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친이있는데
그래도 다른여자의 팬티가 좋다..
그것도 입었던 더러운 팬티
여친 친구중에 e컵이고 존예인 애가있는데
작년에 걔네 자취방 근처에서 놀다가 자취방에 가게됬는데
어쩌다 걔네집 비밀번호를 봤다.. 엄청 쉽더라구
그날은 그렇게 넘어가고 걔가 은행에서 일 했는데
그래서 평일 오전에는 그 자취방이 비어있다는 사실....
왠지 딱 느낌이 와서 걔들집 비밀번호를 기억해서 눌렀는데 열리는거야
그다음은 그냥 천국이었다.. 속옷을 몰아서 빨더라구
세탁기 근처에 가보니까 속옷이 4~5개 정도 있었다
보통 이쁜년들이 냄새도 많이 나던데 (내경험)
얘는 팬티냄새도 거의 없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것 같더라
어쩌다 가보면 진짜 더러운 팬티 하나정도 있고 거의 흔적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개꿀이였다 ㅋㅋ
이런 페티쉬 있는 사람 라인아이디 남겨라 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