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황금기 20대가지난 삼촌입니다 ㅠㅠ 요즘 많은 학생분들이 처음할때 느낌을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답변해드립니다 (음슴체로 씀)
때는 6년전...대학에서 썸녀가 생겼음
걔가 나보다 1살어린데 뭐 스킨쉽도 간간히하고 리포트 걔꺼 써주고 나는 못써가고
그래서 1년만에 결혼했어 그래서 신혼여행은 돈써서 안가고 라스베가스에 있는 고모부가 호텔을 하나 잡아주신거
난생처음으로 고모부가 존경스러워 보임
그래서 짐도다 싸주고 비행기티켓도 주고 0원쓰고 가는데ㅋㅋ 호텔앞에서 진짜 긴장되는거ㅋ
일단짐풀고 짐확인하는데 ㅋㅋ 내가 그순간은 잊을수없다ㅋㅋ
고모부가 콘돔 넣어주신거ㅋㅋ 편지에 oo이 힘내! 라고ㅋ
일단 라스베가스 관광을 시작함 다들 알다시피 시차가 12,3시간인가?
암튼 우리둘다 졸려서 호텔에서 좀 tv보다가 내옆에 아내가 눕는데 자는거ㅋㅋ
갑자기 진짜 발ㄱ됨 이거 일부로 그러는건가 하고
가슴을 살짝 눌러봤는데 하.....한번이러길래
자다 깬건가 하고 닥치고 자는데 일어나니까 10시인거
그래서 밖에나가서 관광좀 더하다 들어왔는데
나먼저 일단 목욕하고 나왔어 그리고 아내가 목욕하고 나올려하는데
진짜 살면서 그렇게 긴장되는 순간이 없다
썸타면서 결혼하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야ㄷ을 봤는데ㅋ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잖아
그래서 일단 가볍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물주물하는데 신음지림ㅋ 우리나라 여자들은 보통 신음 소리를 음~하지
그런데 진짜 100%일본야동에서 봤던 그 소리인겈ㅋㅋ
그래서 나도 바로 ㅂㅈ로 내려왔지
발뒤꿈치 잡고 보빨을 시전하는데 냄새가 흠...말로표현불가임
그렇게 5분후에 삽입을 시작했는데 진짜 그건 해본사람만
알 수 있는 느낌임
온몸의 피가 다 거기로 쏠리는 느낌?
신경이 그곳에 집중된다고 할까
암튼 천천히 하다가 나중에 빨리하는데 쌀거 같아서
얼른 빼고 배에 쌈 (M자 자세로 했음)
그리고 껴안고 누워있다 한번더했는데 이번엔
안에다 쌌거든? 와.....차원이 달라...말로표현 불가임ㅋ
그리고 둘다지쳐 잘려고하는데 옆방에서
미국커플이 ㅅ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그때 들린게 여자가 오...갓 그러면서ㅋㅋ 오 지져스 그러더라
엄청 쪼갰음 그때 그리곤 조용해져서 아침에 일어나
모닝ㅅ을했는데 고모부가 주신 콘돔써봄 뭔가 난 생보단 이게더 낳은거 같다ㅎ
아무튼 그렇게 하루2섹하면서 신혼 끝나고 지금도 아들1 딸1 낳고 잘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