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께ㅋㅋㅋ
나 고3때 ㅇㄷ깨고싶어서 집에 출장부름 첫ㅅㅅ라서일주일전부터 금딸하고 대기탐 부모님은 누나 유학가있어서 누나보러 외국간 상태여서 집에 혼자였음 드디어 띵덩 하고 벨이 울림 난 ㅈㄴ 신나게 현관에가서"누구세여" 하고 문염 근데 거기 사촌누나가 있는거임사촌누나가 당황하면서"니가 불렀나?" 이랬는데 내가 좀 골탕먹일려고 "내가 누나를 뭐땜에 불러?ㅋㅋ"이럼그때 사촌누나가 아마 ㅈㄴ짧으면서 ㅈㄴ파인 흰원피스입고있었을꺼임 그거보고"헐 누나 완전 보도같음 왜캐 ㄱㄹ처럼 입고다녀?"이러니깐 막 울려고 해서레알 당황함 일단 집에 들어오게하고 내가 불렀다고 말해줌내가 사촌누나랑 친해서 같이 영화도보고 여행도 다니고 그런사이였음 참고로 사촌누나가 그때22살이고 167에 c였음 부산에서 살다와서 사투리 졸귀 서로 말없다가 누나가 갑자기 한숨을 팍쉬더니"걍하자"이럼 근데 나도 ㅈㄴ웃긴게 그말듣고 빛으속도로 옷다벗음ㅋㅋ 사촌누나는 그때 원피스 벗고 브라 벗을려고 하는 데내가 그걸못참고 사촌누나 머리 잡고 ㄱㅊ를 입에 물림8번 정도 왕복하다 입에다 ㅅㅈ함 그때 금딸해서 양이어마어마 했음 그때 약간 현자타임와서 사촌누나 걱정했는데사촌누나는 빡친 표정으로"야 원래 쌀때 얘기하는게 예의다"이럼난 ㅇㅇ이러면서 다른거 해보자고함 그날 애널빼고 다해본듯 글고 사촌누나한테 말안한게 있었는데 우리가8번정도 했는데 4~5번 콘돔 찢어져서 본의 아닌ㅈㄹㅅㅈ이라거 했는데 그거 내가 일부러 찢은거ㅋㅋ 콘돔없는게 느낌 좋으니까ㅋㅋ그래도 다행이 임신은 안했음 그일있고 며칠있다 사촌누나는 그일 그만둠지금은 둘다 정상적인 직장다니고 여친남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