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썰 보기만하다 처음 글 써본다
물론 필력이 병신인점 알고 읽기바란다
정확히 내가 중딩2학년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그때무렵 나는정말 발정의 그자체 이였다 하루 1ㅇㄷ은
필수로 하는 그랫던 내가 불알친구 집에 놀러가는 일이 생겻다
그때 스타하러 갓던걸로 기억한다 무튼 친구집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바로 거실소파에 친구누님이
계셧기 때문이다 방금 막 샤워를 하신건지 머리에 수건을
감싸고 흰나시에다가 지금도 기억한다 누님이 황급히 손으로
가리셧지만 분홍팬티 만을 입고게신것을 나는 몹시 흥분해서
누님에게서 눈을 때지 못햇다 누님은 내가 오는 것을 몰랏는지
몹시 당황해서30초 가량 멍때리다 방으로 뛰어가셧다
뛰어갈때 보인 그 분홍색팬티 입은 빵빵한 엉덩이는
나의 똘똘이가 커지기에는 충분햇다 친구놈은 빨리 스타하자고
말하고 있엇지만 나의 머리속에는 누님의 팬티 뿐이엇다
그순간 나의 머리속에는 한가지생각이 들엇다 누님께서
금방 샤워햇다면 벗은속옷은 어디에 있지? 라는 생각이 말이다
나는 친구놈에게 배가 아프다고 말한뒤 화장실로 달려갓다
화장실에서는 누님의껏으로 추정되는 딸기향이 맡아졋다
나는 곧장 누님의 팬티를 찾기시작햇다
아니나 다를까 세탁기옆 빨래바구니 위에는 방금 던져놓은듯한
검정브래이지어와 분홍색의 팬티가 보엿다 나는 그즉시
팬티의 ㅂㅈ 부분을 코에박고 크게 들이쉬엇다
그때 처음알앗다 보릉내라는 것을 시큼하면서 생선삭힌내?
물론 그당시에는 발정난 시기라서 그마저도 꼴렷다
나는 본격적으로 변기에 앉아 바지를 벗은뒤 누나의속옷을
탐닉하기시작햇다 ㅂㅈ부분을 빨아보기도 하고
브래이지어를 얼굴에 덮고 팬티ㅂㅈ부분을 나의 소중이에
대고 ㄸㄸ이를 치기도하고 말이다 그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난뒤에 난 미친생각을 햇다 바로
이 팬티를 훔치고 싶은 충동에휩싸였다
나는 분홍색 팬티를 주머니에 찔러넣고 아무렇지 않게 밖으로 나갓다
그뒤에 놀다가 집에가서 그팬티는 오랫동안 나의 딸감이 되었다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똘똘이가 단단해진다
누님 ㅎㅎ 팬티 감사햇어요
지금 까지 딸리는 필력으로 쓴글 봐줘서 고맙다
반응 좋을리는 없겟지만 좋으면 다른썰도 쓸거당
수고햇당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