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딸리는거 이해해줘라
바햐브로 몇년전 중1때 나는 좆찐따였음
키도 작고 말랐고 공부도 존나 못했음
그래도 눈도 좀 크고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반마다 한명씩있는 귀여움 상이였음
1학기가 거의 지나갈때 즈음에 우리반에 좀 노는얘가
나한테 말걸고 분식 같은거 사주기도 하고 좀 친하게 대해줌
같이 피시방 갔을때였나 걔가 'ㅈ 얼마나 크냐고'물어 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보통사이즈"라고 말했거든
그러더니 좆 한번 치면서 "뭐 느껴지지도 않구만ㅋㅋㅋ"
그후로 부터 체육복 갈아 입을때마다 걔는 내꺼 얼마나 큰지 볼려고 하고 가끔씩 주물럭거리고
나는 그냥 친구니깐 그러러니 하고 대수롭게 넘겼는데
어느날 사건이 터짐
걔가 갑자기 뭐 줄거있다고 갑자기 따라오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따라갔는데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으라는 거임
난 존나 당황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걔가 팬티랑 같이 벗기려 하더라
난 안벗길려고 바지잡고 있다가 걔가 덩치도 있다보니깐
힘약하던 멸치는 결국 벗겨졌음
온갖 쌍욕 다하면서 빼액 거리는데 걔는 듣는건지 안듣는건지
내팔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더라
그리고 한손으로 내 좆만지고 남자가 대딸해줘도 기분은 좋더라
그리고 펠라치오 하는데
남자가 좆빨고 있는거 보니깐 존나 더럽게 느껴짐
별다른 저항도 하지도 못하고 계속 좆빨리다가
정액을 싸버림 그리고 나서 다음날 선생한테 말한다음에
난 전학가고 걔는 퇴학당했다고 들었음
3줄 요약
1.멸치 좆찐따였음
2.우리반에 한명이 나한테 말검
3.대딸,좆빨 당하고 전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