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썰만 풀께
지금은 아제.
총각때 버디많이하고 트랜스젠더랑 채팅하다 만남 약속잡음.
일단 이태원에 산다길래 밤에 찾아갔지. 이뻐 확실히. 만나서 바로 ㅅㅅ 들어가는데.
자지가 너무 큰거야 ㅋㅋ 내꺼보다. 바나나자지
호기심에 빨아도 되나니까 빨래.
막 빨고 흔들고 개흥분.
그리고 내가 먼저 내ㅜ똥꼬에 삽입 해달라고 했어. 역삽입.
그러니 화장실가서 관장하고 오래. 관장 바로 하고 오니 젤로 똥꼬 문지름. 그리고 딜도에 젤 바르고 내 똥꼬 쑤셔넣음. 딜도 진동이 전립선꺼지 오는데. 내 자지에서 쿠퍼액 질질.
그리고 빼더니 자지를 내 똥꼬에 쑤셔넣음. 딜도 진동과는 다른 또다른 쾌감이 확실히 있음. 그러면서 내 자지 손으로 막 흔드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싼적이 처음. 엄청싸고나니 배가 허해진 느낌. 그년도 지 자지 빼더니 손으로 내꺼랑 같이 문지르고 사정함. ㅋㅋ 내 자지 빨아주고. 지 자지 내입에 놓길래 내가 미친듯 빨아줌. 그리고 샤로 샤워하고 이런저런얘기하고 헤어짐. 담에 또 볼까 하다가 너무 맛들일거 같아 다시 여자 만남. 근데 확실히 전립선 마사지 효과가 있는지 그 뒤로 발기능력이 확 좋아지고 많이 쌈.
그래서 그런지 트랜스 애들이 자지 존나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