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중3 여자야
내 썰은 아니고 아는 언니썰 써보려고해 아는언니가 해준 얘긴데 스펙타클하길레 원래 그언니랑 친했는데 이썰듣고 그언니좀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시작해 볼게 아는 언니는 나보다 1살위야 그니까 지금 고1이지 그언니가 지금은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는데 중딩 사춘기때 심각하게 방황을 했었나봐 언니가 외동인데 부모님이랑 사이가 너무안좋아서 맨날 싸웠는데 중학교 들어가는해 초에 가출했데 보통 가출하면 하루도 안되서 다시 들어오거나 몇일 친구집에서 떼우다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 언니는 자존심 때문인지 진짜 집이 싫은건지 친구집 몇일씩 갈아타면서 지내기를 1달정도를 지냈데 그쯤되면 눈치보이고 그러자나 친구들 부모님 눈치도 있어서 더는 안되겠다 싶었데 그럼 집돌아갔냐고?? 그게 정상이겠지만 뭔 오긴지 랜덤채팅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접하기 시작했나바 랜덤채팅으로 가출한 애들 모임이 있어서 연락하게됬데 가출한 애들 잘데가 없으니까 같이 모여서 자고 알바 뛰어서 적은돈이라도 나누는 그런 모임이야 얼굴도 못보고 랜덤채팅으로 몇마딘 한사람들을 만나겠다고 약속을 하고 갔데 가서 보니까 처음엔 다 또래들이라서 좋았데 근데 몰랐는데 하루에 5000원씩 돈을 낸데 하루동안 번돈중 일부 .... 그걸로 재워주는건가봐 거기 모임 짱이 고2 오빠였데 심지어 제일 어린애는 초5 까지 있었고 언니는 당장 돈이없는데 밤이라서 잘곳은 없어서 당황했겠지 거기 총 10명정도 있었는데 초딩들은 당연히 알바도 못하니까 매일 5000원 못내고 중딩도 알바 하기 힘들지 .. 밥은 알아서 자기가 떼워야하는거고 ,, 돈 못낸사람은 .. 이게 가관임 보통 하루에 5000원 못내는 사람이 평균 4명정도 있는데, 그 애들은 카드게임을 옷벗기내기로 하는거야 밤마다 할거 없어서 심심하니까 돈 못낸애들 게임시키고 구경하는거지 듣다가 열뻗쳐서 차라리 집을 오지 왜 그러데서 지냈냐고 따졌는데, 자기도 모르겠데 .. 언니지만 좀 한심하더라고,.. 아무튼 그 언니도 당연히 그 게임 했어야했어 당장 잘데가 필요했으니 근데 이게 어떤 게임이냐 하면, 원카드나 고스톱같은 게임을 하는건데 지면 옷하나씩 벗어야하는거야 한명이 다벗으면 게임 끝나는거 문화충격이지. 그 언니가 발랑까지긴 했는데 발랑까졌다고 해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거 모르는거 아니야 오히려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 놀림감 되는거 진짜 못견디지 첫날밤 언니가 원카드 게임을 하게됬을 때, 초6짜리 남자애 동갑인 남자애 셋이서 게임을 하게됬데 결과는 .. 참패 그 남자 둘 옷거플 하나도 못건드리고 알몸된거야 그 때 얼마나 창피했겠어 자기보다 어린 초딩남자애 부터해서 고딩 오빠까지 자기가 옷하나씩 벗는거 다구경한거임 그 다음날 부터 언니가 게임 겁나게 못한다는거 알고 다들 돈 안내고 게임을 하려고 덤벼 든거지 어짜피 자기 안벗으면 돈 안내고 이득 보는거니까 그렇게 언니가 맨날지고 동갑 남자애가 자기 신체부위를 거론하면서 수치주고 그러니까 어뗐겠어 근데 그 수치심 때문에 카드게임 첨해보던 그 언니가 점점 실력이 늘었데 그렇게 한 2주 동안 스트립쇼 하다가 처음으로 이기는 날이 왔어 그 게임도 참가자가 많아서 초5 여자 1 초 6남자 1 중1 남자 2 오빠 언니 몇명 해서 게임을 했는데 종목은 원카드 파산 카드 제한 해놓고 파산할때마다 벗는거 보통 언니가 지고 시작하는데 그날 따라 중1 짜리 동갑 남자가 첫판을 지고 시작했데 이게 남자가 불리한게 남자는 티셔츠 바지 팬티 3번만에 끝남 티셔츠 벋고 다다음판에 바지 벗으니까 팬티꼴 난거지.. 기세를 몰아서 바로 다음판에 발가벗긴거 그게 언니가 처음 남자 발가벗은거 본거래 그 경기 하나로 전세 역전한거지 지금까지 자기만 벗어서 창피했는데 정작 동갑 남자애 벗으니까 밑에 솜털도 안난 애기 피부고 생각했던것보다 거기가 엄청 작더래 여자들은 보통 초5쯤 되면 털도 나고 하는데 그 오빠는 아직 이차성징이 아니었던거지 언니가 기회다 해서 그렇게 놀렸데 ㅋㅋ 초5짜리 애도 털났는데 이거 완전 애기네 하면서 그날 이후 언니는 타짜라도 된거마냥 높은 승률 자랑했다고 하더라내가 듣고 왜 거기서 지냈냐고 하니까 모름모름 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