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좀 쓰기가 부끄러웠는데 너무 끙끙 앓아 가지고 써본다
난 아프리x tv를 자주보는 편이야 항상 시간날때마다 돌려 보거나
아니면 심심할때 차타고 있을때 어디 놀려갔을때 등등 자주 밨지
근데 막 다른사람이 간지나거나 ㅈㄴ 멋있으면 와 나도 저렇게 해밨으면 이라는 생각은 다들 한번쯤 해본다 ㅇㅈ? 그래서 나도 그런 호기심과 관심을 많이 가졋지. 이일이 일어나곤 나는 이제 다시는 안따라하고 조심하며 살았었지 이일은 약 5~6일전 인가 그때일거야
다른날처럼 똑같게 걍 아프리x tv를 보며 놀았지 근데 어떤 bj가 담배를 ㅈㄴ 개 멋있게 피는거야 난 와~~ 개깐지 난다 이러면서 혼자 중얼중얼하고 그랬지 나도 담배는뭐.. 걍 진짜 기분 안좋을때나 그럴때 한대씩 하는데 오늘은 이 bj를 보고 따라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지. 그래서 나는 급히 편의점 가서 에쎄 라는 담배를 사와 따라해볼려했지 이사람이 좀 기술이 대단했어 담배를 입에 물고
손은 대지않고 입안에서 담배를 돌리고 입에 무는쪽? 으로 연기가 슈우우우우우우우 하고 나가는거야 그거 해볼려고 나도좀 피가다
조금 남았을때 돌려볼려고 안간힘을 썻지 근데 그게 잘못된거야
불붙은 쪽이 내 왼쪽 볼에 타격을 입히고 내 목구멍으로 들어갈뻔 했어 나는 ㅈㄴ 급하고 가래침 뱉는것처럼 뱉어버리고 입을 ㅈㄴ 차가운물로 행거버렸지 아직도 볼 한쪽에 화상이 남아 약바르고 병원을 갔다왔어 그래서나는 그때 부터 이딴걸 하면 안되는 이유와 함께 다짐을 했지 bj따라 하다 ㅈ같은경우는 발생시키지말자
니들도 호기심으로 간지 나는거 따라하다 숨통 끓길수도있어
그러니 걍 보는건 보는걸로 만족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