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여친 놔두고 요즘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잇어서 자주 연락 연락 해서 몰래 만나고 잇다
난 다른거 안보고 오로지 가슴만 본다
여친은 D 컵이라 주무르는 맛은 잇는데
내꺼를 맛사지 해줄 사이즈는 안되서 항상 아쉬워 햇엇어
나 진짜 가슴으로 한번 해주는거에 판타지가 잇어서..
진짜 매일 매일 기도 할정도다.근데 맘에 드는 여자가 진짜 젖. 근데 그만큼 다른데도 살이 많음..
그래도 진짜 이때 아니면 난 소원 풀이 못할거 같아서서어떻게 연락 해서 이빨까서 만남가지기러 함
근데 하필 만나는 날이 여친하고 데이트 하는날이랑 겹치는거임.. 근데. 난 그냥 성욕 처리정도러만 생각하는데 요즘엔 좀 소홍ㅎㄹ히ㅜ해줘서 욕구불만임
난 이리저리 핑계대서 점심때까지는 여친이랑 놀고 저녁에는 또 새로운 애랑 할수 잇겟구나 싶어서 기대에 들뜸
근데 하필 여친은 생리라서 구멍은 아예 구경도 못하고
입이랑 가슴으로만 3시간 해줫는데 난 솔직히 만족 못하겟더라. 조금더 공략을 햇으면 아마 가능햇을거 같은데 약속시간까지 금방이얏음..
나중에 가슴 큰년한테 아것저것 받을거 생각하니까 진짜빼야할 정액도 도로 다시 집어 넣고, 약속 장소로 갓는데.. 내가 너무 기대햇나..이빨까서 분위기 다 잡고 마지막에 대쉬를 햇는데 내가 생각햇던 상대방 반응이 안나오거 미지근.. 그렇지만 그녀는 "미리 말해주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어영부영 헤어졋다..
지금은 공중화장실에서 아까 피날레를 장식하지 못한 정액을 혼자서 해결하고 돌아가는 중인데 왠지 멘붕와서 글 남긴다..
그래도 난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잇어서 헤어진뒤에도 평소처럼 연라하고 지내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점 알려주라 실행해서젖소 공략하면 나중에 글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