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때 첨본 누나 ㅂㅈ 만진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0살때 첨본 누나 ㅂㅈ 만진 썰

링크맵 0 2,078 2020.03.18 00:38

편의상 반말로 할게요. 양해좀 ^^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죽어도 잊지 못할 기억이 누구나 있잔아.특히 성과 관련된 아쉬운 기억이라면 남자들은 더더욱... ㅋ 10살때였나.우리동네에 부모님하고 친하게 지내던 집이 있었어.그집엔 나보다 2~3살 어린 남자애 형제 둘이 있어는데그집 부모님이 약속이 있었나 하여간 낮에 집을 비우게 됬는데 애들만 있으니까나보고 좀 와서 애들하고 간식도 먹으면서 놀아 달라고 한거야. 나야 뭐 가끔 같이 놀기도 했고 우리 부모님도 허락했으니까 좋다고 놀러갔지.가서 우리끼리 놀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찾아오더라고. 동네에서 자주 보던 나보다 1살인가 2살인가 많던 누나였는데 좀 이쁘장했던 누나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알고 보니 그 누나도 그집 부모님이랑 친한지 자주 와서 같이 놀고 했었나봐 그누나랑은 얼굴은몇번 본게 다라서 한방에 있으니가 참 어색하더라구.생긴건 새침하고 이쁘게 생긴 누나가 막상 같이 있으니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싹싹했었어.난 진짜 숫기가 너무 없었거든. 특히 여자한테.. 더더욱 이쁜 여자들한테는 ㅋㅋ 장남감도 같이 가지고 놀다가 뭐하고 놀까 하는데 애들이 그랬나 그 누나가 그랬나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엄마 아빠 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구. 아무 그 누나가 한게 맞을거야. 그러더니 그 누나가 나보고 아빠하고 자기가 엄마하고 애들은 애들을 하고 정해주대.난 그런놀이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어. 나보고 가방하나 주면서 나갔다 들어오래. 퇴근한 아빠 흉내내면서. ㅡㅡ 그랬더니 그 누나가 장남감 밥상 차려서 애들 밥먹이는척하고..애들 아픈 상황극 만들어서 약먹이고 주사놔주고..뭐 그런 상황극좀 하다가. 이제 시간이 늦었다고 잘 시간이라고 하대.날도 훤한대... 뭐지? 난 좀 황당했던거 같아. 그집에 다락이 있었어.옛날집들은 다락있는 집들이 참 많았거든. 하여간 그 누나가 애들은 애들끼리 자는거고아빠 엄마는 따로 자야 한다면서 내손을 잡고 다락으로 데리고 올라가대.수동적으로 누나 손에 끌려서 일단 다락으로 올라갔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곤란해서 앉아 있었더니그 누나가 누워서 자래. 누웠지. 그누나도 옆에 눕대.약간의 침묵이 있었나.. 지금도 그 누나가 했던 말은 선명하게 기억나. "뭐해?" 딱 저말을 하더라고.그말의 뜻을 10살짜리가 어린 사내놈이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 무슨뜻이냐고 물었던거 같아.그랬더니 그누나가 "빨리 만져" 그러는거야.뭘 만지라는건지..전혀 알아차릴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그 누나도 어지간히 답답했나봐.ㅋㅋㅋ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 팬티속으로 넣더라고.진짜 당황스러웠어. 이게 뭐지...왜 만지라는거지.어떻게 하라는거지. 그렇게 그 누나 팬티속에 손만 넣고 얼마간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애들이 밑에서 불러서 아무일도 없던듯 그 누나가 내려갔고 나도 내려갔지. 손끝에서 나던 지린내때문에 짜증이 나더라고.왜 만지라는거지. 왜 냄새나는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지. 한동안 궁금함... 그런걸 가졌던거 같아. 그리고는 가끔 동네에서 지나갈때 그누나를 마주치고 했는데내딴에는 친한척 할려고 다가가니까 그 누나가 피하더라고.본인이 아마 나보기 민망해서 그랬나봐.난 좀 친해졌다고 다가가려고 한거였는데 무안해서 나도 더이상 아는척 안했지 뭐.그리고 몇년있으니 안보이더라고. 이사갔는지. 그이후 중학교들어가고 여드름이나고 사춘기가 오고 성에 눈을 뜨고...그때를 기억해보니 진짜 아쉽더라고. 아.... 멍청한놈... 줘도 못하....왜 내가 손을 ㅄ같이 가만히 얹고만 있었을까하고.. ㅎㅎㅎㅎ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9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18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4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7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8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39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2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0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5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29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4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07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0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8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0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4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69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7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5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0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3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5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36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9,705 명
  • 전체 게시물 148,82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