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ㅍㅌㅊ 고등학교다니는 흔남이지만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스타킹페티쉬가있었음. 오늘은 중학교때 스타킹페티쉬때문에 했던짓들중에 하나를 썰로풀어보려함
때는 중1 겨울철 한창 성욕이활발했을때 도덕시간었음. 쌤은 열심히 설교를하시고 나는 대각선자리 ㅅㅌㅊ~ㅆㅅㅊㅊ여자애 다리를보며 나의 나로호에 연료를충전하고있었음. 안그래도 짧은치마가 말려올라가서 허벅지에 스타킹라인이보였고 잠깐일어나서 치마를내리는데 팬티스타킹안에있던 팬티도보며 넘치는성욕을 주체하지못하고있었음.
그날 수업이다끝날때쯤 그여자애가 스타킹에 올이심하게났다면서 입고있던 스타킹을 교실쓰레기통에버림. 마침나는 주번이어서 칠판정리하고 교실문잠그고 내가맨마지막에 가는날이었는데 나는 그때 진지하게 교회를열심히다녀야겠다고 생각하며 하느님에게 기도를올림.
청소가마무리되는듯하며 선생님과 애들은 퇴근,하교하고 나는 사스케급 치밀함으로 아무도없음을 확인후 쓰레기통을뒤짐. 그애의 스타킹을 찾았고 냄새를맡아보니 그애냄새+살짝땀냄새가 나서 존나꼴렸음.
바로 그애자리에 착석해서 바지를살짝만벗고 스타킹 냄새를맡고 만지며 딸을치기시작함. 스타킹발부분도 맡아봤는데 향긋한살냄새+꼬릿한냄새가 섞여서 미치는줄알았음
그러다가 스타킹을 내 매직스틱에비볐는데 부드러우면서 까슬까슬하고 그애생각나서 진짜 3분도 못치고 바로쌌는데 정액이 만수르앞마당 석유터지듯이나오더라 그래서 스타킹으로닦고 다시 쓰레기통에버림 솔직히 스타킹은 그애꺼가제일 좋았었다
쨋든 긴글읽어줘서고맙고 반응좋으면 다른일도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