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생일때 수학시간에 자리를 바꿔서 앉음.그래서 내옆엔
예쁘게 생긴 여자애 앉고앞엔 좀키작은여자애가 있는데 치마입은거 볼때마다 존나 꼴릿.그리고 그옆엔 좀 빻은 여자애앉음
뒤에서 뒤태볼때마다 꼴려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그때 내가 창가쪽맨뒷자리여서 잘안보임.그리고 의자를 당기면 밑에가 안보임.그래서 주변에 여자애들 보면서 딸침.암튼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