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자위를 많이 해봤는데 나 혼자 썩혀두긴 아까워서 이글을씀
1. 각종 매체를 보며 자위하기 일반적인 사람들이 많이 쓰는 자위법인데 말그대로 야동이라던지 성인잡지라던지 망가, 야애니등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해서 성적 흥분을 유발시키는것으로 가장 보편화 되어있음 2. 상상하며 자위하기 상상하면서 온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자위하는건데 아무것도 안보고 자위할때보다 꼴리긴 쉽지않지만 그만큼 자신의 몸에 집중할수 있기때문에 자기의 성감대를 알아가는데에 효과가 있음 3. 성인용품으로 자위하기 손을 사용하는것은 재미가 없는데 같이 잠을 자줄 이성이 없다면 성인용품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어서 성인용품을 삼 하지만 어느새 다시 손으로 자위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게됨 4. 거울보면서 자위하기 자위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자위하는건데 평소와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내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그모습이 나르시즘을 일으킴 5. 여장하고 자위하기 내 자신이 여자가 된느낌을 일으키면서 사정할때도 뭔가 가슴속 깊은곳에서부터 배출하는 그런느낌이듬 다만 매번 같은 옷만 입다보면 질려서 하나둘 사다보면 돈이 장난아니게 많이듬 6. 이성의 화장실에서 자위하기 남자는 여자화장실 여자는 남자화장실로 서로가 갈수 없는 금단의 장소에서 자위하는것으로 밖에서 발소리가 들릴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수있음 나는 이자위를 오나마스라는 만화를 보고 따라했는데 긴장을 너무 많이했던 나머지 발소리가 들릴때마다 발기가 풀리더라 7. 노출하면서 자위하기 처음에는 그냥 한적한 숲속에서 벗고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집에서부터 벗은채로 나와서 자위함 하다보니까 내 자위하는 모습이 남들한테 보일까 걱정되면서 가슴 한켠으론 기쁘기도 함 한번 들키고나서 요즘엔 잘 안함 8. 항x
자위 처음에 항문자위를 접할때는 적당한크기의 펜으로 시작했는데 펜을가지고 넣었다 뺐다 하니까 뭐 들어오는것같지도 않고 해서 직접 손가락을 넣어봄 한개 두개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묘한게 몇일동안 항문을 개발하다보니 손가락 네개까지 들어감 넣을때 보단 뺄때가 기분이 더 좋고 안쪽에 만져보면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 만지면 쿠퍼액이 많이나오면서 기분이 좋음 항문자위할때는 괄약근 근육을 풀어주는게 필순데 안풀어주면 존나 아프기만 존나아픔 그리고 기구를 사용해야겠다 싶으면 딜도 로터 이딴거 사지말고 구슬 줄에 꿰어져있는거나 벽, 바닥에 붙이고 할수있는 뽈록이를 쓰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구슬이 기분 좋음 9. 시오후키 여자들 애무 어느정도 하다보면 막 오줌싸는년들있는데 그거 남자도 할수있음 사정을 한번 한 상태에서 바로 귀두부분을 문질러주면됨 혼자서 하긴 힘들지만 시오후키 할때 그 기분은 사정할때와는 다른 재미가 있음 시오후키로 싸고나면 뭔가 후련한 느낌도 남 10. 포박하고 자위하기 손발을 가볍게 묶은 상태로 자위 해봤는데 내가 마조라 그런지 얼마 못가서 싸게됨 근데 역시 자위는 자위일까 혼자서 묶은 상태로 자위한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 잘안함 11. 촛농 자위 10번을 했다가 불편함을 느끼고 촛농으로 자위를 시작함 촛농이 몸에 하나하나 떨어질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듬 자신이 마조라면 추천하고싶음 근데 일반초로 하면 존나 뜨거우니까 꼭 저온초 사서 하시길
그 밖에도 대중목욕탕, 찜질방에서, 친구집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자위도 해봤지만 야외, 여자화장실이나 느낌이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본문엔 안씀