소마취크림
그때는 다른 회사제품이었고 포장도 달랐지만 이해하기 쉽게 이걸로 대체한다
하여간 이새끼를 처음 경험해본 나는 존나 신세계
한 오분 맛사지 하더니 닦아내고 오랄해주는데 이게 또 기절하겠드만
분명 혀놀림의 느낌이 나는데 마취가 되어있으니 그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렇게 평소 10분 안짝이던 그 누나와의 시간이 20분을 넘겼고
예전에 못들어본 누나의 앙칼진 교성과 바들바들거리는 근육들 포도알 만해진 꼭지 빵빵해진 젖 다 처음봤음
그날 누나는 평소같지 않게 날 안고 10분을 누워있다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담배를 물고는 족발보쌈세트를 시키더라
누나 허리를 처음으로 휘게 했던 죄로 그 이후로 몇달을 나는...
여기까지는 내가 입문하게 된 계기고 진짜 썰은 지금부터
그 누나가 미샤 씹새끼들아를 울부짖으며 폐업하고
폐업기념으로 이게씨발 술인지 땀인지 모를 술떡 한번 거하게 한 이후로 점점 연락은 끊겨갔고 나는 복학을 했다
그리고 복학 두달만에 교양수업 같은 조였던 2학년 여자애를 꼬셨다
조별 옆자리 앉은 날 이년이 책상에 애니콜 핸드폰 올려둔거 지가 팔로 쳐서 떨어지는거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발을 갖다댔는데
그게 씨발 발등에 맞아서 걍 충격완화되서 떨어져야 되는데 정강이를 맞아서 존나 멀리 차버린게 됐음
그거 주워다가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하고 울트라시리즈 비쌌던거 같은데 기스 존나 났길래 음료 조공 몇번 하다가 친해짐
이뿌진 않았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거에 뻑갔다 가슴이랑 골반라인이 너무 ㅆㅅㅌㅊ라 그거만 봐도 발기될 정도
딱 요정도 라인 젖은 짤보다 좀 작았음
2주만에 교미를 시도 했지만 하긴하는데 특별한 곳에서 하고 싶다는 좆같은 사유로 거부당하고 오케이 무슨 수목원근처 펜션 예약하고 아버지차 빌림
혹시몰라서 성인용품점에서 미리 저 말크림 사감
며칠후 오후수업 끝나자마자 출발 펜션 도착해서 수목원은 좆또 걍 한바퀴 휙 돈담에 고기구움 소주 존나 먹임
학교앞에선 맥주도 잘 안쳐먹더니 술 존나 잘마심 분위기 너무 좋다면서 헤헤거리고 안취함 씨발꺼
내가 취해서 15분 마다 토하고 왔음씨발
이제 둘다 취해서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고 한없이 떠들다가 불꽃놀이 지랄을 해서 그거 또 뭉탱이로 사와서 한참 돌리고 쏘다가 난 힘겨워서 맨바닥에서 잠듬
이년은 깔깔대면서 마지막까지 다 쏘더니 날 질질 끌고 서로 부축해서 방으로 올라가는데
존나 해맑게 헤헤거리면서 오빠 오늘 이렇게 자버리면 짐승만도 못한 남자야 이러는데 정신이 확 들더라ㅋㅋㅋㅋ
이게 존나 업되가지고 와인을 또 마시자길래 와인은 씨발년아 는 못하고 씻고 이따 별보면서 마시자고 달랜담에 화장실에 쳐넣어버림
애 씻는 소리에 알몸 상상하니까 와 씨발 대꼴임 정신차려야겠어서 생수 원샷하고 그대로 다 토하고 옴
그리고 주섬주섬 말크림 챙겨서 준비함
씻고 숏팬츠에 나시입고 실실대면서 나오는데 술이 취하니까 얼굴도 이뻐보임
좀만 기다려 하고 들어가서 대충샤워 존나 하고 짤방 말크림 2개 펴바름 2개라서 그런건지 술꼴아서 그런건지 느낌죽였다
빨리나와 하길래 잽싸게 물로 헹구고 빤스만 입고 그대로 돌진 헤롱헤롱 실실거리면서 엎어져 있는거 일으켜서 덮쳐버림
키스하면서 여기저기 주물럭거리니까 존나 좋아하더라고 지가 더 신났음
바로 팬티 벗고 꼬추 들이댔더니 눈깔을 사시로 뜨더니 이게 뭐야? 이럼
뭐긴뭐야 머리잡고 대충 입안에 우겨넣으니까 또 실실거리면서 우물우물 하더라ㅋㅋ
입에 물고 나 올려다보면서 웅얼웅얼 거리는데 그건 지금 생각해도 졸귀였다씨발..
그렇게 난 쇼파에 앉아 서비스받으며 황홀경에 빠져있는데 이년이 침을 안삼키고 계속 흘리더라
첨엔 신경안썼는데 몇분지나니까 쇼파까지 흘러서 허벅지까지 다 젖음
딱히 뭐라 지적할만한 말이 없어서 냅뒀는데 이빨로 긁기 시작하길래 이제 꽂아야겠다싶어 빼고 끌어올림
내가 올라타서 키스할라고 보니까 침을 자꾸 흘림ㅋㅋㅋ
그제서야 웃으면서 너 왜 자꾸 침흘리냐니까 베시시거리면서 아니야 나 침 안흘렸어 이걸 되게 부자연스럽게 발음함ㅋㅋㅋㅋ
걍 술 취해서 그런갑다 하고 눕혀놓고 키스를 하는데 좀 하다보니 내 입안이 조금 얼얼함씨발 약맛도 나고
뭐지이거 하다가 생각난게 아씨발 아까 말크림 바르고 귀두 밑에 깨끗이 안닦은거 같음ㅋㅋㅋㅋ
이거 위로 들어가면 위 마비 올까봐 겁나서 술깸ㅋㅋㅋㅋ바로 애 끌고 화장실 가서 샤워기로 가글시킴
그때까지도 헤벌레 하면서 머야왜그대뽀뽀 이지랄 하고 있다가 강제 샤워되니까 애가 막뭐라하는데 지도 뭐 이상한걸 느겼는지 손으로 입을 더듬음
오파 나 이거왜이애 이러면서 눈 땡그랗게 뜨더니 이제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울상이 됨
지 입안에 손가락 넣고 막 만지다 욱하더니 내발에 토하기 시작함ㅋㅋㅋㅋ저녁에 쳐먹은 고기랑 아채 전혀 소화 안된채로 올라옴
읔씨발 한발 물러서다 오이밟고 미끄러짐 씨발개판
샤워기로 입안 다 씻겨내고 말시켜보고 또 씻어내고 치약으로 닦아보고 냄새나니까 바닥 한번 청소하고 몸에 붙으거 닦아내고 둘이 벌거벗고 아주
이게 지속시간이 20~30분정도라 바로 안돌아오지
한참을 혼자 웅얼웅얼하고 자꾸 만지더니 울기시작하더라 오빠 뭔짓했냐고 나 약먹인거냐고 소리 질르더라
그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그게 아니고 내가 남자들 성기에 바르는 크림어쩌구저쩌구 설명을 하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존나 울어제낌
혀괜찮냐 속괜찮냐 물으면서 내가 씻겨서 침대에 눕혀놨는데 존나 서럽게 움 근데 그 울음소리마저 뭔가 이상한거 같음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나는 애옆에서 지켜보고 이년은 쳐울다가 지쳐 잠들고
난 또 한참을 풀죽은 내 꼬추를 보며 딸칠까하다 터래기에 붙어있는 상추조각을 보며 접었다
화장실가서 하수구에 덕지덕지 쌓인 토사물 손으로 치우고 침범벅 쇼파 닦아내고 거기서 잠
니미씨바꺼 다음날도 애가 삐쳐있어서 씨바 함줘라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눈치보고 맛난거 먹여가면서 서울올라왔다
화난건 풀렸고 잘지냈는데 따먹기까지 또 한달걸림 키스도 못하고 뽀뽀만 함 내가 혀넣으면 혀숨김
함하자 하면 말크림 청문회부터 함
그걸 도대체 왜샀냐서부터 누구한테 써봤냐 그걸 꼭 써야할 정도 밖에 안되냐 한도 끝도 없음 놀리기까지 하더라
근데 나중에는 모텔가면 지가 그거 꺼내서 손등에 젖꼭지에 발라보고 우와우와함
오빠오늘은 그거 발르고 와봐 이지랄까지
씨발 사진뒤져봐야겠노..
썰 여기까지다
그리고 게이들 저거 너무 자주 쓰지마라 나중엔 약발 잘안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